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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2
좋은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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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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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8
어제 오후 5시 ~ 6시 쯤에 잤는데 한번도 안깨고 지금 일어남 알람소리 아예 못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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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떡 먹고 싶다.. 10
엽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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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되면 지금 있는걸로 삼김이나 하나 사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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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잡아서 먹는 친구들 잇엇는데 님을 해봄?? 난 안해봣음 어릴때해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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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3
오늘 기상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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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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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4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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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사실이곳은 오후 4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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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다들 몇살임 18
속이지 말고.. 진짜로 달아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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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동안 공부 ㅈ도안하는거 수학모고 0점에서 40점으로 올려놨더만 6모 ㅈ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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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잘있어… 23
먼저 가보께… 새르비언들 행복한 시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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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6
진짜 자고 싶은데 아ㅏ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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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ㅅ발 20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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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더 깊게친해지지않음? 술도먹고 그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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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하니까 또 빡치는데 어떤 오우거 같이 생긴 친구랑 김과외 잡혀서 과외하는데...

아이고매가 필요함
진짜 몽둥이로 개패고싶음
0점은 뭐임..
1번부터 틀리길래 걍 한숨 ㅈㄴ 나옴
그래서 체벌 허락하는 부모 은근 많더라구요
남자애였으면 진짜 쌍욕 개박았을듯
ㄹㅇ
근데 성실한 애는 진짜 무섭더라
겨울방학부터 지금까지 빠진 적이 한 번밖에 없었고
(전남친이 폭행해서 병원 입원한 날)
60점대에서 96점 받는 괴물로 자라남
이런애들좀 만나고싶다
이건 잘린게 이득인데?
준비 1도 안해도 다 완벽히 소화가능한 수준이라 꿀과외긴했음 ㅋㅋ
근데 잘리고 ㅈㄴ 편해지긴함
양심 어느 정도 버린다고 쳤을 때
과외선생한테는 오히려 하는 게 이득임
꾸벅꾸벅 졸면서 루팡할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