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분에서 지식 자랑이 반 이상이라고 느끼셨나요? 헤겔 해설의 경우 이론편에서 배운 코드와 도식들(인식론적 도식, 변증법적 도식, 보충 도식 등)을 지문에 적용시켜보는 내용이 대부분이지 현학적이고 실전적이지 못한 내용이 대부분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지문 밖 지식을 설명하는 부분이 있다면 부가적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 간결하게 알려주시는 것이지 해설의 대부분인 경우는 없었습니다.
아마 이전 강의에서 여러 번 강조하시는 부분들이지만 처음 접하시는 분이라면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그래서드랍햇어요
수업의 목적이 뭔지 잘 모르겠음
오 딱 제가 그렇게 느낌.
방법론을 익히려면 브크를 봐야댐
브크 없이 해강만 들으면 도식몇개 띡띡 그리고 TMI푸는 수업일 뿐임
브크 듣고 보면 뭔가 와 하는게 있나요
브크를 듣고 코드와 도식들을 배운 다음 그걸 사용해서 독해하는거
해강은 브크에서 배웠던 것들을 이원준이 어떻게 활용했는지 보고 자신과 비교하며 피드백하는거
국어계 정병훈
아니요아니요 ㅋㅋㅋㅋㅋㅋ
국어 인강 자체가 다 글치 뭐
김승리 강민철 처럼 한문장한문장 싸그리싹싹 비벼서 줘도 못알아먹을 사람은 못알아먹고, 글 외우기는 가능하겠지만 ㅋㅋ
이원준처럼 핵심만 줘도 알아머글 사람은 알아먹음
난 ㅈㄴ도움됨
브크가 ㄹㅇ인데
ㄹㅇ 브크같이 핵심 커리를 들어야지 해설강의는 이원식 사고법을 알아야 납득감.
브크 듣고 있는데 개맛있음
저도 똑같이 느낌
이원준 선생님은 안 들어봤지만 정석민 추천드림
그거제가듣는중
어떤 부분에서 지식 자랑이 반 이상이라고 느끼셨나요? 헤겔 해설의 경우 이론편에서 배운 코드와 도식들(인식론적 도식, 변증법적 도식, 보충 도식 등)을 지문에 적용시켜보는 내용이 대부분이지 현학적이고 실전적이지 못한 내용이 대부분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지문 밖 지식을 설명하는 부분이 있다면 부가적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 간결하게 알려주시는 것이지 해설의 대부분인 경우는 없었습니다.
아마 이전 강의에서 여러 번 강조하시는 부분들이지만 처음 접하시는 분이라면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