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리] 빈출 선지 100선 (001~030) |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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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돌 [1377519] · MS 2025 · 쪽지

2026-07-14 17:33:22
조회수 238

[한국지리] 빈출 선지 100선 (001~030)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920111

안녕하세요 박문돌입니다. 한국지리 빈출 선지 100선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1단원과 2단원 총 30개의 빈출 선지 함께 살펴보는 시간 가져보고자 합니다.


개념 복습을 하시는 분들, 기출 문제를 풀고 계시는 분들에게 크게 도움될 내용인 것 같고,

이제 막 개념 학습을 하시는 분들이나 벌써 N제와 실모를 푸시는 분들에게도 도움될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한국지리를 선택한 모든 수험생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니 시간날 때 꼭 한 번 읽어주세요.


1단원부터 빈출 선지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표준 경선과의 최단 거리가 가깝다(멀다).

우리나라의 표준 경선은 동경 135°이고, 국토 최동단인 독도는 대략 동경 131° 50'  즈음에 위치합니다.
따라서 표준 경선과의 최단 거리는 동쪽에 있을수록 가깝습니다.


2. 일출(일몰) 시각이 이르다.

해는 동쪽에서 뜹니다. 일출(일몰) 시각도 동쪽에 있을수록 이릅니다.
1번과 똑같은 선지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해요.


3. 영해 설정에 통상(직선) 기선이 적용된다.

우리나라는 일반적으로 동해안에서 통상 기선, 서해안과 남해안에서 직선 기선을 적용합니다.

다만 예외가 있습니다. 동해안의 영일만 울산만에서는 직선 기선이 적용돼요.


그러나 이 선지는 보통 제주도, 마라도, 울릉도, 독도 중 하나에 대해 물어보는 경우가 매우 잦습니다.

이 네 개의 섬 모두 통상 기선이 적용됩니다. 출제 빈도가 매우 높으니 꼭 알아두세요.


4. 우리나라 영토의 4극 중 하나(최서단,최남단,최동단)에 해당한다.

우리나라의 최서단(극서)은 비단섬(마안도), 최남단(극남)은 마라도, 최동단(극동)은 독도입니다.

극북에 대해서는 잘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당연히 북한에 있겠거니만 생각하시면 돼요.


참고로 남한의 최서단은 백령도입니다.

비단섬, 마라도, 독도, 백령도의 위도 경도에 대해서는 문제 푸는데 큰 도움이 되니

암기해 놓으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ref. 251101, 261101)


5. 섬 전체가 천연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어있다.

독도와 마라도에 대한 설명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우리나라의 4극 중 하나이기도 하죠.


6. ~에서 간척 사업을 하면 영해의 범위가 확대(축소)된다.

간척 사업은 보통 한반도와 서해 남해의 섬 사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영해의 범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아요.

따라서 웬만하면 틀린 선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간척 사업을 통해 변화하는 것은 내수의 범위입니다.

간척을 통해 내수가 육지가 되는 것이므로 내수의 범위는 축소됩니다.


7. ~에서 바깥쪽 200해리 수역은 전부 배타적 경제 수역에 해당한다.

배타적 경제 수역은 기선으로부터 최대 200해리까지의 수역을 일컫는 말인데,

중요한 것은 저 200해리에서 영해의 12해리가 제외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 '~'에 '기선'이 들어가면 틀린 선지가 되고,

'영해선'이 들어가도 '200해리'가 아닌 '188해리'이기 때문에 틀린 선지가 됩니다.


8. x는 y보다 제작 시기가 이르다.

고지도와 고지리지에 관련된 선지입니다.

택리지와 대동여지도가 조선 후기에 제작되었고, 나머지는 조선 전기에 제작되었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참고로 조선 후기에 제작된 녀석들이 실학 사상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조선 초기에 제작된 녀석들이 국가 통치를 위해 제작되었다고 기억해두시면 완벽합니다.


9. ~는 가거지의 조건 중 생리(지리,산수,인심)에 해당한다.

