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맞이 현월의 칼럼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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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월의 현월이에요
5월을 맞아, 제가 지난 12월부터 작성한 공부 이야기들 중
다섯 편을 골라 정리하려 해요 이거 바이럴이네~
반응이 좋았던 글
읽어볼만한 글
혹은
너무너무 정성을 들였기에
좀 많이 읽혔으면 싶은 글
다섯 편을 골라 드리고
5월의 칼럼 계획까지 전해 드리며 마치겠습니다
좋아요 한 번 정도는 누를 수 있잖아?
[1] 지구과학2 선택자를 위한 완벽한 가이드라인
— 지2 선택 가이드 & 지2 기출 미리보기
[1/2] 지2 선택 가이드 VER.2025(조회수 5500, 좋아요 37)
[2/2] 지2 기출 미리보기(조회수 2500, 좋아요 28)
투과목 선택자가 아니면 관심이 가지 않을 만한 글이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열심히 썼던 글이랍니다
첫 번째 글인 지2 선택 가이드는 지구과학 2라는 과목에 대하여
과목 특성과 장단점 등을 정리하였고
두 번째 글인 지2 기출 미리보기에서는
대표적인 기출 문항들을 직접 풀어보며
단원별로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정리해 드렸어요
사실 이 글을 보고 팔로우하신 분들도 많은 것으로 아는데
이후로는 지2 칼럼이 하나도 없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5월에는 일부 암기 방법, 지2에서 내분의 활용법 등
개념 학습을 마친 분들께서 읽으면 좋을 만한 글들을
몇 개 올려볼 생각이에요
[2] 우리…이럴 거면 그만 봐요...
— 국어 기출 학습법
기출 학습의 목적(조회수 5500, 좋아요 74)
국어학습총론의 첫 번째 글이자
제가 수능 국어를 바라보는 기본적인 관점을 담은
현재로서는 저를 대표하는 칼럼이라 할 수 있어요
국어 기출 학습이 왜 필요하고, 어떤 마음으로 임해야 하는지
과외생에게 설명한다고 생각하고 상세히 적어낸 글이니
꽤 긴 글이지만, 기출을 공부하신다면 한 번쯤 읽어보시기 바라요
[3] 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이 아닌 것은 아니다
— 수학 노트 작성을 통한 효율적인 수학 공부법
망각과 싸우는 방법(조회수 7800, 좋아요 50)
제가 오르비에 와서 처음 작성한 칼럼이에요
지금은 국어 칼럼에 집중하고 있지만
처음에는 수학 칼럼을 썼지요
수학이 가장 두려운 과목이었던 제가
높은 1등급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수학 공부법
그 핵심을 한 편의 글로 담아내었습니다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느낌을 받아 고민이라면, 꼭 읽어 보세요
[4] 수험생은, 절대로 불행한 존재가 아니에요
— 꿈을 향한 항해를 하고 계신 여러분께 드리는 조언
힘드시다면, 잠깐 읽어 보세요(조회수 3500, 좋아요 58)
물개님의 칼럼대회에 제출했던 글이에요
칼럼이라기보다는 응원의 글에 가까운 것 같지만
꼭 한번씩들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5] 도형? 찢지 마세요. 점수에 양보하세요.
—도형 문제 TIP 모음
수학 도형 TIP 모음(조회수 2800, 좋아요 28)
생각 이상으로 반응이 참 좋았던 글이에요
수학 도형 문제를 잘 풀기 위해 제가 정리한 태도를
짤막하게 다시 정리한 칼럼이랍니다
5월의 첫 칼럼인 국어학습총론 [Part.2]
"수능 국어의 필수 스킬"은
첫째 주 업로드를 목표로 열심히 작업 중입니다
본의 아니게 유기해버린 지투 선택자 팔로워분들도
이번 달에는 최소한 두어 편의 칼럼을 받아보실 수 있도록
시간을 들여 보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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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순열 끝내긴했는데 딱시 쉬운거 같지 않음…. 미적해야하나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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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부터는 ㄹㅇ 빡공해야겠다 이젠 국영도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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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너래좋아요 2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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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 3호봉 등장 다행히 자대가 집이랑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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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맞팔구 3
더 친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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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컴퓨터 켯어 7
응 공부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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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특 꼭 해야됨? 그냥 사설 혼자풀면서 실력쌓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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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하는데 5
https://orbi.kr/00072991174 이거 채울려면 한 1시간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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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문풀 ㄱㄱ 2
복습을 더 해야겠구나 하고 반성한 문항 아직 김범준이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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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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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you say 남자니까 마약할 수도 있지 뭐 2
What u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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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문학 기준 두분 모두 goat이지만 누가 더 좋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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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해 0
못생기고 성적도 ㅈ댔고 친구도 없고 연인도 없고 과외도 안잡히고 알바도 안하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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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0
붐명 문제는 풀리는데 근원을 알 수 없는 불안함은 대체 어케 극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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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사람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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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같이 하고 있는데 얘네가 중간고사 끝났더고 안 켜서 뭔가 할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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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평가에서 어떻게 나얼지 모르겠으니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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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쥬는 뭔가 맛이 약하고 소주는 쎈데 그걸 중화하면서 잘 취하고 심지어 맛있음 소맥은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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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든 소주든 6
안먹어봣는데 난 걍 물이나 마실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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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4
글 내용중에 iq얘기보고 궁금해졌는데 평균이 몇이에요..? 갑자기 궁금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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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분감 끝냈는데 자이스토리같은거 한번 더 푸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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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역량에서 규칙준수 부분 무조건 까인다 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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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집와서 배 꾹 누르면 그냥 부오아오어아아아아악 부스터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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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 낮은대학가고 취업 더잘하는게 낫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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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소주가 달아서 다른 사람들한테 소주 너무 달지 않냐고 인위적인 단맛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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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정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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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가 7
벌써 4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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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계속 먹어도 안했는데 한번 토 해본 이후로 술 맛이 역겹게 느껴지니까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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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도 좋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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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듣는데 너무 잡소리 많고 그냥 그런 느낌이라..최적으로 갈아타고 싶은데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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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잠 좀 푹자고 수학 n제나 하루종일 푸면서 휴식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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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자존심 개상하네 나 성별 어지간하면 다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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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iq 82인데 수1보다 수2가 훨씬 쉬움 수1은 먼 말하는지도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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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생각할수있는거 던져주는거 조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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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받아볼래용 14
없으면 똥사진 오르비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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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게 생각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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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미적 or 수2 미적분 파트 이런 게 겁나 어렵다 말하는데, 솔직히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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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가지구있는데 김승리T랑 이미지T 들을까 해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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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환산점수 등급으로 안보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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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왜 안됨? 실수로 허슬에다가 tim 입력해버려서 17점 뜸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이없네 바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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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에서 수능날 떨림이슈 생각해서 그냥 지구로 옮겼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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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851681/ 쓸 당시에 좋아요수 2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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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Zola임당 기쁜 마음으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제 모든 강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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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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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3 현역입니다. 지금 시발점2 교재랑 워크북 하고있고 거의 다 끝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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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시궁창인데말이야 ㅋㅋ
오늘 저녁, 여러분의 의견을 듣기 위한 글이 하나 더 올라갑니다.
부족한 글솜씨에 더 나은 학습자료를 만들기 위함이니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요새 좀 보이던데 이거 뭔가요 ㅋㅋ
지2칼럼이고픈날이군.
시간이 없었습니다
5월에는 최대한 노력해 보겠습니다
기출 칼럼이 인상 깊었습니다 관련 칼럼 더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