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 유기 0
좆됐네 이 병신같은 내신은 왜 안끝나는거야 ㅆㅂ.
-
같은 학원 친구가 옆 학교인데 내가 우리학교 수학 5황 중 하나라고 그 학교에...
-
z=a+bi 이고 b=0 이면 z의 켤레복소수=z 이다 라는 명제가 왜 틀린가요?
-
한완수vs뉴런 0
작년에 뉴런 2회독 했고 미적 2나옴 근데 함수의 연속성 미분 등 개념이 탄탄하지...
-
간쓸개 적정시간 1
이거 여유롭게 주는건가여?? 독서기준임
-
군대힘들어ㅓㅓㅓ 0
응애 내가왜군인
-
깨달았어요 내가 공부가 안된 이유
-
약속 10분전 2
아직도 연락이 안된다.. 이런걸로 손절마려우면 소인배죠..?
-
현역 고3이고 지금 마닳이랑 kbs병행중인데 딴과목도 해야해서 시간이 촉박하더라구요...
-
과거의 성적에 대고 과거의 퍼포먼스에 기대고 지금은 게을러 터졌는데 그냥 과거의...
-
(모의고사를 위한 공부는 이번 겨울방학에만 했습니다) 고2 3모 3등급 정도이고...
-
가형 21 30중에 쉬운 문제도 은근 있고 (근데 언급이 잘 안됨 걔네들도 분명한...
-
대충박박우겨서 심신의안정찾기
-
여러가지 일 때문에 공부가 너무 안된다 내가 중간고사 잘 보면 수능 때 까지 버틸...
-
잉잉잉잉잉
-
1컷인데 40~50 너무 빡빡함요..
-
수학 칼럼들을 보면 개념에만 너무 집착하지 말고 기출을 분석하고 문제를 많이...
-
집중력 어캄.. 0
인강 하나 듣는 와중에도 집중은 안되고 계속 끄고 싶고 러닝 타임만 보고 있는 것...
-
어싸 마지막 2페이지 푸는 느낌임
-
보고 들어가는 사람 거의없죠?
-
캬캬캬 역시 내 과외생이야 과외 필요한 옯붕이들 연락해~ 무료과외 해줄게
-
제발 정답 선지 배치좀 신경 쓰셈 ㄱ ㄴ ㄱㄴ ㄴㄷ ㄱㄴㄷ <--- 이런 노근본...
-
서촌 가고싶네 3
그러기에 아주 적당한 날씨다
-
무리식 안의 식이 최소값을 가지는 x와 최대값을 가지는 x가 왜 무리식의 영향을...
-
독서 강의 ㅊㅊ 1
생각중은 .... 일단 이원준 김동욱(아근데 ㄹㅇ 최후의수단이여야함.) 김상훈...
-
사문 수특 6
ㄷ 선지는 판단을 어케 해야하나요? 개념서같은데서 본적도없는 내용인거같은데
-
ㅁㅁㅂ 8
ㅜㅜㄹㅗ
-
이 문제 이거 17
가,나,다 조건이 다 올 수 없다고 하던데 단정적인 표현이 아닌거지? 무조건...
-
일단 본인은 현역 물1지2해서 물1 3등급 지2 50점 받았음 그래서 현역들의 투...
-
과제 시발아
-
마라톤이 끝나면 끈이 끊어지듯이
-
에탄올 4
아세트알데하이드
-
문디컬 준비중입니당 언매 기하 고정이구 사탐 2개(사문,생윤) 또는 사탐1...
-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심? 본인 07 자퇴생인데 3모는 무슨 n티켓에도 안 나올...
-
볼드 처리된 단어의 옳은 뜻을 고르시오. (댓글에 정답) Inclusive...
-
강아지 물기 8
아와와와왕 꼬순내
-
이시기에 뭐 해야 할까요... 강기분 새기분 다 끝냈고 ebs는 아직 무리인거같아서 미뤄두고 있는데
-
못 만날 듯 진짜,
-
검은 화면에 내 얼굴이랑 눈 마주쳤는데 너무 ㅈ같이 생겨서 울었어 하ㅏ…
-
영어1을 받을 수 있을까 영어1 꼭 받아야 하는데 공부하기는 드럽게 싫고 공부해도 안늘고 ㅅㅂ
-
.
