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독해력을 높이는 단어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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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와 글의 전반적인 이해를 같이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수험생에게 가장 기본적인 국어 능력은 지문의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겠죠? 쉬운 글이라도 신속, 정확히 이해할 수 있어야 수능 국어 지문도 잘 극복할 수 있습니다. 만약 수능 국어 지문을 힘겹게 풀어 나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우선 쉬운 글을 능숙하게 이해하는 연습을 하는 게 필요합니다. 그래야 기본적인 독해 능력을 키울 수 있으니까요.
리터러시 연구에서 글 이해란 마음속에 응집성있는(일관성있는) 표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글을 읽으면서 마음속에 짜임새있는 정신적(개념적)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걸 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게 ‘짜임새’의 기준이에요. 글을 읽고 내용을 어떤 형태로, 얼만큼 짜임새를 갖출지를 마음속에 장착하고 있는 걸 기준이라고 합니다. 마치 책상을 어떻게 정리해야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지 마음속에 기준이 있는 사람이라면 여러 친구들의 책상들 하나 하나를 능숙하게 정리해줄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기준이 없는 사람은 이렇게 저렇게 해보면서 정리하니까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요? 이걸 응집성기준(standards of coherence)라고 합니다.
응집성기준을 갖고 있으면 글을 읽으면서 전체적인 의미를 짜임새있게 만들기 쉽습니다. 응집성기준을 익히고 사용할 수 있으려면 독해의 기초 단계에서 어려움이 없어야 합니다. 대표적인 기초 단계는 단어 사용입니다. 단어의 뜻을 깊게 알고 빨리 처리할 수 있으면 높은 단계의 이해, 즉 전반적인 의미 처리를 잘 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단어와 전반적인 의미 이해를 같이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다음 글을 시험이라 생각하고 ‘한 번에’ 읽은 후 얼마나 내용을 파악했는지 확인하세요.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읽은 직후 글을 보지 않고 내용을 쓰는 것입니다.
"도시는 인간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모해 왔다. 새로운 도로가 개통되고 고층 건물이 세워질 때마다 사람들은 더 빠르고 효율적인 삶을 기대한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종종 눈에 보이지 않는 대가를 요구한다. 도심 곳곳의 녹지는 사라지고, 빗물의 흐름을 조절하던 습지는 매립되며, 바람길은 고층 건물들 사이에 갇힌다. 이러한 변화는 일상 속에서는 잘 감지되지 않지만, 특정한 순간에 그 영향이 한꺼번에 드러난다.
기상청의 예보를 넘는 폭우가 내린 날, 하천 주변의 주택가와 지하 도로는 순식간에 물에 잠긴다. 원인은 단순히 강수량이 많아서가 아니다. 빗물이 스며들 틈조차 남기지 않은 도시 구조, 배수 시설 관리의 부실, 그리고 개발 과정에서의 무분별한 판단이 오랜 시간 누적된 결과다. 결국 인간의 편의만을 우선시한 선택이 예상치 못한 재난을 초래한 것이다.
이후 사람들은 그제서야 깨닫는다. ‘편리함’이 반드시 ‘안전함’을 보장하지는 않으며, 눈앞의 이익을 좇는 개발이 장기적으로는 손실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도시의 문제는 단지 물리적 공간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의 문제이기도 하다. 우리는 종종 현재의 이익을 유지하기 위해 미래의 위험을 외면하고, 그 결과가 현실로 드러났을 때 비로소 원인을 되짚는다.
결국 도시의 지속 가능성은 기술이나 자본보다 ‘예측과 성찰’의 능력에 달려 있다. 눈앞의 편리함을 위해 환경의 균형을 무너뜨린다면, 그 대가는 반드시 되돌아온다. ‘초래’란 우연한 사건의 발생이 아니라, 무시된 원인들이 일정한 경로를 따라 드러나는 필연의 결과임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이제 적으세요.
다 적은 다음 아래로 내려 자신이 적은 내용을 글과 비교하세요. 대충이 아니라 충분히 세세하고 내용과 내용 사이의 관계를 잘 살려 적었는지 확인하세요.
