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평오인데 전 솔직히 말잘하는거나 글퀄 좋은거 구분안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83835
일단 내가 장문쓰면 못썼다 소리 듣는건 기본이고
딴사람이 쓴 글보고 이게 잘쓴글인지 저는 잘모르겠음
국어 사설퀄 구리다는것도 저는 못느낌.
가끔 사설 국어가 선넘는 문제 있는거만 느낌.
이건 어케 극복하죠? 걍 책많이 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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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사람이 쓴 글보고 이게 잘쓴글인지 저는 잘모르겠음
국어 사설퀄 구리다는것도 저는 못느낌.
가끔 사설 국어가 선넘는 문제 있는거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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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방법이 없음
책 ㄱㄱ
ㅇㅋ ㄱㅅㄱㅅ
나 아는사람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다시보게되는게 다시 그때처럼 안닮게 엄마보면 느껴지는걸수도 있는거임?
엄마도?
접하는 텍스트량을 늘리면 됩니다
책 많이 읽는것도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