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경제 만점자와 비교우위 문제를 arabo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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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좆경정입니다.
수능 경제에서 뉴비들에게 통곡의 벽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비교우위 문제에 관해 문제 풀이의 방향성에 관한 실전적인 조언과 인사이트를 나누고자 칼럼을 쓰게 되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511시험지 분석 및 2511, 2606 성적 인증 게시글입니다.)
(2411시험지 분석 게시글입니다.)
(2606시험지 분석 게시글입니다.)
(2607시험지 분석 게시글입니다.)
(2311시험지 분석 게시글입니다.)
(환율/수익률 융합형 계산 문제 분석 게시글입니다.)
목차
1. 여는 글
2. 교과개념 정리 및 기출 문제 분석을 통한 자료 해석 방법
3. 글을 마치며
1. 여는 글
이번 칼럼에서는 비교우위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겠습니다.
비교우위와 gdp디플레이터 중에서 무엇을 쓸지 고민을 했었는데
gdp디플레이터도....아마 나중에 올릴 것 같습니다.
이전 칼럼을 쓰다보니 굿노트로 타이핑 치는 게 오르비에 직접 글을 쓰는 것보다 더 가독성이 좋아보여서 손글씨 풀이와 타이핑을 같이 써봤습니다.
요새 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바쁜 일이 있어서 잠을 많이 못 잤다 보니 뇌가 녹아있는 상태라 자잘한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부디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2. 교과개념 정리 및 기출 문제 분석을 통한 자료 해석 방법
기본적인 학습자로서의 태도부터 점검해봅시다.

시험을 보면 1등급, 만점이 수월히 나오는 실력임에도 은근히
절대우위와 상대우위의 차이를 잘 모르는 학생들이 꽤 많더라고요.
기초 개념을 점검해봅시다.

이 칼럼의 핵심적인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제껏 비교우위 문제를 풀면서도 생산요소의 정보 유무에 대해 신경써서 확인하지 않으셨다면, 앞으로는 비교우위 기출 문제들을 다시 한 번 분석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다 개념적으로 완벽한 풀이를 스스로 정립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문제를 통해 해당 개념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봅시다.
231112입니다.

241109입니다.

이 문제의 경우에는 251111과 같이 보시면 좋습니다.
절대우위에 대한 내용을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나 절대우위에 대한 개념 이해가 부족하다해도 크게 불리하진 않게 출제되었습니다.
250615입니다.

250914입니다.

대망의 251111입니다.

241109와의 공통점에 주목해보시기 바랍니다. 241109보다도 훨씬 노골적으로 절대우위를 묻고 있을 뿐더러, 이에 대한 개념 이해가 충분했다면 타 수험생보다 시간을 2분 남짓한 수준까지 확보할 수도 있습니다.
3. 글을 마치며
절대우위를 정말 미친듯이 강조했습니다..수능 100일 남았는데 이 칼럼을 읽으면서 납득이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높은 확률로 개념 학습에 구멍이 있을 것입니다. 킬러 유형이 아니라고 방심하지 마시고 251111처럼 개념에 대한 충실한 이해가 시간을 확보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니 개념이 휘발되지 않도록 개념서 자주 훑어보셔야 합니다. 경제가 타 과목에 비해 개념의 중요도가 크지 않은 것은 사실이나, 평가원도 경제 상위권 수험생의 개념 부족을 알고 있으므로 저격하는 문제를 종종 출제합니다. 우리는 수능때 당황하지 말고 미리 알고 준비합시다.
칼럼 주제 추천하실 거 있으시면 적극적으로 해주세요.
긴 칼럼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능에서 빛나는 결과를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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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켓똥통중학교다님
ㅅㅅㅅㅅㅅㅅ
고추눌렀음
님아
일단 난 경제 선택자아니고 랑
장문 못 읽어서
안읽었다
님은 그래프로 푸심여?
넹,,그래프 안 그리고 할 수 잇는 게 잇음..? 그래프말곤 ㄹㅇ 잘 몰라서; 우월전략이 있나?
저는 표로 정리해서 풀긴해여
전 걍 갑국 X재 Y재 최대 구하고 을국 똑같이 하고 머리로 도륵도륵 굴려서 풀어요
아 뭐 저도 사실 거의 암산으로 풀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수능때는 체력저하나 뇌가 굳어 있다보니 가급적 그래프 손으로 그려서 시각적으로 도움 얻는 게 더 안정적인것같아서 그리는 거긴해여,,,최대한 실수할 일말의 가능성 없도록 보수적으로 풀이를 만드는듯 저는 ㅋㅋ
작수 50이시면 형님이 맞겠죠
저도 표로 풀긴 합니다
오 ㅋㅋ 표 풀이 함 깎아봐야겠네 ㄷㄷ
그래프로 푸는거 신기함 ㄷㄷ
선개추 후정독
막줄독해 성공
이거보고경제시작하기로했다100일의전사딱대
잘하시네
화학에서 경제런해서 살아남기 ㄱㄴ? 작수화학 50임. 경제가 어렵다고 소문났길래 두려워요이
작수 화학50인데 경제 만점권 못 오는 게 말이 안 되죠 ㅋㅎㅋㅎㅋㅎ 어림산이나 대소비교같은 걸 잘해야 경제를 잘하는데...화학 내분하다가 경제오면 애들 장난일듯....1달 남짓 해서 개념기출 떼시면 고정1은 수월히 찍으실거에여,,,어려운 걸 걱정하진 않으셔도 됩니다,,,,물론 타임어택이 어쨋든 있기는 하고 마냥 개조빱은 아니지만,,,,수능 화학이 50인데? 난도 걱정은 안 하셔도 됨!! 표본이 고여있긴 하다보니 사문보다 표점 잘 나올지가 문제인거죠..
제가 사문은 3이어서 ㅋㅋ 걱정이앞섰네요
아 도표는 문제없으실것같은데,,,아마 개념이나 퍼즐형 문제에서 걸리셨을것같은데 그런 차원애서는 경제가 사문보단 훨 잘 맞으실 거에요! 개념으로 말장난하거나 무슨 선생님의 질문에 대해 학생이 대답했는데 점수가 몇 점이고...이런 거 와리가리하는 유형의 문제도 없구요! 정직하게 자료를 산수로 해석하는 문제가 대다수라 사문보다도 경제가 훨 나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열심히해볼게요. 사실아까 수특에서 가격탄력성문제에서 벽 씨게느껴서 질문한것도 없지않아요 ㅋㅋㅋㅋㅋ
아?!!!! 탄력성은 사실 지금 통합수능 이래로 계속 출제 안 되고 있어서...공부 안 하셔도 되긴 해요 ㅋㅋㅋ 그게 약간 개념적으로 아리까리해요 처음 배우시면...저도 처음 배울때나 그거 배웠지 탄력성 공부 안 한지 2년째임...탄력성이랑 세금은 ㄹㅇ 거르셔도 되긴해요
진짜경제고트머냐경제마렵네
작년 내신 때 이걸 어케 했었지ㄹㅇ..

칼럼 공장
흐흐 매일같이 찍어내는 중사좆경정이 먼 뜻이에요!!?

사탐조트경제정법 and 사문은조빱경제가정배복합적인 의미를 지닙니다.
헐 루루다

나의xx를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