고대 사범 수석의 26 수능 화작 킬러 분석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497103
화작 연습 기출 모음.pdf
화작 연습 기출 모음 정답.pdf
선택 영역
화법과 작문
화작에서는 40번, 42번, 45번 문항이 어려웠을 것으로 보입니다.
40번 문항과 42번 문항의 공통적인 어려움은 '문제를 구성하는 요소의 다각화'입니다. 각 문항에서 이를 확인해보겠습니다.

40번 문항은 (가)에서는 진행자와 전문가의 발화 내용을, (나)에서는 이를 언급하며 학생이 제시한 의견을, (다)에서는 그러한 의견이 올바르게 반영되었는가를 묻고 있습니다. (가), (나), (다)를 모두 확인하며 세 내용 간의 연결의 정합성까지 따져야 하기 때문에 설계 없이 발췌독만 하는 학생들에게는 체감 난도가 상당히 어려운 문항입니다.

42번 문항도 비슷한 결입니다. 다섯 개의 의견이 모두 적절하게 반영되었는지 따져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다섯 개의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류의 문항은 어떻게 풀어내야 할까요?
문항 구조로부터 적절한 설계만 할 수 있다면, 그리고 이것이 숙달만 된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아래 영상에서 가볍게 시연해보이겠습니다.
42번 문항은 또한 25학년도 6월 45번 문항과 결이 같은 문항인데, 해당 문항이 더 어려웠었기에 비교하여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45번 문항은 '자료를 분석 결과를 토대로 활용 방안 제시하기' 입니다. 해당 문항은 글의 종류에 따라 목적 의식이 조금씩은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문제 - 해결 구조의 목적 의식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자료의 왜곡된 분석이나 활용 방안 자체의 정합성이 문제가 되는 지점이기에, 글을 읽지 않아도 풀 수 있습니다. 정리한다면, 다음의 문제 지점 파악을 목표로 하여 문항을 풀어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문제 지점은 자료의 올바른 분석입니다. 자료의 왜곡된 분석은 활용 방안의 내용을 왜곡하기 때문에 물어볼 수도 있죠?
두 번째 문제 지점은 자료의 활용 방안 도출 과정에서 문제 제시, 원인, 해결책, 효과 등에 관계가 잘못되었거나 인위적인 내용이 추가되는 부분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아래 영상에서 이를 파악하는 것을 가볍게 시연해보이겠습니다.
첨부 파일은 상기한 내용들을 연습해볼 수 있는 평가원 및 학력평가의 화작 세트들입니다. 칼럼에서 제시한 목표에 입각하여 분석 및 비교해보시길 바랍니다. v 표시한 문항들이 핵심 연습 문항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6호선 오르비 꺼라 2 0
넵
-
왜냐면 그러면 전세계약사기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퍼 뜨면 혁명 나는거아님?? ㅋㅋㅋ
-
생윤 노베에 생명 3인데 3월까지 보통 탐구에 시간 얼마나 쓰는게 좋나요 하루에...
-
미괄식이 없네 거의 다 두괄이노무현
-
옮만추 7 0
흐흐
-
펌)생1 3등급이 핵불수능에서 만점을 받은 방법 5 0
부산의예 [906502]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22-01-22...
-
올수 컷 알빠노인 08 있냐 3 0
일단 나부터 ㅋㅋ
-
1타니까 ㅇㅇ
-
얼버기 13 1
도비는 자유에요
-
야크쟈노미 2 0
우물에 독을 타는 약자
-
N제 해설보는데 5 0
한석원쌤이 f(x):3차 f(1)=1, f(-1)=1, f'(1)=-1/3,...
-
몬가 6 1
예쁘게 입을려면 춥고 따뜻하게 입을려면 멋없고
-
귀여운 에버나이트 보고 가세요
-
옆자리에이성이앉았어 5 1
숨어케쉬더라 농담임
-
보지마세요 5 1
자지마세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