가거지의 조건에 대해 선지에서 묻는다면 보통 '생리'에 대해 묻는 편입니다.

생리는 '경제적 이익'을 뜻하는 말로 '땅이 비옥하다.', '교역에 유리하다' 등 모든 경제적 이익과 관련된 것을 포함합니다.


지리는 풍수지리적 명당, 산수는 경치, 인심은 이웃들에 대한 내용인데,

보통은 생리에 대해 물어보니 깊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0. ~는 지리 정보 중 공간(속성,관계) 정보에 해당한다.

이 선지는 사실 빈출 선지는 아닌데, 지리 정보와 관련된 선지 하나 정도는 언급이 필요한 것 같아 넣어봤어요.

공간 정보는 위치와 형태를, 속성 정보는 특성을, 관계 정보는 이름처럼 관계를 나타내는 지리 정보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공간 정보와 속성 정보의 구분이 쉽지 않으니 독도로 예를 들어봅시다.

독도의 공간 정보는 '동경 131° 50''이 될 수 있고,

속성 정보는 '동도와 서도 두 개의 큰섬과 89개의 작은 부속 섬'이 될 수 있습니다.


공간 정보는 위치를 나타내는 정보, 나머지는 속성 정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1. x는 y보다 한반도 암석 분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

한반도 암석 분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변성암 > 화성암 > 퇴적암 순으로 높습니다.

밑에 사진 참고해주세요.


12. x는 y보다 기반암의 형성 시기가 이르다.

기반암의 형성 시기는 일단 시원생대 변성암이 제일 이르고,
고생대 퇴적암(석회암) > 중생대 화성암(화강암) > 신생대 화성암(현무암) 순으로 이릅니다.


중요한 것은 카르스트 지형의 석회암이 널리 분포하는 화강암보다 형성 시기가 이르다는 점입니다.

자주 헷갈리시는 내용이니 기억해두세요.


13. x는 해성층, y는 육성층에 주로 분포한다.

조선 누층군은 해성층, 평안 누층군과 경상 누층군은 육성층에 분포합니다.

이해 기반이 아닌 암기 기반인 내용이니 이번 기회에 꼭 알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14. ~로 인해 랴오둥(중국,한국) 방향의 지질 구조선이 형성되었다.

중생대 초기 송림 변동은 랴오둥 방향, 중생대 중기 대보 조산 운동은 중국 방향,

신생대 경동성 요곡 운동은 한국 방향의 지질 구조선을 형성하는데 영향을 미쳤습니다.


참고로 (동북동-서남서), (북동-남서) 이런 것들은 모르셔도 됩니다.


15. 한반도에 분포하는 대부분의 화강암은 ~에 의해 형성되었다.

한반도에 분포하는 대부분의 화강암은 중생대 중기 대보 조산 운동에 의해 형성되었습니다.

'대보 화강암' 들어보셨죠??


16. ~에서는 논농사(밭농사)가 주로 이루어진다.

무조건 출제되는 빈출 of  빈출 선지입니다.

일반적으로 논농사가 이루어지는 곳은 침식 분지 중심부, 배후 습지, 용암 대지 등이 있고

밭농사가 이루어지는 곳은 고위 평탄면, 하안 단구, 자연 제방, 제주도와 울릉도, 카르스트 지형 등이 있습니다.


반드시 출제되니 알아둡시다.


17. ~는 과거에 하천이 흘렀던 구하도(우각호)이다.

무조건 맞는 선지로 출제됩니다.


18. ~는 후빙기 해수면 상승 이후 형성되었다.

무조건 맞는 선지로 출제됩니다.


19. ~는 최종 빙기에 형성되었다.

무조건 틀린 선지로 출제됩니다.


20. ~에서는 둥근 자갈이 발견된다.

무조건 맞는 선지로 출제됩니다.


21. x는 y보다 퇴적물의 평균 입자 크기가 크다.

하천 지형에서는 자연 제방 > 배후 습지, 해안 지형에서는 사빈 > 사구 > 갯벌입니다.

이것도 무조건 나온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하니 꼭 알아두세요.