확인
이 글은 ‘현상 제시 → 원인 분석 → 결과 → 성찰’로 전개되었습니다. 자신이 적은 글을 다른 사람이 읽었을 때 위의 전개과정을 알아볼 수 있는지 냉정하게 평가하세요. 전개과정을 알아볼 수 없는 글을 썼다면 ‘현상 제시 → 원인 분석 → 결과 → 성찰’이라는 응집성(사고의 틀)이 필요합니다.
단어학습을 통해 위의 응집성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 다음 의미를 지닌 단어는 무엇일까요?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함’’
▪ 다음 예문의 빈칸에 적절한 단어는 무엇일까요?
작은 부주의가 엄청난 결과를 _________할 수도 있습니다.
답을 해볼까요? 그리고 아래로 내려서 단어를 확인하세요.
★ 예문을 읽으면서 단어의 개념을 마음속에 떠올리세요.
작은 부주의가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독해력을 향상시키려면 어휘력이 중요하다는 건 잘 알고 계시겠죠? 하지만 실제로 어휘공부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게다가 단어의 의미에 주목하지 않아서 정확히 알거나 맥락에 맞게 유연하게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드뭅니다. 위 글에서 ‘초래’가 이미 나왔기 때문에 이 질문에 잘 답할 수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단어 자체의 의미말고 단어가 사용된 맥락에 주목해봅시다. ‘초래’는 어떤 맥락에서 사용되나요? 아래 글의 내용말고 초래가 설명하는 ‘상황’에 주목하세요. 아마 단어 자체에 주목하지 않았던 사람은 단어 주변의 의미(맥락)에 주목하지 않았을겁니다. 그러나 맥락에 주목하면 그것 역시 익숙해져 동일한 글 흐름을 빨리 파악하게 됩니다.
■ 다음 글에서 단어가 사용된 맥락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세요.
초래
산업 폐수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강으로 흘러들면서 수질이 점점 나빠졌다. 그 결과 어류가 집단 폐사하고 주변 생태계에도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러한 상황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도 영향을 미쳐 식수와 생계 문제를 동시에 불러오는 심각한 환경 문제를 초래하였다.
대충 생각하고 끝내지 말고 직접 적어서 어떻게 파악했는지 스스로 확인하세요. 그리고 아래로 스크롤해서 비교하세요.
초래 - 어떤 원인 때문에 어떤 결과가 따라왔다는 구조에서, 그 결과의 발생을 강조할 때 쓴다. 특히 결과가 바람직하지 않거나 부정적인 경우 “이런 원인 때문에 저런 나쁜 일이 생겼다”라는 책임성과 인과관계가 강하게 담겨 있다.
어떤가요? 앞에서 ‘초래’가 사용된 맥락을 살펴봤을 때 위와 같은 면을 파악할 수 있었나요?
다음으로 아래 문장의 맥락을 파악하기 바랍니다. 명시적으로 써 있지 않는 맥락까지도 추측할 수 있습니다.
■ 맥락에 유의하여 다음 문장의 상황을 설명하세요.
• 무분별한 삼림 벌채는 심각한 토양 침식을 초래하였다.
자, 지금까지의 반복-확장 학습으로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초래’의 정확한 뜻과 맥락상황이 장착이 되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단어 ‘초래’에서 떠나 글의 흐름, 글의 의미 파악 연습에 초점을 맞춰봅시다.
■ 학습한 단어에 유의하여 글의 중요 내용을 아래에 정리하세요.
도시 개발 과정에서 관리 소홀과 부주의는 종종 예상치 못한 문제를 만들곤 한다. 하천 주변 공원과 도로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작은 쓰레기 투기나 배수 시설의 결함이 점차 누적된다.
