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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을만드네ㅋㅋㅋㅋ
극임
배급문학이랑 비슷한건가
잘쓰네
애미가 잘못했네
진짜 시발 문학이네..
왜 슬프냐..

슬프다,,필력 멋있네
유빈문학 ㅋㅋㅋ
그지샛기 돈도없고 공부도못하고
나 눈물날라 그런다 ㅠㅠㅠ
?? 아 요번 현대소설은 이걸로 출제하시죠
이륙 축하요
실제 pdf쓰는 놈들은 교재 살 돈도 없을 정도로 가난한 친구들보단 피시방이나 커피사먹을 돈은 있어도 책엔 돈 쓰기 싫어하는 애들이지
불법이 맞고 정당화될 순 없지만 어딘가에 이런 분이 있을거라 생각하니 슬프네여
시의성이 적절한가? O
인물, 사건, 배경이 탄탄한가? O
시발 출제각 떳다
매우 평가원스럽다고 평가하겠습니다 ㅎㅎ
기균을 쓰고싶다 생각한 나 자신을 반성합니다.
진정한 ‘명작‘
와 필력
나 차상위계층 그지흙수저인데 이거맞다
공공부조로써 복지 혜택을 받으시길
다자녀+차상위라 수도요금을 무려 1000원정도 할인해주고 동생들 방학시즌마다 연세우유 미니팩 30x3씩 받아서 복지병 걸릴거같긴 해요
셋 째는 그래도 학교 공짜로 다니겠네 부럽디
근데 우리집에서 학교간판 욕심부리는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의미가 없음 ㅠ
그럼 등본 바꿔서 동생 밑으로 ㄱㄱ
슬픈 문학이네
이상 피고의 마지막 진술이었습니다.
팩트는 하루종일 알바하면 월 200은 번다는 거임.
컨텐츠 비용 아무리 많이 잡아도 지금부터 수능까지 100정도면 살 것들 다 사지 않나?
자료에 대한 과한 집착도 문제
하루종일 알바하면 공부는 언제함?
삼수해야죠.
모두가 공평한 인생은 아니니.. 근데 본문 내용중에 하루종일 일하고 저렇게 허덕이는건 말이 안된다는 거였음요
본인은 과외로 편하게 벌면서 남보고 하루종일 알바하란 소리 하는건 아닌거같아용
그럴수도 있는데 “모두가 공평한 인생은 아니다“ 참 재밌는 말이네요
엥
누군가를 지칭한 표현도 아녔고
본문 내용 중에
'19만 원, 몇 달을 모아 간신히 산 대성패스 하나로 버티는 나.'
<- 이게 이해가 안되어서 남긴 댓글인데요.
저도 과외 잡히기 전까지는 고깃집, 설거지 알바 하면서 월 200 벌면서 재수한
흙수저 출신으로써 남긴 댓글인데..
저도 부모님 지원 못받고 공부했거든요.
학원 한번 못 다녓고, 메가패스도 제 알바비로 구매했는걸요. 고3때는 친형한테 사정해서 돈 빌리고, 성인되고 다 갚았구요.
부모지원 못 받는 애들은 입시에서 불리함이 있는게 당연하고, 저도 그걸 알기에 재수까지해서 대학 간 입장으로써 못할 말은 아닌거 같은데요..
메세지 반박을 못하니 메신저 반박을 하시는 것 같아요.
공평한 인생이 아닙니다.
선생님이야 말로 편히 자라오신거 같은데
고등학생 때 외식 한번 못해본 삶을 겪어온 저로써는
제 말 중에 어디가 불편한 사실인지 모르겠습니다.
흙수저들이 명문대를 가는 건 많이 힘듭니다. 남들보다 불리하니깐요. 불리한 만큼 시간을 박아서 더 공부하라는 말이 어디가 문제인가요?
저도 수험생일 적에는 과외로 돈 편히 못 벌었는데요.. 제 학생들 중에서 음식점에서 주 20시간 알바하면서 과외비 내는 재수생도 있구요.
현실적인 시선에서의 얘기를 불편하게 들으시면 할 말이 없답니다.
하루종일 알바해라, 공평한 인생이 아니다 << 보통 배부른 사람이 쓸데없이 하는 말이라 제가 날서게 이야기한거같네요. 본인 경험에서 나온 말이면 할 말 없습니다. 사과드립니다.
과외로 돈벌면 남한테 알바하라고 못하고, 노가다를 뛰면 할 수 있는 건가
맥락파악도 이상함.
월급이 200이면
상반기 3~5월정도에 하프타임으로 월 100~150정도 모으면서 공부하고
6모 이후에 모아둔 돈으로 달리면 수능까지 준비 충분히 가능한데..
걍 본문이 너무 근들갑이라서 그럼.
부모가 도박중독자라서 통장 뺏고 사채빚 갚아야하는 상황 아니라면
일하면서 수능은 준비할만한 시험이라 생각.
물론 메디컬급의 성적대를 만들기는 많이 어렵지만
제 경험상 고대까지는 올만 햇슴요.
관련없는 얘기지만
논리화학님의 칼럼 및 교재로
고등학교 2학년시절
공부하는데 도움을 매우 많이 받았습니다. ㅎㅎ
항상 정말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싶었는데
이제야 드리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재능이 이런 곳에 갇혀있다니까요?
재미지네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교과서와 연계교재를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기본에 충실하게 응용/사고력을 성장시키면 충분히 수석이 가능한 대 수 능
진지하게 가능한가? 교과서랑 수특만으로 미적 킬러들을 맞출수있는 실력이 정립가능함?
결국 모든 수능 문제들과 거기에서 파생된 문제들은 교육부에서 기준을 정한 교과서, 교과과정을 바탕으로 만든 거니 적절한 수준의 통찰력과 사고력을 통해 심층연구하면 이론상 가능
슬프다
ㅊㅊ 유빈이 개같이 부활
명작..
개 떴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