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4 틀딱의 5모 수학 풀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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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와
틀딱 19학번의 미천한 풀이입니다...
미기확 goat
ㅋㅋㅋ예전에 다 배우긴 했으니까요…
와우
감사합니다... ㅎㅎ
만렙은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이게 썩은물의 힘인가.
가형 고정 100 썩은물의 힘입니다..
아니 개쩌시네 ㅋㅋㅋㅋ
미천한 풀이 봐주셔 감사합니다.....
개추를 벅벅
감사합니다 이거 관심받으니까 기분좋네요?
와.. 이걸 안까먹고 다푸네..
ㅋㅋㅋ저도 본과생활 3년 하면서 한동안 다 까먹었었어요ㅋㅋㅋ
풀이가 어떻게 저렇게 깔끔하고 컴팩트하지
대체 얼마나 노력을 한거야
ㅋㅋㅋ 감사합니다 ㅠㅠ
그냥 다르시다..
노력하면 가능!!!
29번 문제 접근하실 때 저 보조선 작도를 어떻게 사고하셨나요? 저는 반원 중심 잡고 P에서 그어서 PA 길이 찾으려 했는데 계산에서 막혀서요ㅠㅠ
계산에서 막히는게 당연할 것 같은데요
깡으로 구하기엔 꽤나 복잡한 문제라서.. 저같은 경우는 문제풀때 계산 많이 하는 걸(쓰다보면 손아프고 머리꼬입니다..) 싫어해서 최대한 계산 적은 방법을 선택하는 편이에요 발상이 좀 어렵더라도
이번 29번도 그런 맥락에서 뭐 탄젠트 쓸까 뭐할까 생각은 해 봤는데 결국 AP가 각 BAP에 종속돼 있는 구조라서.. 코사인법칙 써서 식 하나를 만들고, 구하라는 조건에 pi/6... 특수각이니까 AP의 길이랑 순간변화율은 구할 수 있겠구나 -> 넓이는 밑변*빗변*sin(끼인각)/2니까 넓이의 변화율도 구할 수 있겠구나 -> 계산! 의 사고과정으로 흘렀던 것 같네요
그리고 혹시 수학 공부 어떻게 하셨는지 간단하게라도 여쭤봐도 될까요?
수험생때 솔직히 말씀드리면 별로 안 했어요 안 풀어도 100 잘 나왔어서
엔제도 FIM(ㅍㅁㅎ가면 구할 수 있음…) 이거 하나 푼 게 전부고 실모만 인강강사들 꺼 몇 개 푼 게 다예요
그래도 음.. 하나 말씀드리면.. 개념 배우고 최대한 그때그때 킬러까지 다 풀려고 쌩지랄 정도는 했다...?
개념이랑 킬러풀이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한번에 공부하셨다는 말씀인거죠? 답변 감사해요
시험지가 어케 저렇게 깔끔하냐
ㅋㅋㅋ감사합니다
경이롭다 그냥
축구의 신 CR7 Cristiano Ronaldo Dos Santos Aveiro... 경배합니다 siuuuuuuuu
재능인가요…
솔직히 기억력 좋은 편이긴 합니다..
저는 무려 수2에 공벡있는 기하있던 할배인데 확통은 안본지 10년 넘어서 못풀겠고 미적은 풀줄은 아는데 늙어서 계산이 너무 꼬여서 기하로 꿀빠는 중입니다 흐흐 미기확중 기하를 젤 잘하기도 했고요
ㅋㅋㅋ저도 수험생땐 기하를 젤.. 좋아하고 잘했어요ㅋㅋㅋ
미적 28번 풀이가 저게 다인가요?
저 식만으로 답 도출이 안될거 같은데 어떻게 구하신건지 궁금합니다
f(a)=sinb… 모든 정수 n에 대해 a=nㅠ인 경우 성립 (조건 (가) 이용하기)
조건 (나) sin(f(a)ㅠ)=0에서 f(a)=-1, 0, 1
그냥 머리로 생각하고 넘겻어서 ㅋㅋㅋ..
