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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글 안써도 되고 올해 지구 컷 잘나오면 님 개같이 빨림
내가 비판받아봐서 암
ㄹㅇ
감사해요
근데 그럴일이 있나요
신
솔직히 까임 당해도 알빠노긴 해요. 굳이 해명 안해도 뭐....
교주님믿고지2ㄱㄱㄱㄱ
그니까 님 지인 같은 사례도 있고 이채연 같은 사례도 있는건데 너무 단정지어서 말한게 문제였다고 봄 ㅇㅇ,,
저도 생윤 말장난때문에 안고르긴 했다만 생윤을 하는 이유는 단지 같은 공부량에 비해 잘 나오는 등급 + 국수영 공부시간 확보라..
통계학 전공이라면서 왤케 주관적인 근거를 드는거임?? 지1의 안정적 확보가능성이 어쩌고 흥미유발이 어쩌고..
팩트를 가져와서 주장해보셈
1. 더프통계자료 분석해보면 지1 표본의 국수점수는 2년전보다 크게 올랐고, 작년 물1 수준에 근접해졌는데 이건 어케 설명할건지?
2. 5모 지1 등급컷보면 만백이 98임. Ebsi를 비롯한 입시기관에서 만백 99예상했는데 98이 뜨는건 어떻게 된거?
3. 지1 응시자수가 5모기준 전년대비 17%가량 감소했는데 이게 정말 1등급 따는거에 전혀 영향이 없을지? 심지어 작년보다 현역머릿수는 10%증가함.
4. 시대인재 내부 과탐 1등급 비율이 작년대비 낮아졌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하는지?? (2025, 2024 입결 비교했을때) 화1 제외 전부 과탐 1등급 비율이 내려감. 정말 과탐 등급 따기 유리하다 생각하면 이 사태에 대한 설명을 내놓을 수 있음?
5. 올해 5모 지1의 등급컷은 작년 5모 화1의 등급컷과 비슷한 구조를 띄고있음. 만점자 비율, 1컷 2컷은 작년 5월대비 높아졌고 반대로 5컷,6컷은 낮아져서 표준편차가 13.38이 찍힘. 작년 화1은 끝끝내 표준편차가 안 잡혔고 이는 작년 9모부터 만표 67이라는 난이도 대비 극심한 손해로 이어짐. 수능은 말할것도 없고
올해 지1도 표준편차가 안 잡힐수 있는데 이러면 사탐대비 표점에서 손해볼거고, 동아의 설자전같은 사과탐 깡표로 맞붙는곳에서 큰 손해로 이어질 수 있음. 이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지?
제 주장에 반박해주셨는데 하나씩 이유를 들어 설명해드릴게요.
1. 더프 모의고사에서 지1 선택자들의 국수 점수가 상승하고 작년 물1 수준에 근접했다는 것은, 지1 선택자의 국수 점수가 올랐다는거죠. 근데 그게 왜요? 그럼 쌍사 과목 선택자는 국수 점수가 젤 낮은데 왜 사탐런으로 역사를 안하나요? 통계의 일부분만 보시고 전체를 해석하려 하시는데 좋지 않은 태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님 말이 다 맞다해도 상위권 학생들도 전략적으로 지1을 선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거 아닐까요?
2. 5월 학력평가 지1 만백이 98로, 예상치였던 99보다 낮게 나온 것은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한데요. 그냥 단지 입시기관이 예측을 잘못한거죠.. 그리고 만점자가 3.3% 정도 나온것으로 알고 있는데 5모에서의 기본 개념 수준의 문제에서 만점자가 3.3%라는 것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5모 말고 3월이랑 6월 난이도에서도 컷이 이렇게 잡히는 걸 보면 객관적으로 봐도 작년보다 표본 수준이 낮아진 건은 맞는 것 같네요.
3. 응시자 수 감소는 등급 확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요소긴 하죠. 그런데 응시자 수 감소가 곧 실력 있는 학생의 감소만 의미하나요? 오히려 목표 의식이 불분명하거나 준비가 미흡한 '허수' 응시자들이 다른 과목으로 이동했을 가능성도 있고 작년에 비해 '의반'의 절대적인 응시자수도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데요? 작년 의반이 대부분 생지 조합으로 인설의를 노렸던 것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또 절대적인 응시자 수가 줄었다고 해도 다른 과목과 비교했을 때 여전히 지1은 많은 학생이 선택하는 과목입니다.
