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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93 1 떠서 싱글벙글했는데 더 아카이브 대성 거 치니까 75점 4등급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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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김민석 의혹 해결 방법 간단…5억 출처 밝히면 돼” 2
[이데일리 박민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불법 정치자금 공여자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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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가끔씩 글이라도 쓰셨는데 요즘은 전혀 그런게 없네요 라끌님은 이제 올비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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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얘도 같은 생각이었어 근데 얘 목표가 하나고래서 아쉽지만 접으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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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온듯 11
감성이 풍부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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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이고 끔찍했습니다 새 무덤에는 잔디가 자라났고 무덤 문이 열릴까 조마조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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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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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빈이랑 치요 하루종일 쳐던지네 딜러도 프로퍼 안나오는 이유가 뭐냐? 사우디는 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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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맞다고 보시나요 쎈같은건 가끔 복잡해보이는 계산도 있고 가오상하는데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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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대충쓰려고 걍 도배하는 사람도 있겟지만 챗지피티 이용해서 써보려하는 사람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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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기준 국어 60대후반 수학 미적 2컷 영어3 생윤1 윤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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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한 사람 대부분 수능대비용으로 신청했을거아님? 군인 할거라던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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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왔다 0
집가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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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선물하고싶은데 소설밖에 안읽어서… 좋은 시집 있으면 추천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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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는 원래 동시에 환원되어 나오는 게 있어야 하지 않나요 다른 뜻이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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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오르비 처음 할 땐 벌점제가 없었는데 200점까지 봐서 200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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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2점대로 한양대 합격한 생기부 작성 실전 매뉴얼 1
생기부 작성을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생기부 작성 실전 매뉴얼입니다.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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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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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한창 감이 좋을 때는 그냥 글의 구조가 보이더라고요. 1
예전에 이대호가 '공 보고 공 치라'고 했던 것처럼 진짜 감이 좋을 떄는그냥 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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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질문 5
현역이고 수학 모고 백분위 88~92 정도 뜹니다 (6모 22 28~30틀 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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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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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모든 존재가 존속할 권리를 갖는 것은 아니다. 이 질문에 싱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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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랄로 푸는데 ㄱㅊ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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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컨텐츠 말고 엔제 첨 풀어보는데 지수로그 삼각 재밌게 잘 풀다가 등차수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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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경찰수학 첨 풀 땐 2찍맞 하고 90점대였는데 이번에 다시 푸니깐 1찍맞 하고 88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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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바람땜에 0
내 옆에서 횡단보도 기다리던 여학생의 비닐우산이 개박살나는걸 두 눈으로 보았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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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 2
반데옾때린다걍; 너무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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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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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몇시에가서 몇시쯤에 하원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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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진득하게 느끼면서 풀수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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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강사왈 4
내 제자 중에 심찬우, 국정원으로 공부하는 애들은 예외없이 4등급이하더라 (국어강사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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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식 자작문항 공개합니다. (수1, 미적분, 공간도형, 확률과 통계, 벡터)) 1
참고로 한국고등수학인재원은 제가 만든 가상의 학교입니다. 난이도는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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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어려운 기출풀면 꼭 하나씩 틀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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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10,20대때는 여자가 천룡인임 어쩔수없음 어딜 가도 대우해주고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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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미필 23살 내년까지 수능 준비 하는 게 맞을까요? 5
안녕하세요 저는 찐 노베이스 미필 23살입니다. 수능으로 교대를 가고 싶어서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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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쉽게 되네? 오래 걸릴줄 알고 귀찮아서 안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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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7월) 앱스키마1,2 리트300제 하루1~2개 하트브레이커 강e분 수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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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낫나요 어딜 가든 hs1반이라 수강료 걱정은 그리 크지 않은데 거리는 강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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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부터 익숙하지 않은 개념이 나오는데(기축 통화-달러화의 구조적 모순) 그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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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깊은 의미는 없는거같고 재밌긴했다. 데이지 쌍련 다음책은 심찬우의 인생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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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아서 올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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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학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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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 300 뭐지 11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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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완성 공통 부분에서 색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문제들을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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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왜 종강안하냐 5
우리만 왜 월욜종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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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는거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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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날 알바 수상하네 12
감튀는 하나뿐인데 왜 케쳡을 이렇게 많이주는거야 플러팅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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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전 제 성격이 싫어서 성격을 바꾸려고 노력했고
제 외모가 싫어서 성형하려고요
오 ..
컴플렉스를 하나씩 지우는게 제일 답인것같아요
장점과 단점을 생각해 보고
장점은 발전시키고 단점은 인정해요
누구나 장점도 단점도 분명히 있고
모든 걸 다 잘 하는 사람은 없어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나 최근에 깨달았음
이거 극복 못 함
그냥 무시하고 살아야함
ㄹㅇ인듯
본인의 좋은 면을 보고 지내면 좋겠지요.
모든 것은 빛과 그림자가 있게 마련이니까요.
거기서 빛에 해당하는 부분을 보면서 살면 좋겠지요.
아니면 대한민국의 동쪽 미소녀의 나라에 있는 속담에 더럽고 냄새나는 것은 뚜껑으로 덮어버려라는 것이 있는데.
그 말처럼 하려면 다른 좋은 업적을 만들어서 또 다른 컴플렉스를 콘크리트로 덮어버리는 효과를 얻는 방법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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