고3인데 몇가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21번에 바로 불연속그래프를 그리셨는데 어떤 사고과정을 통했는지 궁금합니다.
28번에 f(a)=sinb로 바로 두신 것은 어떻게 한 것인가요?? 다른 정수를 다 버리고 바로 -1로 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29번과 같이 도형이 나올때는 h처럼 0으로 수렴하는 부분을 잡는게 좋은가요? 그리고 식에서 마지막에 sin(pi/6+h)라고 두셨는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5모 100점인데 시간이 부족했어서 저보다 훨씬 뛰어난 풀이를 보니 너무 신기하네요!!
완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 번째 질문은, g(t)나 g(t-4)나 둘 다 두 점에서 불연속이라는 점에서 시작을 했던 것 같아요. 우리가 삼차함수를 공부하면서 분명히 f(x)와 y=t의 교점의 개수를 구할 때, t의 변화에 따른 교점 개수의 변화도 공부했고, 이 그래프를 그리는 방법도 공부를 했었잖아요? 여기서 시작했던 것 같아요
음.. 각각 두 점에서 불연속인데 더해도 두 점에서 불연속이다…? g(t)의 경우 t에 따라 1 2 3 2 1의 값을 순서대로 가질 수 있는데, g(t)가 3->2->1로 가는 t값에 g(t-4)가 1->2->3으로 가게 된다면 g(t)+g(t-4)는 모두 4라는 값을 가지게 되어 연속이니 두 점에서 불연속이 되어 조건을 만족시키겠네? 이렇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 이후론 극댓값이랑 극솟값이랑 차가 4인 함수는 지루할 정도로 많이 봤으니까 적당히 f(8)이 최솟값이 되도록 잘 조절만 해주면 되고요
2번의 경우 조건 (가) 에서 시작을 하면 되는데, sinxcos(a+bcosx)가 -1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보고 그렇게 적었던 것 같아요. x가 (4n+1)ㅠ/2인 경우 cosa=-1, 즉 a가 (2n+1)ㅠ, x가 (4n+3)ㅠ/2인 경우 cosa가 1, 즉 a가 2nㅠ이 나오는데요, 뭘 집어넣든 f(a)=sinb라는 값이 나와요.
그 다음에 왜 제가 sinb가 -1이라고 바로 확정했는지.. 이건 제가 윗댓에 달아놨는데, 그냥 머리로 생각하고 쓰기 귀찮아서 넘긴 거예요. 조건 (나) 랑 f(a)=sinb임을 이용하면 sin(ㅠsinb)=0이 되니까 님 말대로 -1, 0, 1 3개중에 하나로 나오겠죠? 근데 미분계수의 정의로 접근했을 때, sinbcos(ㅠsinb)=4b/a가 나오는 시점에서 sinb가 0 또는 1이 나와버리면 좌변은 0 또는 음수라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해요. 그래서 그냥 -1로 확정하고 계산 바로 민 거예요.
마지막 질문은 저는 보통 저렇게 하는 편이긴 해요! 각도를 어떻게 잡는지는 작성자분 마음이긴 하다만, 저는 그냥 새로운 매개변수를 잡으면 원래 변수를 새로운 매개변수로 바꿔서 푸는 편이긴 합니다!
N수 아니었으면 개인적으로 시간 정말 많이 걸렸을 시험지라 생각하는데, 100.. 대단하십니다 ㄷㄷㄷ 수능까지 파이팅입니다 모르는 거 더 있으시면 추가질문 주세요!
13번에서 (x-2)(x-3)-L로 식을 작성하셨는데 이렇게 식을 작성할 수 있는 논리가 무엇인가요? 계산이 엄청 간편해지니 너무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x=3이 이등분한다 -> 이게 키포인트죠
f'(3)=1이고 f의 최고차항 계수가 1이라 하였으니 당연히 (x-2)(x-3)-l 꼴로 나와야겟죵
아..넓이 이등분으로 거기까지 생각하셨군요..역시 모르는게 많았네요..
ㅠ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