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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놀러나갓네 에휴 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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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하는데 0
재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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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전공의들 가족 신상까지 털어 조리돌림하는 의사들 ㄷㄷ 1
자발적 사직? 개 ㅈ까는 소리하고 앉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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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그 행성의 과거를 관찰중인거 아닌가요 이미 행성은 멸망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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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에 나오는게 용납이 되는 문제는..아 물론 수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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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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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메어도 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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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4
하루에 게시물 2개만 올리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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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눈으로 3
바라보면 부끄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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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피곤 2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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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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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형 국잘님들 0
학원에서 이비에스 지문을 1회독도 아니고 7회독째를 시키는게 이해가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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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비뭉학 1
인터넷 검색 엔진과 주차 렌즈 보정..? 짧은 지문이 훨 어렵다 검색 엔진은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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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ㅅㅂ 2
눈알 꺼내서 물로 존나씻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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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은 아니고 3덮이긴 한데 ㅏ 짜피 렙 딸려서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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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허블 우주 망원경 때 부터 관측 대상이었음 이 당시에 수증기를 발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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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이제 일어났는가... (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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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벌 도서관에서 반수하던 기억이 추억이 됏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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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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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에 걸치는 실력이고 이번에 무휴학으로 5월부터 할려거합니다 개념부터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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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공부시간 0
일주일에 3시간씩 총 6시간 어떤가요 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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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7시간 30분씩 꼬박꼬박 잤는데, 마음이 급해져서 2일간 6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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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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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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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반년 공부 안해도 40점 이상은 나옴 개념량 적고 한번 이해만 하면 절대 안까먹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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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리적 갓심 0
12월 13일 공군 1차 합격발표였으니깐 3월입영해서 이제 훈련소 수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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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샤워안하고나왔더니죽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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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찾아보다가 오르비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 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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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오르비언 14
하이샵 구쏘개 라유 태루 없는분도 있는데 두분은 진심으로 잘되길 응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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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일어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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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투척 3
동일인물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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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정도는 재밌네... 그런데 24시 카페 이런 곳 지금 가면 사람들 단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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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 미븐하면 0되는지 모르는 친구 중력이 보존력인지 모르는 친구 뭐지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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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깼네 1
왜잠을푹자질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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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찾아봐도 gpt 복붙한 글들밖에 업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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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잇나 8
5시의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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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야해여 3
한 3시간 자려나… 왜 시험이 토요일에 잇고 지라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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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주쓰는데 생각해보니 쓰는 사람을 거의 못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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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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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감성이되살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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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질문 18
이거 풀이가 물어보는 사람마다 다 달라서 어떻게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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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식으로 밀어재껴내는 풀이는 흉내도 못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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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인복이정말조은거같어 15
근데이런말하는사람들은보통자기가좋은사람이라그런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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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인가보다 오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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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정말 많이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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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한잔했다 5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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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후통 좆같다 0
묘하게 서럽네
1등급을 맞아도 다음에도 1등급을 맞을 자신이 없다
실력이 일정하지 않다...메모...
독서 현장감의 영향이 너무 카서인거 같습니다 다들 집에서 독서 풀 땐 다 맞는 경우가 빈번하더라도 2 3등급들은 문학 선택 다맞고 독서에서 비가 내리는 경우가 빈번하니까요
현장감을 타개할 방책이 필요하다...메모...
수학은 풀이과정이라는 명확한 지침이 있는데 국어는 방법도 다 다르고 애매한거같아요
명확한 지침이 있어야 한다...메모...
문학 혐오
문학을 싫어하는 건...어떻게 해야 하지 허허
지문에 나온 적 없는 것들을 물어봐서 개빡침
지문 어디에도 슬픔을 의미하거나 함의하는 단어가 없는데 선지에 나와버림
"특정한 논리"를 통해 지문에서 이끌어 내는 정보로 정오 판단을 해야 하는 경우 때문에 혐오함. 어떻게 이걸 객관식 시험으로 낼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음
정보량 많은 지문 꼼꼼히 읽자니 어차피 다 외우지도못하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이따 눈알굴리기 해야징 하고 스스슥읽엇더니 연결되는 뒷부분 제대로 이해못하고 문제들어가서 3점짜리에서 변별당하고
선지에 단어 하나 바꿔둔거 무심코 한번 지나가면 몇분내로는 다시 발견 못해서 선지 두개중에 답이안나오ㅓ서 시험망하고
전체적으로 그냥 시간도 부족하고..
지문마다 대응해야 하는 양상이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기 어렵고, 시간 부족 문제가 있다...메모...
무엇을 공부해야 국어 점수를 올릴 수 있을지 모호한데 방법론이 인강, 칼럼 등 너무너무 많음.
사람마다 맞는게 다른 것 같은데 나한텐 뭐가 가장 잘맞는지 모르겠고 나한테 잘맞는지 확인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림
방법론이 다양하고 하나로 정해지지 않았다...참고...
그러니깐 제 생각엔
독서같은 경우에는 첫문단에서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고 정보의 모델링을 준비하는데 각각 사람마다 시간차가 있는거 같아요
사실 이 모델링하는 틀만 준비된다면 이후의 과정은 쉬워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전 ebs문학 연계 독서 소재연계 같은것으로 시간을 많이 벌어놓거나 모델링 준비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전략이 옳은거 같아요
선택과목 언매도 빠르고 정확하게 쳐내는 연습 중요한거 같고요
시간이 확보가 안되어있다면 저같은 국어고자들은 모델링을 제대로 못하고 끝나는 수가 있어요
모델링하는 과정에서 사람마다 차이가 난다...메모...
내용을 이해하려 노력하며 읽었다해도 선지플레이가 잘 안되는것,,,
선지에서의 일관된 행동강령...참고...
시험지의 난도에 따라 60점대부터 90점대까지 성적이 들쑥날쑥하다? 안정적으로 1등급 상위권에 정착하기까지가 어려운 것 같아요
고정 1등급이 어렵다...메모...
1. 읽을 때 잘못된 습관이 뭔지 아는 게 어렵고
2. 그걸 고치는 게 어려워요
저같은 경우 최근에 유튜브 동영상 보면서 알았는데, 제가 정보를 받아들일 때(독해, 시청, 대화) 나머지는 그냥저냥 듣다가 제가 관심있는 주제나 단어가 등장하면 그거에 꽂혀서 혼자 상상을 함. 한마디로 자기 세계에 빠지는거죠. 언제부터 이랬는지 모르겠고 원인도 가늠이 안되니 해결할 방법을 찾기도 쉽지 않음

정리 감사합니다...참고할게요비문학 읽고 나면 내용 휘발이 너무 심한데 어떻게 대처할 지 모르겠어요
기억에 남는 게 없다...메모
내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잘하고 있는지 모호하다.
메타인지가 어렵다...메모...
고전소설 인물 누가 누군지 몰겠다..
정렬부인 충렬부인 Let's go
독서를 풀 때 사전에 아무리 연습해도 실전 들어가면 시간에 쫓기거나 뇌정지와서 아무것도 못 하고 끝난다… 특히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