4. 시대인재 내부 과탐 1등급 비율 감소요? 그럼 나머지분들의 1등급 비율이 늘었다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게 무슨 상관이죠? 여기 분들이 다 시대인재 다니나요? 시대갤에 쓰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5. 계속 5모 얘기만 하시는데, 5월 학력평가는 재수생이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전이고 수능의 난이도나 표본 집단을 100% 반영한다고 볼 수 없죠.. 더 중요한 6평 통계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자꾸 현역시험만 얘기하시네요. 그리고 제 글의 핵심은 작년에 생지를 선택한 의반이 대부분이었고 올해는 그들이 수능판에 상대적으로 덜 들어온다는 얘기인데..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1. 사탐런으로 역사를 안하다니? 역사로 많이들 함. 세계사 인원수 증가비율 높음. 더프 통계자료 이걸 아예 모르시는것같은데, 24투과목 필수 해제되고 제일 처음 이상징후를 보인게 더프였음. 더프 통계자료에서 국영수 평균점수가 8,9월까지도 안 잡혔고 결국 손쉽게 1등급 쟁취가능했음. 물화가 생지보다 표본 빡센거는 당연하고, 이를 증명하듯 더프통계자료에선 물화가 항상 국영수 점수가 더 높았음. 이건 어케 설명할 수 있는지?
설마 더프 국영수 점수랑 등급따는 난이도랑 상관관계가 없다고 보는거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뭐임?? 역사가 등급따기 힘들다는 근거도 전혀 없고, 오히려 시대 입결에서도 쌍사 1등급 비율이 경제 정법대비 높음. 나는 경제 정법보다는 역사가 낫다고 봄.
상위권이 전략적으로 지1을 고르는게 아니라 과탐필수학교를 목표로 해서 지1을 고르는거 아닐까? 말은 바로하자. 서울대, 메디컬 일부학교들은 여전히 과탐을 고정해놔서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과탐하는거 아니겠음?
2. 작년 5월도 개념수준 문제였는데 왜 만점자 비율이 다른지? 표본 수준이 낮아졌다는 근거는 뭐임? 본인 작수 지1 1등급이고 내가 풀어봤을때는 난이도 차이 없던데요?? 무슨 근거로 표본이 낮아졌다하는지 객관적 근거가 있음? 님 뇌피셜말고 객관적 수치로 증명할 자료가 있긴함?
3. '응시자수 감소가 실력있는 학생수 감소가 아니다'라니???
실력있는 학생수는 그대로고, 깔아주는 애들이 없다니까요. 내가 해야하는 말 아님??ㅋㅋ
님이 말했듯 허수가 싹 이탈했다니까요. 작년 5월대비 20점대 30점대 학생 수를 확인해보셈. 그렇기때문에 작년 5모대비 1컷 2컷 높아지고 5컷 6컷이 낮아진거라니까요. 중간층이 전부 탈출함.
그리고 의반이 줄어들거라는 근거는 뭐임? 의대사태는 아직 진행중이고 오히려 작년보다 의반이 늘어날거라는 견해도 있음. 무슨 근거로 의반이 줄어들거라고 주장하는거임?
사탐 과목의 선택과 관련해서 역사 응시 인원 증가를 언급하셨는데, 뭐 이걸로 특정 과목의 등급 확보가 쉽다고 단정할 수 있는 근거도 부족하고요.. 등급을 따기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가 한 두 가지가 아닌데 그걸 님 생각대로 단정하시는 이유도 궁금하네요.
더프 통계에서 과탐 선택자의 국어, 수학 점수가 항상 높았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이는 전통적으로 과탐 선택하는 학생들 중 이공계 상위권 지망생이 많았기 때문이죠. 근데 과목 선택에 있어 국어, 수학 점수와의 상관관계는 중요하지만, 그것만이 유일한 지표는 아닙니다.
"상위권이 전략적으로 지1을 고르는 게 아니라 과탐 필수 학교를 목표로 해서 지1을 고르는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서울대학교와 일부 대학의 경우 여전히 과학탐구 과목을 필수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수많은 선택지 중 지1이 그들의 학습 목표와 전략에 부합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서울대중에서도 표점이 중요하다고 느끼시는 상위권 학생들은 투과목 선택자가 많겠죠.. 단순히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선택한다기보다는 지1이 가진 장점(상대적으로 물화에 비해 학습량이 적고 난이도가 다른 과탐 과목 대비 수월한 점 등)을 고려한 합리적인 선택 이유로도 볼 수가 있으니 여러 관점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의대 사태가 진행 중이고 오히려 의반이 늘어날 것이라는 견해도 있음을 알고 있죠. 그러나 현재까지의 여러 보도와 전문가들의 예측을 종합해 볼 때 작년과 같은 규모의 의반 진입은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특히, 재수생 및 N수생 중 의대를 목표로 하는 인원 중 상당수가 작년에 이미 생1과 지1 조합을 선택했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 수능에 응시하는 '의반'의 절대적인 수가 줄어들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제 글의 핵심은 작년 의반중 생1과 지1을 선택한 의반이 가장 많았고 올해는 그들이 수능판에 덜 들어온다는 얘기에요. 이로 인해 지1의 표본 수준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했어요.
제 글에 대해 답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말 전달이 잘 안된것같은데, 시대인재 성적 제출자중 과탐 1등급 비율이 하락했다는거지 1등급중 시대인재 비율이 하락했다는게 아님. 1등급중 시대인재가 몇%일지는 알 수 없음. 시대인재 평균 지능이 1년만에 하락할리도 없고, 왜 성적제출자중 과탐 1등급 비율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하심? 설명 가능함?