그리고 비가 많이 내린 날, 이 사소한 관리 소홀은 결국 대규모 홍수를 초래한다. 주택과 상점 피해뿐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에도 위협이 생긴다. 주민들은 작은 부주의가 장기적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실감하게 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도시와 시민들은 환경 보호와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한다. 예방과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체감하게 되며, 앞으로의 정책과 생활 습관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수만휘, 오르비, 블로그>>
단어와 전반적인 의미 이해를 같이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수험생에게 가장 기본적인 국어 능력은 지문의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겠죠? 쉬운 글이라도 신속, 정확히 이해할 수 있어야 수능 국어 지문도 잘 극복할 수 있습니다. 만약 수능 국어 지문을 힘겹게 풀어 나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우선 쉬운 글을 능숙하게 이해하는 연습을 하는 게 필요합니다. 그래야 기본적인 독해 능력을 키울 수 있으니까요.
리터러시 연구에서 글 이해란 마음속에 응집성있는(일관성있는) 표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글을 읽으면서 마음속에 짜임새있는 정신적(개념적)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걸 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게 ‘짜임새’의 기준이에요. 지문을 읽고 내용을 어떤 형태로, 얼만큼 짜임새를 갖출지를 마음속에 장착하고 있는 걸 기준이라고 합니다. 마치 책상을 어떻게 정리해야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지 마음속에 기준이 있는 사람이라면 여러 친구들의 책상들 하나 하나를 능숙하게 정리해줄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기준이 없는 사람은 이렇게 저렇게 해보면서 정리하니까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요? 이걸 응집성기준(standards of coherence)라고 합니다.
응집성기준을 갖고 있으면 글을 읽으면서 전체적인 의미를 짜임새있게 만들기 쉽습니다. 응집성기준을 익히고 사용할 수 있으려면 독해의 기초 단계에서 어려움이 없어야 합니다. 대표적인 기초 단계는 단어 사용입니다. 단어의 뜻을 깊게 알고 빨리 처리할 수 있으면 높은 단계의 이해, 즉 전반적인 의미 처리를 잘 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단어와 전반적인 의미 이해를 같이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다음 글을 시험이라 생각하고 ‘한 번에’ 읽은 후 얼마나 내용을 파악했는지 확인하세요.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읽은 직후 글을 보지 않고 내용을 쓰는 것입니다.
도시는 인간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모해 왔다. 새로운 도로가 개통되고 고층 건물이 세워질 때마다 사람들은 더 빠르고 효율적인 삶을 기대한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종종 눈에 보이지 않는 대가를 요구한다. 도심 곳곳의 녹지는 사라지고, 빗물의 흐름을 조절하던 습지는 매립되며, 바람길은 고층 건물들 사이에 갇힌다. 이러한 변화는 일상 속에서는 잘 감지되지 않지만, 특정한 순간에 그 영향이 한꺼번에 드러난다.
기상청의 예보를 넘는 폭우가 내린 날, 하천 주변의 주택가와 지하 도로는 순식간에 물에 잠긴다. 원인은 단순히 강수량이 많아서가 아니다. 빗물이 스며들 틈조차 남기지 않은 도시 구조, 배수 시설 관리의 부실, 그리고 개발 과정에서의 무분별한 판단이 오랜 시간 누적된 결과다. 결국 인간의 편의만을 우선시한 선택이 예상치 못한 재난을 초래한 것이다.
이후 사람들은 그제서야 깨닫는다. ‘편리함’이 반드시 ‘안전함’을 보장하지는 않으며, 눈앞의 이익을 좇는 개발이 장기적으로는 손실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도시의 문제는 단지 물리적 공간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의 문제이기도 하다. 우리는 종종 현재의 이익을 유지하기 위해 미래의 위험을 외면하고, 그 결과가 현실로 드러났을 때 비로소 원인을 되짚는다.
결국 도시의 지속 가능성은 기술이나 자본보다 ‘예측과 성찰’의 능력에 달려 있다. 눈앞의 편리함을 위해 환경의 균형을 무너뜨린다면, 그 대가는 반드시 되돌아온다. ‘초래’란 우연한 사건의 발생이 아니라, 무시된 원인들이 일정한 경로를 따라 드러나는 필연의 결과임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이제 적으세요.
