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깼어 1
피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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췍디스아웃 0
췍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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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공부할 때 0
물리 공부할 때 역학의 기술같은 역학만 관련된 문제들 풀때 생명과학 rgb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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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크게 신경쓰지 말고 할거하면서 5덮 6모 준비하면 되니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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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 글귀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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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집 안이 왤케 춥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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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국어 5등급이 2등급까지 가능? 무조건 2등급 이내는 아니더라도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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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
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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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이 지능 애매하게 높은 경제/사문가면 씹어먹지만 물리 화학에선 그저 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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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쓰여진 시 0
삐뚤빼뚤한 글씨는 화자의 심란한 마음을 표현하는군 아무튼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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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쌍윤으로 런 할지 아니면 지구를 열심히 해서 윤사 지구를 계속 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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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만에 다시 연락 왔는데 재수 땜에 연락 거절했다가 걸레소리 들음 제육볶으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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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2
연대 응원가 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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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파이팅~ 4
난 시험공부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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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랑 수의대 0
원래 수의대쪽으로 진로를 희망했었고 수의대 다니고 있는데 요즘들어 의대 가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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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풀만 한가요? 이매진 풀고 있고 추가로 풀려고 하는데 난이도랑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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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더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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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아 아 진짜 미친 거 아니냐 10만원 주고 샀는데 체대 때는 끼고 싶었는데 또 못 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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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 3시간 0
수학까지만 말짱하게 버텨줘라 내 정신 내 주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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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에 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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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어 그냥 독학으로 다른 공부 없이 하루에 평가원 기출 4지문씩만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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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0분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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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듣기치다가 자는거 아니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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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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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늦었네요 3
죽어야지 그냥 토요일에 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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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가보자 1
먼저 갑니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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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0
아오 늦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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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왜 판매종료인지 알 수 있을까요 ? 그리고 판매종료면 올해꺼도 안나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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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지금쯤이면 도착해야하는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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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뉴런보고 한번 더 보려고 26뉴런 샀는데,, 미친 비주얼 색깔이 졸ㄹㄹㄹ라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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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커리 0
지금 이지영쌤 출제자의 눈 개념 끝냈는데 이 시점에서 현자의 돌. 마더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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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여자들 중에 절반은 이뻐보이네 미치겟어 수능준비 안할때도 이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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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상중 0
현역 기하 3모 2컷인데 상, 중도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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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각인데 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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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만이라도 받아가서 따로 칠 수 있을까요 지금 차가 레전드로 막혀서 늦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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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변수인데 2
차가 평소보다 더 막히는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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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홧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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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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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시좀 0
그만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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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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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변표로 작년에 서성한은 탐구가 거의 의미없음 <<<실제로 했고 올해 심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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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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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다들 좋은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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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야 살살좀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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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프였네.. 7시 50분까지 가야되는데 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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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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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바쁘내 진짜 1
근데 넷플 드라마 하나 처음부터 끝까지 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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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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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 깜깜해서 미치겠는데 이것보다 친구를 못보는 게 너무 외롭고 힘듦..고딩 때...
다음 내용에 대한 평가
1. 님이 목표가 만점이면 생윤은 파도파도 끝이없고 수능 하루전날까지 불안할거임.
--> 이거 얼마나 반복적으로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으나, 아님. 그냥 이론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으면 이렇게 길게 늘어지지 않음. 그냥 아무 맥락도 없이 원전 나열해대는 교재 같은 거 보니까 그렇게 느껴지는 것임. 인강도 강사들이 핵심을 딱 짚어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못하면 온갖 잡소리 늘어놓을 수밖에 없고, 그럼 1타 강사라고 해서 들었는데 공부량이 무한대라고 느끼게 되는 것임. 다음 글 참조
https://orbi.kr/00070925932
2. 그리고 생윤이 날먹하기 쉽다는게 공부를 대충하고 수능날에 이거 답인거 같은데?하고 그냥 감으로 대충 운좋게 찍어서 잘친거임. 그래서 생윤이 수능때 미끄러지기 쉽고 퐁당퐁당하기 쉽다는게 걍 공부 대충해놓고 실모같은거 감으로 찍어서 잘나오다가 수능때 실력뽀록난거임.
--> 윗글과 같은 맥락인데, 결국 '정확한 이해'가 관건임. 수학의 간단한 공식을 알면 이것을 이용해서 답을 도출할 수 있듯이, 정확한 이해가 되어 있으면 이를 이용해서 정답을 고를 수 있는 것임. 그게 안 되어 있다 보니 수능 당일 마침내 자신이 잘못 공부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3. 과목자체가 개념이 두루뭉술해서 그런것도 있음. --> 아니라고요. 이런 오해를 받게 된 데에는 평가원 잘못도 있으나 이론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온갖 잡설을 마구 늘어놓는 인강, 교재 잘못이 훨씬 더 큼. 과목 자체가 두루뭉술하면 수능 과목이 될 수 없지
근데 대분분 그런 인강과 교재밖에 없으니 문제죠. 수험생이 모든 강사들을 다 들어보고 판단할수도없잖아요..
하나 추가하면, '이과형 머리'에 가장 잘 맞는 과목이 윤사임. 이과형 머리를 가진 학생 중 윤사 싫어하는 학생 본 적이 없음. 좋아서 미치려고 함. 그래서 내가 이해 안 되는 게, 사문을 무조건 고정한다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지 알 수가 없음. 단순히 표본 때문에? 그런데 사탐런 학생들이 대부분 사문 선택하면 1등급 받는 거 더 어려울 것 아님? 그럼 이런 핸디캡에도 사문을 선택한다면 그게 '이과형 머리'에 맞다거나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사문을 재밌어 하는 학생이 있는지 잘 모르겠음
다만, 사탐런 학생이 정법이나 경제를 하는 건 이해됨. 이 과목들은 윤사보다는 덜하지만 이과형 머리에 맞기는 할 것임
ㅇㅈ합니다 저도 생윤에서 런쳤습니다
사탐런은 생윤사문이 정배긴한데
생윤안맞으면 지리나 정법
https://orbi.kr/00071165337#c_71600027
이 글 보고 어제부터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본래 성격이 내가 이 시험에서 모르는 게 나오면 안되서 엔제 실모 다 뒤져가면서 선지 하나씩 정리해서 외웠고 (지구를 이렇게 했음) 약간 확실한 걸 좋아하는 편인데,
물리지구 -> 사문 + 나머지 사탐 한과목을 뭘로 해야할지 모르겠음..
정법. 세지 이렇게 고민중입니다ㅠㅠ
만점 받아야하고 진짜 시간투자 많이 할 자신 있는데 어떤과목이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ㅜ
백분위 보는 대학이면 세지랑 정법중에 좀더 관심있는거 하면되지않을까요? 전 평소에 정치랑 법쪽에 아예 관심 없었는데 배워두면 실생활에 도움도 될거같고 뉴스같은것도 볼때 더 잘 이해될거같기도 해서 골랐어요. 전 지구과학 선택자도 아니었어서 지리쪽은 고민안했고 사문이랑 느낌이 비슷하고 컷도 널널한 정법 골랐습니다.
근데 정법은 법을 조금이라도 좋아해야 가능한거 같음 2단원이랑 3단원 암기량 너무많음 기본지식이 조금도 없고 관심도 없는데 그냥 들이대기엔 암기량도 많고 시간도 엄청 잡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