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30(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107690
확실히 좀 호흡이 길긴 햇던거같음
객관답률 50언더없고 주관30언더도 29하난데 5퍼인이유가있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부산대학교 사범대학이랑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인식어때? 14
솔직히... 경북대학교 추합 전화 늦게 받았는데. 부산은 안되고 경북대는...
-
지뢰밭에 둘러 쌓인 느낌으로 탐침탐침 하면서 풀어야. 1등급 만점을 받아야 함....
-
내가 예전에 평가원 모의고사때 받았던 성적인데 객관적인 위치가 궁금하네요 언어 2...
-
그동안 소홀했던 건강관리 인슐린주사 잘 맞기 계룡산 숲속 어딘가의 깨끗한 물이...
-
그만큼 스트레스 받고 몸 안좋아짐. 칼 임용붙는다 쳐도 22년 일할수 있다지만...
-
청주교대 기숙사 짐 빼러간다. 자퇴를 하던 제적을 당하던 동기들이나 교수들이 지랄을 하던 이제는 아예 신경쓰고 싶지않음. 더 나아질 상황도 없고 위로조차 되지않는다. 5
그냥 학교 짤릴거 짐빼러 가야지 더 다니는게 무의미한 돈,시간,정신,육체 낭비인거...
-
전역하고싶다.. 12
일병 늙은이.. 집에 언제 갈 수 있나요.. 오늘 우연히 카투사 매주 외박 나간다는...
-
교대 입결 10년전에 비해 얼마나 많이 떨어졌나요? 17
뉴스 보다가 교대 입결이 처참하다는 기사 하도 많이 나와서 오르비 8년만에 다시...
-
청주교육대학교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단다. 이젠 학생들한테 괴롭힘 당하는 사회적 약자...
-
교대 중퇴 하고 그냥 찐따 병신같이 살까? 어짜피 국가공인 거지에 병신임 오르비에 호림원 일병 이라는 고려대 다니는 어린학생보다 못한 사람임 3
남들은 가고 싶어서 안달난 교대 중퇴하는거 고민 또 난 귀중한 인생 시간 낭비 한거...
-
오늘 교대의 다음학기 수강신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
근데... 다음학기에 다닐돈이 없다. 지금 4만원 벌라고 편의점 알바옴... 수많은...
-
한국사 강의 0
이다지랑 권용기 중에 누가 더 나을까요? 학교 쉬는시간이나 등하굣길에 들으려고...
-
나는 왜 아무것도 모르고 교대가 그렇게 가고싶었나 교대 다니며 현실은 괴롭더라 0
공기업 공공기관에서 사회적 배려자로 5군데에서 인턴 생활을 해봤던 경험이 있었던...
-
청주 교육대학교 한학기 거의 다녀본 결과(남자 만학도는 다른길을 찾는게 인생에 도움이 됩니다.) 4
학기 초반에 내가 정신장애인 인데..조현병 있다고 오르비에 쓴글 청주교육대학교...
-
얼버취 0
슬슬08 07기상해야제?
-
교대 정원 줄이면 컷도 좀 낮아질까요?? 정시용
-
수우미자압~~~ 0
-
친구가 성사등록하면 뭐 사업자등록도 해야 한다느니, 세금 내야한다느니 그러던데, 사실인가요?
-
K-디지털트레이닝 DevSecOps 클라우드 기반 개발자 과정 0
ㆍDeSecOps란? DevOps와 Security가 결합된 개념으로 개발은 물론...
-
서울교대 가능성 6
일반고 내신 1.5 ~ 1.6 생명 & 의대 생기부 나이 21살 (삼수) 서울교대...
-
통합 메타에 0
사1과1 몇이나하려나 ㅎ
-
학교 시험지랑 교과선디 3번이라고 우김 교과서에서도 만나는 경우의 수 구할 때 만난...
-
ㅌㅍ
-
맛 저
-
학생회장하려면 공부 잘해야됬음?
-
장학생이면 2
공부잘하는건가요? 노무현대통령 고딩때 부산상고 장학생
-
공부잘한 애들이 가는곳인가요?
