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
제가 대성패스만 있는데 혹시 메가패스 있으신분 중에서 서로 각각 패스 공유하실 분 계신가요?
-
4시간밖에못잣네 4
왜 자꾸 눈이 떠지는거지
-
이게 원조인데 저건 너무 확대돼서 좀 인위적인 느낌임 그래서 덜 귀여움
-
진짜 병신인가 나
-
잔다 0
2회독 했음 아 몰라 자고 일어나서 시간 있으면 더 보는거고
-
내일
-
인도 카슈미르 테러로 28명 사망…"이슬람 경전 못 외우면 총격"(상보) 3
(서울=뉴스1) 김예슬 강민경 기자 = 인도와 파키스탄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
챌린저 같이 가자고.
-
신청했다 구라쳐서 미안 근데 내가 군대도 지금 안가는데 꼭 지금 따야할까 수능 치고...
-
어케쓸질모르겠음
-
유전 때려칠까 5
생1때도 못했던 유전 대학교인데 못해도 되는거 아닐까....?
-
.
-
종강안하나 2
할때됐는데
-
전에 한번 해봤는대 존나 힘들던데
-
나한테 보낸거였음
-
계산에 의하면 대략 2미터정도 일 때 가능하다고 해요..
-
그냥 걷기를 포기함 휠체어타고다니고 싶다
-
샤대 고2때까진 설공이 목표였음
-
물리개존나잘하고싶다 10
열받아서 자러감
-
말 하기 15
히히히히이이이잉
-
말 예쁘게 하기 2
오늘부터 1일 안녕하세요 여러분 무브링이에요
-
훈수까지 기계주제에
-
기분좆같네 5
자러감 ㅃ
-
진격거 ㄹㅇ 마이너할때부터 봐서 4기 완결까지 쭉 함께했는데 이젠 인싸놈들이 다...
-
진짜임
-
ㄹㅇ이
-
말투가 이리된 건 다 너네 탓이야 책임지고 밥 주고 키워줘
-
그럼 나 여잔데? 240임
-
다량의 새르비 경험으로 이럴 때는 한 발짝 뒤에서 있어야 한다고 배웠어요 마감이나 하고 올게용
-
그럼 저격 안먹고 라이트한 유저들은 내가 누군지도 모름
-
음 0
참 거시기한 상황이네 ㅎㅎ
-
여르비 잠와 ㅜ 11
잠자기 무서운데 같이 자줄 남르비 구해 !
-
개날먹으로 3나올수있는 과목 뭐잇냐 작수 생윤은 백분위95인데 작년에 탐구하나만...
-
강평여르비 옯스타 홍보 10
@kmc_study_orbi 강평여르비 옯스타 만관부~ 허락 하에 올린 겁니다..ㅜ쿠크ㅡ크ㅜㅡㅡㅜㅜ
-
아마 거의 마지막 남은 술약을 하고 왔어요
-
아우 자러갑니다 행님들 안녕히주무소
-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 말하는거 아닌거 알면서 걍 관심받고 싶어서 저지랄한거같음...
-
이만 자러가용
-
09년생 여르비 왔어염 이란 글에 온 쪽지
-
단어는 다 외웠고 2회독은 했습니다 근데 문법을 농담이 아니라 진짜 하나도...
-
진짜 4시전에 잘거임
-
3.56 받았다.(시험만) 울 진않음
-
아니 근데 가끔 저격하는 거 진짜 보면 나인 것 같아서 들어가기 무서워 식은땀나 12
진심 옛날에 1분에 게시글 하나씩 쓸때 생각나서 어라 난가? 나도 모르게 이상한...
-
사랑은 2
헷갈리게 하지 않아 수많은 선택지 위에 너와 나 난 너만을 넌 나만을 남겨둬~ 잘자용
-
여자가 되고 싶어 10
여자로서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
가천대도 간당간당하겠노......사실 잘 모르긴 하는데
-
탈릅 마렵네 11
새벽 3시에 이러고 있는 나한테 현타왔어 일상 아니냐는 나쁜 말은 ㄴㄴ
제 엉덩이 물어보세요. 물개 이빨 자국 남게요.
애휴이..
제가 물어보는 게 아니라 님이 물어보셔야죠!
아 맞다 그렇네요 ㅎㅎ 고전문학 하나 추천해줘요 !