-
ㅠㅡㅠ
-
개념강의에 가깝나요 문제풀의강의에 가깝나요? 일단 컨셉은 개념강의같은데.. 뭔가...
-
미적분하는중인데 시컨트 코시컨트 코탄젠트에 대해서 뭔가 공식이 많은거같은데 이...
-
문학 풀 때 제목 보기 -> 문제에 있는 로 배경지식 얻고 읽기 시작 무조건 이렇게 풀어야하나요?
-
아니 나는 일단 6수생인데 진짜 국어 점수가 안오름 매년 수능 응시했고 재수할때는...
-
24살 신입생은 2
미팅해도 된다 Vs 소개팅이나 해라 먼 미팅이야 이 틀딱아
이상형
키 157~165 중단발~장발 귀염청순 목소리예뻐야함 nf싫어 활동적인거좋음 유쌍
오난디
누누로 이희태님 바르실수있나요
쌉가능
재시도 한다면 목표는 어디인가요
메이져의 or 설치 입니다
어 그럼 2과목 끼시나용?
고민중인데 아마 원원할듯해요
아하.. 응원할게요
형님 특정당하셧는데 괜찮아요?
누구한테 또 특정당했나요??
현실친구 ㄱㄱ
이미 다 아는 정보임
인스타 팔로우 거셈
물지 vs 생지
무조건 물지
물리만큼 꿀과목이 없는데
국어 어떻게 올리심
원래 국어 잘해서 재능믿고 아무것도 안하다가
수능 좆망하고 부랴부랴 하다가 공부하니까 오히려 더떨어지는데 뭘해야할지 모르겠음
원래 잘하셧음
저거4는 마킹 누락
아 ㅠ
저는 시작부터 1컷수준이긴 했어요
EBS연계와 수많은 모의고사를 풀다보니 이제는 97~100 랜덤하게 뜨네요 저는
걍 모의고사 벅벅이 맞나요
저도 사설은 안정 1등급이 꾸준하게 나와서 뭔가 궤도에 들어선 줄 알았는데
수능때 결국 우수수 틀리고 2컷 찍어버렸네요..
저도 국어에 관해서는 잘 모르긴하지만
수능때 우수수 틀리고 2컷이 떴다면 해결책이 모의고사 벅벅은 절대 아닐겁니다
문학이 너무 부족한거같아요
문학 마지막에 풀다가 너무 긴장해서 몇개 바꿨는데 싹다 정답에서 오답으로 바꿔버려서
지금도 모의고사 보면 문학을 더 틀리는 거 같아요
어떻게 하는게 좋다고 보시나요
문학의 핵심은 맥락파악이라고 봅니다.
항상 정답에서 바꿨더니 오답으로 가는이유도
처음에 맥락파악 잘 해서 정답을 골라도, 세세하게 미시적으로 뜯어보니 뭔가 매치가 잘 안되는 것 같아서 바꿔 틀리는 경우가 대다수일겁니다.
저는 이 맥락을 잡는 연습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추가로 EBS연계를 통해 고전소설, 고전시가에서 시간을 대폭 아끼는것도 성적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와 맞아요 진짜 맞아요
수능장에서 마지막 5분에 보니까 뭔가 미시적으로 보면 틀린거같아보여서 바꿨어요
어떻게 아신건지.. 딱 제가 틀린 이유네요
맥락파악.. 알겠습니다 약간 내용일치보단 감상에 가까운 키워드 같은데 감상능력을 한번 키워봐야 하려나요
EBS연계도 하겠습니다. 이번 수능에서 확실히 고전시가랑 고전소설이 좀 오래 걸리긴 했습니다
고2때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공부
고3처럼 올해수능 준비한다는마인드로 전과목 공부하기
짝사랑마음접는법
데이트신청하십쇼
쌍방이 아님을 확실히 확인하고나니 자연스레 정리되더라구요
그래도 못접겠으면 쟁취해야죠
쟁취할게요..
감사합니다
ㅍㅇㅌㅍ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