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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0
미녀들 짱 많음 지하철 타는법 물어봤는데 짱 친절하게 알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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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옛날에 오르비 시작했을때 다른사람들 훈수 ㅈㄴ 마려웠음 5
근데 내가 뭣도 아닌 상태에서 두는 훈수는 좆도 안먹힌다는걸 알아버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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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정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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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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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고귀엽고하얗고슬랜더인 사람이랑 연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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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needlestudy/109792?tc=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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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친구가 오르비가 뭔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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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질문이여 2
step0, step1 까지 먼저 쭉 빼고 뉴런 볼까여? 여러분 어케 하셧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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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난이도:9.8/10 허수시절 처음 이문제를 기출로 접했을때 미분계수 일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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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스벅에서 집이랑 좀 먼 스벅 옴 메뉴는 저번이랑 똑같이 맘모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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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토리엘 담궈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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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학 정말정말 못하거든요.. 하루를 수학에 대부분 투자한다고 가정하면 5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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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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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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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숙취 신경쓸필요 없으면 드라이한 레드와인을 맥주처럼 먹음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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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하면 임신출산부임 대체 뭐하는 동아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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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준비할 때보다 요구하는 공부량은 낮은데 더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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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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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65였는데 지금 재보니까 67됨 ㅅㅂ이게 말이되냐 ㅠㅠ
귀찮
에휴
글쓰는거 재밌고 나한테 매번 반응해줘서 호감
닉넴 자주 바꾸는데 나한텐 한양이 제일익숙함
제 글 좋아하는 사람은 처음봐서 신기하네요
현역 설의 머리도 좋은데 겸손하기까지 한 오르비 대표 GOAT.
죽어가는 칼럼시장 살리려고 노력하는 사람.
글 쓰는 것만 봐도 따뜻한 사람인게 느껴져서 진짜 호감인 사람 중 한명
한양 닉은 성공하고 다시 달고 싶어요.
요즘 자주보이는 뻘글러
내 글에 자주 반응해줘서 좋아하는 사람 중 한 명.
그냥 순수하게 호감임.
자주 보이면 안되는데 오르비를 더 줄여야...
착한 사람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제가 착한 사람들 좋아해서 캬하하
저정도 레벨에 모르는 사람 없는데 누구지
난널알지만넌날모른다캬하하
아 보일때마다공부씨네
안녕하세요으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