한국 고전문학은 아무래도 구운몽
비메디컬 학과 중 가장 가고 싶은 과
생명과학
아하 원래 메디컬이 적성에 맞으시구나
생명이랑 관련 없는 분야라면 화학이나 컴공?
저한테 응원한마디 해주실수있나용

먐먐뮴뮴먐먐님 언제나 성실하신 모습이 멋져요!꼭 바라는 꿈을 이루실 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
헐 감사해요ㅠㅠ
이상형
꼭 연애가 아니더라도, 인간적인 이상형은 음악 좋아하고 저랑 말 잘 통하는 사람(편한사람)
면도기
예전에 면도기 괴담을 본 적이 있어요
무서웠어요
밀도가 엄청나게 높지않은데 지금시기에 7시간정도 할수있는거면 괜찮겠죠
당연하죠 특히 현역 중에선 많은 편에 속합니다
생일?
15월 57일
3월 26일로 알아듣겠습니다
이름
주소
주민등록번호
물개물개
남극
081557-88848
오늘 점심에 뭐하셨나요
과외다녀왔어요
생2 기출이랑 기해분만 무한반복하면 47점 가능한가요?
이론상으로는 가능한데, 안정적인 점수 확보를 위해선 실모훈련이 필요할 거예요
기하도 해보셨나요?
고2때 내신공부만 살짝 해봤고, 수능용으로 빡세게 해본적은 없어요
수학 95점vs96점 누가 대단한거에요?
95점
의도하지 않고서는 나오기 힘든 성적이에요
외적인 이상형
일단 성별은 여자
외적인 이상형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 귀여운 사람이 좋을 것 같음
수학 2에서 1로 어케 가는걸까요.. n제 풀면서 조건 해석 능력 기르기..?
예 제가보기에는 그런 것 같아요
저도 문제 잔뜩 풀면서 실력 쌓였거든요
혹시 n제 풀다가 막히면 어느정도 고민해보고 넘어갔다가 다시 보셨나요? 전 한 5분동안 막혀있으면 좀 답답한거 같은데...
저는 그래도 꽤 오랫동안 고민해봤어요
그런 과정에서 실력이 는다고 생각해서요. 물론 정확히 어떤 방법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실제로 주변에 모르는 거 빨리빨리 넘어가면서 성적 올린 친구도 있어요
무기력한 삶 탈출하는법
음악, 운동, 외출
특히 강제로라도 꾸준히 외출하면 꽤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요새 과외다니느라 집 밖에 나가는 날이 많아서, 그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산책도 굿굿
오 과외 몇개정도 하시나요
두개하고있어요
집에가서 미역국 먹고 자기 vs 피자빵 먹고 자기
오늘 피자빵 먹고 내일 아침 미역국
학교 갔다온 뒤 어떻게해야 덜 지칠까요? 학원 안다니고 독서실에서 인강으로 공부하는데 항상 피곤해서 목표공부시간 이행이 잘 안돼요...
수면시간을 늘리거나, 중간중간 리프레쉬하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산책하셔도 좋구요
지인선N제는 실력이 어느정도일 때 풀면 좋을까요? 실력이라는게 너무 추상적이면 3모 원점수 기준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난이도가 낮은 건 절대 아니라서, 평가원 2등급 이상인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3모 기준이라면 높2 정도는 되어야겠네요
그 아래는 N제보다는 기출을 풀 단계라고 생각해요
수학 성적이나 실력이 오른 것이 공부하면서 체감이 됐나요? 아니면 문제를 많이 풀다보니 어느새 올라 있었나요?
많이 풀다보니 올라 있었다고 생각해요
물론 체감도 되었던 게, 아무래도 실모 점수가 조금씩 오르는 게 느껴지니까요
항상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또 미적 응시생들에게 '이건 꼭 풀어보세요!' 라고 추천할만한 n제 있을까요? 여러개라도 좋아요.
드릴 이해원 샤인미
바로 생각나는 건 이정도네요
생2 인강 추천좀요
대학교 수업 듣는데 베이스가 없어서 힘듦
ebsi 이주연쌤 강의 좋구요
개념만 할 거면 백호 섬개스완도 ㄱㅊ긴 한데 비쌈
메가패스 있으면 백호 ㄱㅊ음?
넹 정리노트인가? 그런 거 주는데 들고다니면서 보기 좋아서 애용햇었어요
후..백호 드가자..
문과 수학 노베에서 2까지는 올리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이거는 풀어봐라 하시는거 있을까요,,?
