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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버타쿠입니다 17
이 자리를 빌려 말할게,한결 나 너 좋아한다 너 나랑 결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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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 10일 남았다 13
지긋지긋하다 다시는 안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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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어야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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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시오(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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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빨고싶다 11
과일이 살짝 들어간 알코올 개빨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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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10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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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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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비문학 지문의 정보량이 많을 때, 해야 할 행동. 8
최근 3모 이후 모두가 어려워하는 지점에서 질문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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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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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갔다와서 공부해야지 10
잠 좀 깰겸 컷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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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능 국어는 시험 년도마다 난이도가 천차만별인데 수능 수학도 널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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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보아요 젊음의 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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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 9
그게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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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이 너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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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10
서사와 라임을 강조해봤습니다 밋밋하지만 쟈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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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 잡스킬 이름 10
적분 계산과정 중에 이런 잡스킬을 부르는 이름(?) 같은 게 있을까요 이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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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위차가 생겨버렷♡

구조 독해 할 수 있는 거 자체ㄱ ㅏ 어느 정도의 이해는 필ㅅ ㅜ구조만 딱 정리해놓으면 서치하기 좋게 지문이 쓰여져 있었는데 요즘은 그딴거 안통함
똥싸고 물먹기
으음 똥싸고 물을 먹고 있는 군
줄여서 똥물먹기
..? 드랍합니다

진짜 뭔 말이여나도 모름 지금 제정신아님
자라
최근 등급을 올려보면서 느낀 정말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냥 아 나 이해했어 응응 같은 수준을 넘어서 이젠 이해라는 개념이 더 깊게 사고하고 문장의 의미가 뇌에 녹아들어야 된다고 봄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 정도는 좀 과하다는 생각하는 편이라...
제가 평가원 모고를 제대로 안 풀어봐서일 수는 있지만
정도 이상의 이해가 필요해보이지는 않더라고요
뭐 누구나 생각하는게 달라서 정답은 없죠 결과만 좋으면 장땡인듯 하네요 남는것은 숫자 하나밖에 없어서 ㅋㅋㅋ
빙고 이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