22. x는 y보다 호우 시 침수 가능성이 높다(낮다).

이 선지는 침수 가능성이 적은 곳을 하나 제시해 주고, 그냥 특색이 없는 지역 혹은 배후 습지를 제시해 줍니다.

침수 가능성이 적은 곳은 하안 단구, 자연 제방, 제주도, 카르스트 지형 등이 있습니다.


이 침수 가능성이 적은 곳의 공통점은? 전부 주로 밭으로 이용되는 녀석들이네요.

기반암이 물이 잘 빠지면 주로 밭으로 이용되고, 침수 가능성이 적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23. ~는 파랑 에너지가 집중(분산)되는 곳에 주로 발달한다.

사빈, 갯벌 등은 안쪽으로 파여있는 곳에 위치하므로 파랑 에너지가 분산,

암석 해안 등은 바깥쪽으로 튀어나와있는 곳에 위치하므로 파랑 에너지가 집중되는 곳에 위치합니다.


사실 외울 필요는 없는 것이, 이는 지도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선지이기 때문입니다.


24. ~에는 하굿둑이 건설되어 있다.

하굿둑은 금강, 낙동강, 영산강에 건설되어 있습니다.

이 선지 역시 반드시 출제되니 꼭 알아두세요.


또한 영산강과 섬진강의 위치를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영산강은 서해로, 섬진강은 남해로 유입되니 이 둘을 이번 기회에 꼭 구분합시다.


25. ~의 물은 농업용수로 주로 이용된다.

이 선지는 보통 석호에 대해 물어보는 선지입니다.

석호는 바닷물이 섞여 있어 농업용수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석호에 대해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면 저수지(보통 서해에 위치한)를 하나 찍고 물어보는데,

이 경우에는 맞는 선지가 됩니다.


26. ~의 물은 바닷물보다 염도가 낮다(높다).

이 선지도 석호에 대해 물어보는 선지입니다.

염도는 바다가 당연히 제일 높고, 바닷물과 하천의 물이 섞여 있는 석호가 그 다음으로 높습니다.


뭐 아무래도 석호가 바다보다 염도가 높을 수 없는 것 당연하죠?


27. ~는 자연 상태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규모가 확대(축소)된다.

또 석호에 대해 물어보는 선지입니다.

주변 하천에서 흘러내려 퇴적된 물질에 의해 석호는 점점 규모가 축소되고 있습니다.


28. x는 y보다 점성(유동성)이 큰(작은) 용암이 분출되어 형성되었다.

이거는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데, 외워서 푸는 것이 아니라 지도에 나타난 등고선을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등고선의 간격이 작으면 점성이 큰 용암, 간격이 크면 점성이 작은 용암이 분출되어 형성된 지형입니다.


또한 (점성이 큰 용암) = (유동성이 작은 용암) = (조면암질 용암) 이고

(점성이 작은 용암) = (유동성이 큰 용암) = (현무암질 용암) 이니 기억해두세요.


29. ~는 화구의 함몰로 형성된 칼데라이다.

칼데라는 백두산 천지의 칼데라호, 울릉도의 칼데라 분지가 있습니다.

칼데라의 반대는 화구죠. 화구는 한라산 백록담의 화구호가 있습니다.


참고로 칼데라호가 아닌 화구호가 선지에서 언급되면

'화구에 물이 고여 형성된 화구호' 라고 나올 겁니다.


30. ~에는 석회암이 풍화된 붉은색 토양이 널리 분포한다.

카르스트 지형에 대한 설명입니다. 보통 지도에서 돌리네나 밭으로 이용되고 있는 곳을 하나 찍고 물어봅니다.

3단원의 토양 파트에서도 비슷하게 나오는 선지인데, 이는 다음 시간에 같이 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1단원과 2단원의 빈출 선지 30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3단원부터 5단원까지의 빈출 선지 40개에 대해 함께 알아볼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요즘 날이 많이 덥고 습하고 비도 자주 오네요.

많은 수험생들이 지치는 시기인데, 적당한 휴식 가져주시고 꾸준히 공부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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