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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8
어제 오후 5시 ~ 6시 쯤에 잤는데 한번도 안깨고 지금 일어남 알람소리 아예 못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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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잘가고는 싶어함 근데 공부할 의지나 노력은 부족 이거 어케 바꿀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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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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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되면 지금 있는걸로 삼김이나 하나 사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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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잡아서 먹는 친구들 잇엇는데 님을 해봄?? 난 안해봣음 어릴때해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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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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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4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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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사실이곳은 오후 4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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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다들 몇살임 18
속이지 말고.. 진짜로 달아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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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동안 공부 ㅈ도안하는거 수학모고 0점에서 40점으로 올려놨더만 6모 ㅈ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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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잘있어… 23
먼저 가보께… 새르비언들 행복한 시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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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6
진짜 자고 싶은데 아ㅏ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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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ㅅ발 20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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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더 깊게친해지지않음? 술도먹고 그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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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저런 일 많이 생김 좋든 안좋든 무물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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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하니까 또 빡치는데 어떤 오우거 같이 생긴 친구랑 김과외 잡혀서 과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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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라면 그냥 하지마
못바꿈
본인이 깨달아야함
에잉 결말이 예상이 가네
나도 과외 처음시작했을 때는 바꿀 수 있을줄
모든 변화는 내면으로부터 시작되는것이오군..
다 목표만 쓸데없이 높고
공부 ㅈ도안함
ㅈ같음
저임
기만노노
인생을 날먹하고 싶단 뜻이자나..
낮은인서울도 얼마나 높은지 체감을 못하는듯
몽둥이러 패면서 공부시키기
(대학 보내려면 이래야 한다고 설득 시키거)
여자애라불가능
님도 여자애가 되면 되자너
오

뭔 오야..와 여학생 과외 어떰요 그냥 똑같은가
여자밖에 안해봐서 모르겟슴
그냥 돈만 받는거지 뭐
숙제 해오든 말든 알아서 해라
안 해오면 수업시간에 숙제 하게 하고 난 폰이나 보다 갈란다
그래야할듯
입시에 대한 현실이나 공부에 대한 재미를 일깨워야하지 않을까
고삼이라..늦은거같어
정신차리게 하고 스스로 인풋을 많이 넣는 수 밖에..
복학하면 과외조차 그만할거라 쩝
삼여대 어디지
서울여대 동덕여대 덕성여대 인가
제가알기론?
제가 자주 드는 비유인데
김계란도 결국 공혁준은 어쩌지 못했습니다
아
전 그냥 과외비 제가낸거 아니고 학생분이 낸 거니까
돈 낸거 날리지 않게 꼭 열심히 해달라고 해요…
안 하면 어쩔수가 없다…
ㅋㅋㅋ 애가 자기돈 아니고 부모님 돈이라 괜찮대요
ㅜㅜㅜ
현역때 딱 저랬는데 ㅋㅋㅋㅋㅋ
저건 진짜 어디 큰 충격 하나 와야됨 ㄹㅇ..
다른 사람이 뭐라뭐라 해도 절대 안바뀜
에구.. 구원은 없는것인가
갠적으로 부모님이 자식을 위해 쓰는 돈이 얼만지 알려주고 그 돈을 어떻게 버시는지 알게 된다면 조금이라도 바뀔수도...
왜냐하면 제가 그랬거든요 ㅋㅋㅋㅋㅋ
효자네
한번 노력은 해볼게요..ㅋㅋ
ㄴ 못바꿈
6모로 고속이나 텔그같은거 돌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