1등급 파이가 줄어서 그만큼 1등급 하위권들이 2등급으로 밀려난거임.
5. 6평 채점결과는 안나왔으니 공식발표된 '팩트'만 가지고 논의하는거임. 대체 뭐를 근거로 의반이 덜 유입될거라는건지?
님 주장에는 객관적 수치로 뒷받침할 근거가 전혀 없음. 그냥 궤변으로밖에 안 보임. 자꾸 작년대비 표본이 좋다, 지1이 개꿀이다 이러는데 그걸 객관적 근거로 증명해주셈. 뇌피셜말고. 보고싶은대로 꼬아서 보지말고 보이는대로 보셈.
4. 성적제출자중에 1등급 비율이 줄어들었다는 얘기는 시대인재 학생중에 1등급 받은 학생이 적다는 얘기죠.. 그게 1등급 파이 준거랑 전혀 관계가 없는데요.. ㅋㅋ
ex) 기존 100명제출 10명 1등급 -> 100명 제출 7명 1등급이면 이게 1등급 인원 감소랑 무슨 상관인가요?
5. 의대정원이 4500->3000명으로 된건데 그럼 의반이 작년보다 더 늘어날까요?
통계 기본을 배우셔야 될 거 같은데 개인 메세지 주시면 친절하게 알려드릴게요.
다시 말하지만 님은 뇌피셜만 싸지르고있음. 객관적으로 수치화된 자료를 하나도 제시 못하고 있잖음. 사문하면 알지않나?? 양적자료가 바탕이 돼야한다는거. 사문공부 다시해야겠노..
시대 성적제출자중 과탐 1등급 비율이 감소하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함???ㅋㅋ 그만큼 1등급 띄우기 어려워서 감소한거아님??? 대체 뭔데요 그럼..
의대정원이 줄어들었다=의반이 줄어든다 라고 증명할만한 수치화된 근거가 있음? 뇌피셜로 의반 덜 들어오겠지라는 소리 그만하고
사탐의문사가 심할까 과탐의문사가 심할까? 특히 지1은 의문사가 심한 과목인데?? 내가 지1 1등급만 몇번인데 어디서 약을 파노.. 생윤 의문사?? 있겠지 당연히. 근데 그건 극소수 아님? 극소수의 사례를 들어서 생윤 개 쳐망한 과목이라 하는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임.
님이 쓰는 글은 그냥 쓰레기 똥글일뿐이고 칼럼이 아님. 수험생한테 도움이 아니라 오히려 수험생 인생 망치는 글들임. 괜히 제2의 '환상의 돌고래' 코스프레 그만하셈.. 그 사람은 진짜 수험생을 위한 글을 쓰셨고, 나도 그 사람 좋아함. 근데 님은 그 사람이랑 전혀 다름.
객관적 자료없이 뇌피셜을 근거로 글 쓰는 사람한테 배울만한건 아무것도 없음. 앞으로 글 쓰시려면 모든 사람이 인정할만한 객관적 근거를 가져오는 연습을 좀 해야할듯.
죄송한데 님보다 통계에 대해 몇만배는 잘 아니깐..
전공자를 가르치려 하지는 마시죠 ㅎㅎ 교수도 아니면서
캬 이것봐 논리적으로 반박을 못한다니까ㅋㅋ 이런 인간이 뭔 같잖은 칼럼이랍시고 홍보글 찍찍 싸지르냐고ㅋㅋㅋㅋ
니 말을 뒷받침할 '수치화된 자료'를 가져와보라니까???
내말이 어렵니? 이해가 안돼??..
뇌피셜 남발하지말고 객관적 근거를 가져오시라고요. 그럼 되는거 아님? 못하겠지? 애초에 누가봐도 과탐 8개 다 쳐망했는데 뭔 근거가 있겠어. 윤도영도 맨날 사탐가라고 노래부르는데
그리고 아랫글은 더 가관이던데?? 누가 봐도 이채연 나무에 메달아놓고 돌던지라고 판깔아주는 글이더만? 댓글 반응들도 부정적이고. 니는 저게 비하하는게 아니라고 써놨던데, 제3자 입장에선 누가봐도 조롱하는글이던데??
입장바꿔서 니가 6모 개쳐망했는데 내가 니 성적 끌고와서 '지1 고르면 얘처럼된다' 이러면 기분좋음??ㅋㅋ 인성 왜 그래??
'수험생한테 도움이 되는 글' 어쩌고 하면서 니 자신을 포장하려하지마라. 니는 이채연 조롱거리로 만든게 맞고,
니는 지1 깔아줄 깔개를 확보하려는거임. 포장하려고해도 결국 이게 팩트임. 니 글들은 전혀 사람들한테 도움이 안될거임.
본인 인생이나 똑바로 사시길 바랍니다.. 저는 올해 수능 볼지말지 결정도 안했는데요.. ㅋㅋ 님 게시글보니깐 사탐런해서 50떴다는 글 봤는데 꼭 수능날에 미끄러져서 망하시길 기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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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길어서 못 보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