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늙은이 70일의 기적 5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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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솔멀텍 파이널 수1 수2 마무리]
수1 수2 기출 정리 끝냈다. 남은 주말에는 기하 한번 더 정리하고 사탐 최종 점검해주면 될듯하다.
여러 강사의 기출 강의를 돌려보면서 한 문제 한 문제 음미하고 있는데 아니 그냥 시키는대로 하면 어느정도 답이 나오긴 한다는 사실이랑 평가원 진짜 문제 깔끔하게 내구나.. 등등의 생각이 계속 맴돌아서 조금만 더 깊게, 깊게 이것들을 파 본 다음에 수능장에 들어갈거 같다. 지금 다른 문제들 더 푼다고 해서 별 효용이 있을거 같지도 않고...
뭔가 조금만 더 하면 뭐가 보일거 같은데 애매하단 말이지..?
범바오는 신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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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파이널엔 24시간 집중력 빡 하겠습니당
파이팅! 그 대신 수면 패턴 조절만!! 8시에 머리 쌩쌩 돌아가게끔만 맞춰봅시다!
안녕하세요! 글 종종 보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보니까 되게 공부 많이 하시는거 같던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꾸준히 열심히 하실 수 있는건가요? 저는 맨날 열심히 하겠다 다짐만 하고서는 하루 이틀 지나면 다 포기하게 되거든요.. 마음 다잡는 방법이나 꾸준히 노력하는 방법 같은것들이 궁금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ㅎㅎ 일단은.. 기본적인 공부 체력이 있어야 해요. 저는 중2~중3 때부터 이미 12시간 이상씩 공부하는게 당연했던 지라 그냥 오래 앉아서 공부하는 걸 잘합니다. 야간 아르바이트나 야간 과외 같은 것들도 많이 해서 잠도 잘 없구요. 이런 상황에서 진짜 올해 아니면 안 된다는 간절함이 합쳐져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진짜 인생 밑바닥 찍어보는 거랑 안 찍어보는 거랑은 느낌이 다르거든요. 일단 고1 교육청 에피시면 기본적인 공부 머리는 있다는거니까.. 정말 힘들다면 이번 겨울방학 때 독재학원 윈터캠프 다니면서 매일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키우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독재학원 담임도 했었는데 고3 애들 영 공부를 시원찮게 해서 10시 의무 자습에 추가로 2시정도까지는 억지로 잡아놓고 공부시키기도 했습니다 ㅎㅎ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공부 체력이랑 습관 들이는 연습을 힘들더라도 꾸준히 해야겠네요… 독재학원도 괜찮은거 같고요.. 노력하신 만큼 수능 잘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