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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새벽 1시에 헬기소리가 들리냐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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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할꺼야 2
그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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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nda 4
You zal Zara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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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8
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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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훈련하는 패턴은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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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하나만 더 추천하고 갈게요 일본노래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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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예쁘면 36
뭔가 예쁠 걱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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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대입때 정시에서 내신보는 대학교 수나 반영비율이 극상승할 가능성 있나요? 0
내일이 중간인 정시 공부만 한 고2학생인데 걱정돼서 물어봅니다. 참고로 1학년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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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 오네 2
혼술이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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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8
조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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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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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캔을마신거같네 ㄷㄷ 몸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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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 ㅈㄴ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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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무게 5
모른다 손 몸무게 안잰지 1년 넘은듯? 대충은 예상가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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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꿀꿀하다 6
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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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무급출근후기 6
그딴거없어정신나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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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이가 뱃지를 들고있는 것처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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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월요일이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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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일부러 체중 줄이면 60~62 컨디션 좋을 땐 63~64 많이 먹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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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
똥테안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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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신상을 아는 메일로는 안보냄 이년들이 추첨결과에 지장가게 만들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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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6
끝난 것 같으니 진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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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최저 맞추는 용도라 표점 상관없이 그냥 1등급만 나와도 되는데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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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나중에 보고 3인칭으로 자칭하는건 안하는게 좋을까요?? 많이 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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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스펙 6
키빼몸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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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근데 물1은 개념이 적잖음 쌍지는 외울게 졸라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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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추천 10
해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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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목표… 7
12122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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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6
컨텐츠 좋은 거 있너요? 시대컨이든 인강컨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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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도 여르비였어?? 화요비랑 같이 목욕탕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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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피아 결재를 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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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이라니 0
국어와 수학과 영어와 사탐 실시 참고 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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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개물개입니다. 노래추천 글을 오랜만에 쓰고 싶었는데 또 요루시카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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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태그는 왜 안 사라지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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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클린유저 ㅎㅎ 11
ㅎㅎ 난 이미지가 클린해서 다행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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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내가 개이인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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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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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1
난 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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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15
술이 땡기네 근데 저번에 술마시고 스스로 감당불가여서 낼은 적당히 마셔야게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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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 전사 든든하네 16
다 이뤘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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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해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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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공부하다 딴짓할 때 들어오는게 더 야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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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거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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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학, 핫토리헤이지쿤과의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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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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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이쁨 5
반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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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풀때 6
독해 자체는 김승리가 시키는대로 비슷하게 해내고 있는데, 문제풀때 진짜 지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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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버스터즈가 2012년작인데 1년밖에 차이 안나구나
결과보고서요?
코코다요 코코
아 네 결과보고서여
님 지각(로르샤흐 검사: 데칼코마니 같은 거 보고 떠오르는 대상 말하는 검사를 기본 바탕으로 적는 파트) 부분 어떤 느낌으로 서술되어 있나요
제가 부끄러워서 어디 숨겨놔서 찾아봐야하는데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는거야란 것에 대한 반응으로 외부로 공격성이 펴출될 수 있다고 나왔던게 기억나네요
저랑 너무 딱맞아서 되게 부끄러웠던 기억이
나에 대한 연구자의 논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조금 들지 않나요
저는 대충 제가 여쭤본 부분인 지각 및 사고에서는
'나 자신을 바라보는 참조체계가 좁고 모호하여 스스로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으로 경직되어 있을 가능성이 사료되어, 자기상의 수정과 변화가 이루어지기 쉽지 않겠... 보편반응은 평범한 수준이지만 정서적 동요를 경험할 시에는 객관적 판단능력이 다소 저하되며 자의적인 해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
정도로 되어 있어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