-
땡긴다
-
아.. 진짜 얼마나 힘들었을까.. 공감 가서 눈물이 막 나네요 하.. 선생님이 잘...
-
각 반에 몇명 이래유?
-
서울교대말고는 멸망..
-
언매확통 생윤윤사 입니당 다 중간이라고 했을 때요!!!
-
D-200가자 2
일단 내일은 일요일이니 좀 쉬고 ㅋㅋ
-
혹시 교대에서 무휴학 반수 해보신 분 있나요ㅠ
-
정시ㅜ확통 1
지금 미적 언매 사탐하고있는데 미적을 하는데 너무 어려워서 확통으로 바꿀까하는데...
-
-
뭐가 잘못됐을까요? 16
도와주세요 물어볼 학교 친구가 없어요
-
걍 깡패네 두녀석 점수가
-
치킨머거야지 1
-
무엇?
-
교대에서 한약대 목표로 14
반수 어떤가요? 요즘 한약대 어떤지 궁금합니다!! 여자고 중학교 때부터 꿈이...
-
졸업후 교대 4
간호대 졸업후 교대 입학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나의 탈 임상 루트로...
-
입학 이후 가끔 오르비 들어오는 편인데 오르비 회원님과의 개인적인 일이 커뮤니티에...
-
히히 황버풀 ㄴㅇㅅ
-
지난편에서 썼던 내용과 같이 지난해 3월 군입대 후 우울 증상 악화로 작년 10월말...
-
적성에 너무 안맞는지 열심히 하질 못하는거 같기도하고 전화추합 경북대학교 지리교육과...
-
적성에 너무 안맞는지 열심히 하질 못하는거 같기도하고 전화추합 경북대학교 지리교육과...
-
화교vs화공 3
지방국립대 토목공학 다니는데 내신 맞춰서 온거라 흥미가 없는 대학교1학년입니다...
재밌음 모든 30번은
ㄹㅇ이
엔제랑병행하길잘한거같기도
나리햄 나 영어 241133 풀어봤는데
사고과정 함 봐줄 수 있나
넴 ㄱㄱ
<빈칸 앞부분 핵심>
사람들의 얼굴 보고 감정표현 식별해보라 했는데
결과가 매우 mix되게 나옴.. 식별에 실패했단 말이지
<빈칸 뒷부분 핵심>
그 사람의 감정표현은
그 사람이 살아온 별개일 수 없다
-> 아 빈칸 앞부분 내용에서 그 감정 식별에 실패한 이유가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 그 사람의 표정이 무엇을 의미하는 정확하게 알 수 없기 때문이구나
<선지>
처음에 3번 5번 헷갈림
근데 3번 선지는 빈칸 뒷부분 핵심 내용과 ‘그 사람 살아온 환경이 드러난다‘는 선지가 매칭이 안됨 > out
5번 선지 > 앞부분에 감정표현 식별 불가능했다는 내용 끌고 와서 맞다 처리했는데 좀 애매하게 찜찜함이 남아있었음..
5번 선지의 근거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사실 소거가 제일 실전적인 풀이긴 해요 이 문제자체가.. 좀 이갈고 낸 면이 없잖아 있어서
나머지는 아직 쓰는중 잠만뇨
뒷문장보면 그것들에서 감정을 확정할만한 맥락같은게 빠져있다 했으니 확정이 안됨->서로 대체될수있음 이런 약간의 논리전개..? 솔직히 쉽지않긴해요
저거를
‘환경 맥락같은게 담겨있지 않다’는 내용이 ‘손실없이 대체된다’는 선지로 이어지는 과정이 진짜 빡세네…..
그래도 앞 선지들이 모두 무언가를 명확하게 드러낸다는 뉘앙스를 비슷하게 풍기고 있어가지고 거르는거 자체는 상대적으로 할만한거같음
그냥 진짜 비슷해 보이는
지문에서 나온 것 같은 단어들 조합해서 비비지 말고
딱 지문의 핵심을 가져와서 소거를 조지는게 맞겠구나..
오케이 고맙다
늘응원함뇨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