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교대입시 보니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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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후반 아재라서 그런지 교원대 3배수가 1.1프로라는 이야기 듣고 충격 받았네여.경인교대도 1.5프로는 맞아야 간다고 한다니....우리 시절부터 조금씩 상승하던 학교였는데 지금 언급되는 퍼센티지면 우리 시절에는 스카이 중하위권 학과는 갈 점수거든요. 수 좋으면 중위권 이상도 바라보구요.
입시에 별로 관심 없이 사회인으로 지내다가 경인교대 나와서 초등교사하는 친누나가 이런 이야기를 해주니 실감이 나네요. 요즘 학생들 안정된 직업 얻으려면 정말 고생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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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도 케이대 출신인데 교원대 3배수컷이면 통계학과 정도는 확실히 붙고 경영학과도 경쟁률 낮거나 하면 문 닫고 들어가는 수준이거든요. 요즘 학생들 안정된 직장 얻으려면 어디 가서 공부 잘 한다는 소리만 듣고 사는 수준은 해야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초등생 딸이 있는데 대학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고민이 생길 정도로 이번 교대 입시 충격이네요
인생 살면서 느끼는 것인데요. 인생사는 세옹지마니 수능 한두번 못 봤다고 실망하지 말고 힘을 내세요.
수능 망해서 간 대학교가 나중에 최선의 선택이 되는 경우 많았어요. 친누나도 새가슴이라서 수능전날 밤을 새고 시험봐서 평소 모의고사보다 200만점에 15점이상 안 나오는 불상사때문에 스카이 가려다가 경인교대 갔는데 지금은 스카이 나온 누나친구들에게도 부러움을 사고 있어요.
대학 후배 중에도 우수한 여성 인재들은 두산 그룸을 선호해서 두산 인프라코어 간 사람도 많은데요.
매일 울고 난리에요. 취준에서 불운한 사촌은 화공과 나와서 갈데가 마땅치않아서 한미약품가서 주식대박에 보너스에 완전 대박이에요. 수능도 그렇고 취업도 그렇고 인생사 세옹지마네요
어머니께서 재수하기 싫고(선지원 후시험세대), 집안 몰래 대학갈려고(등록금이 매우싸니) 선택하신게 서울교대셨지요. 20년이 지난후에 어머니께선 공대/자연대 말고 교대를 선택한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