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명 돌파’ 이준석 제명 청원, 尹 비상계엄 탄핵 요구 앞질렀다
2025-06-09 10:36:34 원문 2025-06-09 09:10 조회수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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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제21대 대선 후보자 3차 TV토론 도중 여성 신체에 관한 폭력적 표현을 인용한 것과 관련해 의원직 제명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청원 엿새 만에 40만명을 돌파했다.
9일 국회전자청원에 제기된 ‘이준석 의원의 의원직 제명에 관한 청원’이 동의수 40만명을 넘어섰다. 해당 청원은 지난 4일 올라와 등록 하루 만에 10만명 넘는 청원인의 동의를 얻어 일찌감치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바 있다.
이날 이 의원에 대한 제명 청원이 오전 9시 기준 40만1375명을 기록하면서, 비상계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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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층 입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걸 요즘 언어로 "선동 후 물타기"
지금부터 윤카콜라가 개돼지들에게 팩트폭격 들어간다
진짜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없네
형보수지 탄핵기원 1일차
민주당 지지자들은 신나서 동의하고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대선 패배가 단일화 무산 때문이라고 생각하니 저런 미친 결과가 ㅋㅋ
김문수로 단일화 했으면 이재명 53% 봅니다.
ㅋㅋ
민주당에서 제명 추진하면 공산당 입증인데
멍청한 애들이 알아서 제명청원하니
찢은 직접 개입 없이 제명하고 독재 가능해지는거
민주당, 언플 + 선동질로 제명 여론 형성 딸깍해버리니 이렇게 나라 일이 쉽게 돌아가누
뭐 그들이 제일 잘하고 항상 해오던 거니깐
저런다고 제명이 됨?
요즘 보면 플라톤이 왜 그렇게 민주주의를 혐오했는지 알 것 같음 ㅋㅋㅋㅋ
에휴 나라꼴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