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간 고등학교친구들이 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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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교실책상에 걸터앉아서 뇌 빼놓고 세상에서 제일 쓸 데 없고 시시콜콜하고 건설적이지 못한 수다를 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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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해요 허면 그대 잠든 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 듣고 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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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건 너무 대놓고 각도를 줬잖아 221128도 스끼리 알면 허무하게 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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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단어 들어가잇으면 걍 조회수 개 찍혀잇네 모밴 의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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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다가오는데 어캄..? 시험 못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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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소녀 둘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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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 역시구만 1
고딩 하나 살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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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슉슉 했는데도 생각보다 잘그려져서 놀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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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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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나 3
강해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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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퇴근 1
집가서 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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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멍청하지 고딩 때 공부좀할걸 나 진짜 수능 그따위점수 맞고 먼 생각으로..뮤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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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을 으악!하고 내리면?..뉴런 기하와벡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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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과 감각을 "인지"하는 뇌부위는 어디인가? 즉, 내 뇌의 사령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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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면 미련 없이 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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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피곤해서 공부가 되겠나ㅜ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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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장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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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 판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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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기출을 거른 어린수험생에게 뒤통수를 후두려치는게 평가원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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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이랑 사는게 10배는 불행하다 나는 병신으로 살아야겟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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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로 이름쓰기
친구들이 다 제대해서 ㅈ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