자신이 적은 내용을 글과 비교하세요. 대충이 아니라 충분히 세세하고 내용과 내용 사이의 관계를 잘 살려 적었는지 확인하세요. 이 글은 ‘현상 제시 → 원인 분석 → 결과 → 성찰’로 전개되었습니다. 자신이 적은 글을 다른 사람이 읽었을 때 위의 전개과정을 알아볼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보세요. 알아볼 수 없는 글을 쓴 사람은 ‘현상 제시 → 원인 분석 → 결과 → 성찰’이라는 응집성(사고의 틀)이 필요합니다.
단어학습을 통해 위의 응집성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 다음 의미를 지닌 단어는 무엇일까요?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함’’
▪ 다음 예문의 빈칸에 적절한 단어는 무엇일까요?
작은 부주의가 엄청난 결과를 _________할 수도 있습니다.
답을 해볼까요? 그리고 아래로 내려서 단어를 확인하세요.
★ 예문을 읽으면서 단어의 개념을 마음속에 떠올리세요.
작은 부주의가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독해력을 향상시키려면 어휘력이 중요하다는 건 잘 알고 계시겠죠? 하지만 실제로 어휘공부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게다가 단어의 의미에 주목하지 않아서 정확히 알거나 맥락에 맞게 유연하게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드뭅니다. 위 글에서 ‘초래’가 이미 나왔기 때문에 이 질문에 잘 답할 수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단어 자체의 의미말고 단어가 사용된 맥락에 주목해봅시다. ‘초래’는 어떤 맥락에서 사용되나요? 아래 글의 내용말고 초래가 설명하는 ‘상황’에 주목하세요. 아마 단어 자체에 주목하지 않았던 사람은 단어 주변의 의미(맥락)에 주목하지 않았을겁니다. 그러나 맥락에 주목하면 그것 역시 익숙해져 동일한 글 흐름을 빨리 파악하게 됩니다.
■ 다음 글에서 단어가 사용된 맥락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세요.
초래
산업 폐수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강으로 흘러들면서 수질이 점점 나빠졌다. 그 결과 어류가 집단 폐사하고 주변 생태계에도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러한 상황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도 영향을 미쳐 식수와 생계 문제를 동시에 불러오는 심각한 환경 문제를 초래하였다.
대충 생각하고 끝내지 말고 직접 적어서 어떻게 파악했는지 스스로 확인하세요. 그리고 아래로 스크롤해서 비교하세요.
초래 - 어떤 원인 때문에 어떤 결과가 따라왔다는 구조에서, 그 결과의 발생을 강조할 때 쓴다. 특히 결과가 바람직하지 않거나 부정적인 경우 “이런 원인 때문에 저런 나쁜 일이 생겼다”라는 책임성과 인과관계가 강하게 담겨 있다.
어떤가요? 앞에서 ‘초래’가 사용된 맥락을 살펴봤을 때 위와 같은 면을 파악할 수 있었나요?
다음으로 아래 문장의 맥락을 파악하기 바랍니다. 명시적으로 써 있지 않는 맥락까지도 추측할 수 있습니다.
■ 맥락에 유의하여 다음 문장의 상황을 설명하세요.
• 무분별한 삼림 벌채는 심각한 토양 침식을 초래하였다.
자, 지금까지의 반복-확장 학습으로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초래’의 정확한 뜻과 맥락상황이 장착이 되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단어 ‘초래’에서 떠나 글의 흐름, 글의 의미 파악 연습에 초점을 맞춰봅시다.
■ 학습한 단어에 유의하여 글의 중요 내용을 아래에 정리하세요.
도시 개발 과정에서 관리 소홀과 부주의는 종종 예상치 못한 문제를 만들곤 한다. 하천 주변 공원과 도로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작은 쓰레기 투기나 배수 시설의 결함이 점차 누적된다.
그리고 비가 많이 내린 날, 이 사소한 관리 소홀은 결국 대규모 홍수를 초래한다. 주택과 상점 피해뿐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에도 위협이 생긴다. 주민들은 작은 부주의가 장기적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실감하게 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도시와 시민들은 환경 보호와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한다. 예방과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체감하게 되며, 앞으로의 정책과 생활 습관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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