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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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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글을 저만큼 쓸수있지 단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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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켰는데 어두워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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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공개합니다 9
M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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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 있음 이 두분은 진짜 현생에서도 인기 많고 착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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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11
안녕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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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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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수학볼때 감독관이 파본검사 하라는 말을 안햇어 수학 시험시작하고 그제서야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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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도 언매 문제 10
식용유는 합성어인가 파생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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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문제나푸샘 11
굉장히 히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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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감다살임 ㅋㅋㅋㅋㅋ 제목에서 내용으로 이어지는 이 호흡과 내용 완벽한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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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갔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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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봐야지 8
웹툰 봐봐봐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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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 ㅇㅈ 7
시험 쳐서 그런가 집중이 안되는관계로 일찍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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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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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만 9 21 22 의외로 9번에는 도형이 나온적이 없다 정확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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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 역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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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을 10개는 해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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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정 야이 기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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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실모만 품?
중콘아있잘퀄따기똑좀하
무슨 말인가요 번역이 안되는데

감정이 느껴져요이게 무슨 감정인지는 알긴 하지만...
강민철 엔제가 더 좋나요 김상훈엔데가 더좋나요 이거가지고 한달째 고민중이에요
일단 둘 다 안 나왔는걸요
하지만나의이감상상바탕한수강민철풀패키지의힘은...!
이감 상상만 풀어도 차고 넘침
사실작년에김승리실모만풀고들어가긴함..
네..
ㅈㅅㅎㄴㄷ
맞긴 해요 국영은 튿히

수학은 잘 모르는데 수학은 다른가요?넹 수학은 돈 많이 들어가는 실모(서바 이해원 강대 등)랑 엔제는 많이 풀어보는 게 좋아요
국영은 100점까지 사설 없어도 될 정도로 기출이 더 중요한데 수학은 사설을 푸는 게 100점 받는 데에 유리해요
네...
선생님은
저는 그래서 기조에 맞지 않아보여도 기출은 03년 이후로 다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든지 그 기조를 틀어버리는게 평가원이니까요.
03이요...? 08부터 보고 있었는데 허허
평가원의 무빙이 어디로 튈지 모른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이전에 움직이던 범주 안에서 움직일 수밖에 없기에 그냥 일단 출제된 시험지는 다 보는 게 맞아요. 새로운 시험지가 나와도 결국 지문의 독해 방법과 문제의 풀이 방식은 기출 기반으로 설명하니까요.
효율성을 운운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아는 데, 그 기출을 뜯어서 먹여주는 것이 강사의 역할입니다. 그들에게 맡겨서 효율성을 챙겨가거나, 본인이 비효율적임을 감수하고 시험장에서 효율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합니다.
여담이지만, 현역이 아닌 N수생이 수능에서 효율을 찾는 것만큼 모순적인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효율을 따질 것이라면 수시로 갔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