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집·인강 불법 공유 1만 6천건…텔레그램방 운영자 검거
2025-08-12 08:42:41 원문 2025-08-12 08:22 조회수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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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메신저에서 유료 학습 교재를 불법으로 복제해 유포한 공유 채팅방 운영자가 붙잡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는 지난 달 23일 국내 최대 유료 학습 교재 공유방인 '유빈아카이브' 운영자 A씨를 검거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는 유빈아카이브를 폐쇄하고, 공유방 운영에 참여하거나 가담한 공범에 대해서도 추가 수사중입니다.
A씨는 2023년 7월 유빈아카이브를 개설한 뒤 대형 학원의 유료 교재, 동영상 강의, 모의고사 자료, 로스쿨 교재 등 고가의 학습자료 1만 6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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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 한용운 작. 《님의 침묵》. (1926)
근데 그 조잡한 계도문이 진짜 오피셜이었다는게 웃음벨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공무원 헬직업임 밤 12시에 글쓰고 ㅋㅋㅋ
의적 유빈...당신을 잊지않겠소...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