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생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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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꺾일땐 어케 하셧나요 02년생 수능길 ㅈㄴ 험난해서
한숨만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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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은 댓 ㄴㄴ 그냥 궁금해서 그럼 자유롭게 본인 생각 적어주세요 댓글에서 싸움질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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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면 16
저녁에 김치찌개 대용량으로 해놓은 거 데우고 계란 대충 스크램블해서 학교 같이 가기 흠 역시 자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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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만 위여도 이성적 호감이 안생김 놀라움 난 연하나 동갑 만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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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클리너를 써볼까 13
개맛잇겟다 크크킄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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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담긴 중학교 졸업앨범을 펴고 옛기억을 더듬어 11
중학교 1학년 내 짝꿍은 유방이 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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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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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하는데 볼 게 자꾸 늘어나네 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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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결정 완료 10
하하ㅏ 오르비 역사상 가장 웃긴 고닉의 선택과목될 것 같아 무섭다 과탐도 어정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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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위에 후드티입은적은 잇음 단독은 진짜 업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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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14
거절도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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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맞춰보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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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가족한테 폐 끼쳐서 자기혐오감 ㅈ되네 가족 분위기 망친게 너무 죄송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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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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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표지 ㅁㅌㅊ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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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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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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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이 많았다 난 아직도 엘빈이 자살 듈격 하는게 잊혀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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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호감도 써주세여 11
10점만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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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 사이즈 측정 방식이 한국과는 다르다던데 차이가 진짜 큰가요?
와우 진짜 장수생이시네요 응원합니다요
학교다니다가 군수 시작했는데 계속 이게 맞나 생각이 드네요
별 욕심 없으시면 관두시는게..
어렵네요
코고로오 모야세...
겡카이오…코에로…!
저를 생각하면서 위안 삼으세요

01 하이선생님..
선생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