무조건 기출기출기출
국어 공부 어떻게 하셧나요??
인강으로 하셨는지 단과 들으셨는지 궁금하네용
+ ebs 연계공부 어떻게 하셨는지도 궁금
강민철T 들었고 단과는 안 다녔어요
연계공부는 학교 수업+강e분 문학으로 가볍게 햇어요

물개님의 인생 영화가 궁금해요!업
추천하는 과목별 기출문제집 있을까요?
문제 풀거면 마더텅이 제일 무난한 것 같아요
독재 중인데 생활패턴이 너무 불규칙적입니다. 불규칙적이라기보단 다소 규칙적으로 밤낮을 바꿔 살고 있는데 크게 문제 없는 걸까요. 되돌리고자 노력해도 며칠있으면 (주로 10시간 더 깨어있거나 10시간 더 자는 식으로) 원상태로 회복됩니다. 밤~새벽에 공부하면 스카에 주변 사람들도 없고 집에 오면 부모님도 주무시고 계셔서 혼자 집중은 잘 됩니다. 현역 방학 때는 작정하고 밤낮 바꿔서 공부했었어요. 확실히 장점이 있긴 합니다. 근데 지금은 일반인들처럼 살려고 노력하면서 결국 매일 이렇게 지내기에 몇시에 잘지 몇시에 깰지가 명확히 설정되어 있지가 않고, 하루 공부시간이 어디선가 깎이는 (새어나가는) 느낌입니다. 매일 8시간 정도 공부하는듯해요. 시간을 더 늘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또 촌인지라 오후 8시 넘어가면 밖에서 먹을게 없어서 불편하기도 하고요. 저녁 7시쯤 김밥 두세줄 포장해뒀다가 대 여섯 시간마다 한줄씩 먹는 식으로 생활 중입니다. 아무튼 결론은..
패턴을 일반인들처럼 바꾸려고 계속 노력해야 할까요? 아니면 아예 규칙적으로 밤낮을 바꿔서 공부해야할까요? 만약 그렇게 한다면 언제쯤부터는 수능 루틴으로 돌려야할까요?
일반인들처럼 바꾸시는 게 좋아 보입니다. 어차피 결국은 수능 루틴으로 돌려야 하니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올해 고2고 1학년 내신 1.75 1학기 1.9 2학기 1.6로 올렸어요 저는 지방약대라도 가고싶은데 힘들까요.. 2학년때 과탐선택자가 수가 너무 작아서 등급받기도 힘들거 같긴해서 고민이네요 생기부는 그래도 학교에서 잘 챙겨줘서 나름 잘 꾸밍거 같아요 그리고 약대가 안된다면 생명공학분야로 진학하고 싶은데 어느정도수준의 대학교까지 가능할까 궁금합니다.
이건 제가 답변드릴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수시 입시는 잘 몰라요…
아하 넵 감사합니다
설의 정시로 온분중에 제일 나이많은분 몇살인가요?
진짜모름
애초에 전 동기들 몰라서,,
181130같은 문제에서 극소 찾을때 눈으로 찾으면 안되나요?
머리가 좋으면 상관없죠
그럼 가끔씩 풀이로 증명하는게 아니라 이럴 수 밖에 없지 하고 푸시나요?
네 그냥 감으로 풀 때도 많아요
물론 그렇게 풀었어도 공부할 때는 엄밀한 풀이도 생각해 보죠
고1 국어 모고 3 정도고 국어 공부해 본 적 없는데 노베이스 고2인데 정시로 가려고 하는데 혹시 국어 인강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저는 강민철밖에 안 들었어서 누굴 추천하긴 힘들 것 같아요
문제만 잔뜩 푸는 사람들이 실력이 안오른다하고들 그러는데 문제 많이 풀면서 어떤 루틴 또는 행동강령을 병행해야 양치기의 효과가 있을까요?
+일주일 공부량을 10이라 했을 때 물개님의 국수탐구 (화2생2) 공부 비중이 궁금합니다..
첫번째 질문은 잘 모르겟네요… 그치만 정말 문제만 풀고 복습 하나도 안 하거나, 생각 없이 공부하면 실력이 안 오를 것 같아요
저는 2:4:1:3 이었을 거예요. 화2는 고2때 열심히 했었고, 고3때는 수학, 생2에 많이 투자했네요
가위 바위 보 중에서 뭐가 젤 좋나요
상대가 가위를 낼 확률이 가장 적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