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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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때 트라우마(?) 비슷한 경험을 하여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에 사실 좀 어려움을 느껴요
근데 제가 재수를 시작하면서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야지 조금 오래갈 수 있겠다고 제 스스로 느낀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수능준비하시면서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답하신 적이 있나요 있다면 혹시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마음을 다잡고 내일을 기다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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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부인증 0
공부 존나 안되네 ㅋㅋㅋ 1.국 작년 10덮(89) 언매 하프모 1세트 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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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배운것도 아닐텐데 이런 전통이 유지된다니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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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의 개막을 연단 느낌에서 건전한 느낌의 작품 하나 투척해야 겠슺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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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걍 중세국어로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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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적당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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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으로 개념 공부하고 기출 풀어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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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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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
걍 토욜도 독재를 가지말까 밥을 안줘;; 주변에 먹을꺼옶는데 함부기라도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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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떻게 하는거에요 저는 불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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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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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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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입니다 따흐흑 심사위원 지원도 많이 해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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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임? 0
롤하다왔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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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진짜에여?
사실 좀 과하게 솔직해서 아 가기 싫어 그럼 병원찍고 병결하고 주말에 아 하기 싫어 그러면 공부 안해버렷음
나도 저래볼까
좋은 답변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