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재명 대통령, 정상회담서 "베트남, 외국군대와 싸워 통일 이뤄낸 저력있는 국가"

"코딩만 배우면 부자 된다더니 다 망했다"…청년들 '알바'도 못 구하는 현실

59분 전 등록 | 원문 2025-08-12 13:04  1  1

[서울경제] 미국에서 10여 년 전 코딩 교육 붐을 타고 컴퓨터 관련 전공을 선택한... 

“조국, 나라 구했나 사람 살렸나”...조국 서울시장 출마설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8-12 14:49  5  5

당내 ‘서울시장·보궐선거’ 등판론 국힘 “조국 사면, 정의 짓밟는 권력” 광복절... 

‘아들 선호’ 사라진 대한민국…이제 ‘딸 없는 집’이 불안한 이유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8-12 06:36  3  1

30년만에 뒤바뀐 출산 선호도…딸 선호율 ‘전 세계 1위’ 기록 “가문 잇는 건... 

[단독] 숙련도·근속연수 달라도 동일임금…"勞勞갈등 불가피"

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8-10 17:52  4  7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은 현재도 법에 명시돼 있는 개념이다. 2001년 개정된... 

문제집·인강 불법 공유 1만 6천건…텔레그램방 운영자 검거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8-12 08:22  11  15

텔레그램 메신저에서 유료 학습 교재를 불법으로 복제해 유포한 공유 채팅방 운영자가... 

[단독] 알바도 2년 일하면 '무기계약직' 전환

2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8-11 17:50  2  9

1주일에 15시간 미만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도 한 직장에서 2년 이상 근속하면... 

첫 여중생 IMO 金 “의대 관심 없어, 값싼 AI 만들고 싶어”

2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8-02 12:53  8  28

숙명여중 2학년 윤혜원양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는 세계적인 수학자와 과학자... 

[속보]조국 사면·복권…혁신당 "선거 출마는 천천히 의논"

08/11 16:14 등록 | 원문 2025-08-11 16:11  1  3

11일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속보]李, 조국·정경심·윤미향·최강욱 등 광복절 특별사면

08/11 16:13 등록 | 원문 2025-08-11 16:11  25  40

왼쪽부터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최강욱 전 의원,... 

[속보]미성년자였던 친딸 성폭행하고 임신까지 시킨 50대 아버지 구속기소

08/11 15:30 등록 | 원문 2025-08-11 15:22  2  6

미성년자였던 친딸을 성폭행하고 임신까지 시킨 50대 아버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단독]서울 도심 폐공장서 총·실탄 100발 발견

08/11 14:28 등록 | 원문 2025-08-11 11:53  1  2

게티이미지뱅크 서울 구로구의 한 폐공장에서 공기총과 군용 실탄을 포함한 총탄이 다량... 

[단독] 경찰, 단순 말다툼도 '관계성 범죄'로 지정 관리...스토킹 대응 강화

08/11 09:48 등록 | 원문 2025-08-08 12:00  4  4

최근 스토킹·교제폭력 등 특정한 관계를 바탕으로 반복되는 이른바 '관계성 범죄'가... 

‘오성홍기 찢으면 바로 입건…“성조기 찢었다 입건했나”

08/10 19:11 등록 | 원문 2025-08-10 15:28  3  4

경찰이 주한중국대사관 인근 집회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이 대통령님, 형평 안 맞습니다”…스티브유 입국 요청에 ‘윤미향’ 등장한 이유 [이런뉴스]

08/10 17:34 등록 | 원문 2025-08-10 14:25  1  1

가수 유승준의 팬들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유승준에 대한 입국 허용을 호소했습니다.... 

[속보]추미애 "윤미향 광복절 특사 반드시 행사해야"

08/10 15:44 등록 | 원문 2025-08-10 15:38  4  6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윤미향 전 의원의 광복절 사면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연차 없이 10일 쉰다니?!" 여행 급증…10월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08/10 11:21 등록 | 원문 2025-08-10 01:00  1  3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여행사와 호텔 예약이... 

[속보]국군 병력 45만명으로 줄어…사단급 이상 17개 부대 사라져

08/10 10:21 등록 | 원문 2025-08-10 10:03  8  11

군 병력이 45만명대로 줄었다. 사단급 이상 부대 17곳이 해체되거나 통합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