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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없음 세대차이안남 걍 똑같음 나 05인거 티도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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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고있음?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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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3등급 유지를 목표로 해야 되나 다른걸 다 높1로 13111...혹은 1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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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들 요즘 머함 12
난 수악 N제 풀면서국어 하루에 0.5지문 정도 풀고, 언매 개념 덜 귀찮을 때마다 깔짝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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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는 06뿐이라 개노잼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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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더 유익한거같음.. 내신 + 선택과목 + 생기부 내용 + 어디써서 어디붙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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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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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무슨책으로 공부하고있는지보다 08이 몇명쯤 있는지가 더 궁금하긴한데 이시간에 쓰면 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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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으 ㅣ대? 5
밥 먹고 긱사 들어가는 중인데 옆에 지나가던 두분이 얘기하시는 걸 들어보니 으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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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패티 매운소스 다 따로놈 시발 치즈 와퍼선에서 가볍기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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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어 난 왜 못 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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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세문제씩 머리 좀 터져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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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은 한자쓰기 4
읽기에 비해 쓰기 외우는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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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가야지 마스크 모자 뒤집어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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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노트 괜히산듯 1
Noteshelf 써보니까 이게 글씨 훨씬 잘써지고 좋은데 이거 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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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t 일클 들으려고 하는데 연필통 필수인가요?? 평가원 기출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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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건 수학인데 국어 한번 들으러 왕복 2시간을 오가야하나 싶기도 하면서도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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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지1 화1 하는데 기출 돌리고 컨텐츠 추천 좀 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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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사관,경찰 이거 다하면 차고 넘치지않나요?? 저 문제들이 사설 문제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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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부르는게 정배냐 사학과생분들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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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실모 14 15 21 22 28 29 30은 n제 개쳐바르는 퀄리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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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현우쌤 라이브 듣고 있는데요 이제 막 미적 종강이고 공통 들어갑니다.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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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곤증 대처법 3
식사를 하지않는다 졸림 대처법 잠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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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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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이 아니면 만족을 못한다는 거임. 98만 되어도 자기 자신을 병신새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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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핸드폰 대신 비문학에 도움 될 만한 책을 읽으려고 합니다. 배경지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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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재입고 예정 ㅆ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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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는게 어차피 싸이클이 있는거고 말마따나 5,6년 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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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언제하지 1
카나토미,스블 복습,교육청 작년 브릿지+서킷 도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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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백 만표70오버에 표본 청정수과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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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4
김승리의 T I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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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하며느낀점 1
수2풀면서 굳이 그래프에 집착할필요가 없다라는걸 4규풀면서 자주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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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해여 2
180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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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기출분석' 이라는 말을 사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정작 뭘 해야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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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잇올을 가야겠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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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머썰 12
군대 훈련소 일단 나 말고 인서울 대학 재학생은 없었고 대부분은 공고출신,소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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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열 어렵웡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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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커플 1
다 모아다가 랜덤 짝짓기 돌리기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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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대학국어능력시험이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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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김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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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문항공모넣으면 차단당하는 문제들만 싸그리 모아놨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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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발존잘남봤다 20
이근처 사는건가 진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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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졸리네 4
잇올 갈수있을까 과외끝나고 침대로 오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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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포기함 0
독재로는 날 억제할 수 없음 무조건 기숙 가야함 올해도 대충 공부하고 공부 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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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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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변표) 사용시 만점백분위가 낮더라도 점수 보정이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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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고 짭잘한 튀김 겉옷 아삭하고, 촉촉하고 쉽게 뭉개지는 속의 감자 덩어리들 타베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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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것을 《비둘기》라고 부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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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제대로 안봐서 그럼ㅇㅇ 틀린말은 아닌데, 너무 추상적이고 무책임한 조언임...
+올해가 불이긴 했음
솔직히 기출 풀때는 진짜 너무 쉬운데 싶은게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수능 사탐 풀면서 처음으로 30분 거의 다씀
근데 저 진지하게 여쭤보고 싶은게
1. 동사 해보니 재밌던데 퍼거수준 아니면 안하는게 맞는건가요?
2. 생윤 인원수 많고 개념 적은건 알겠는데 말장난이 좀 많이 심한 편 아닌가요
3. 생윤 25수능 불이었으면 26은 더 불이지 않을까요? 25 기출보고 더 빡세게 준비할거 같은데
1. 동사는 퍼거가 아니더라도 할수는 있음
단 퍼거들이 가볍게 맞추는 준킬러-킬러문제를
대비하려면 더 기출 수특 수완분석을 철저히 해야할거임
2. 올해가 유독 어렵게 나옴... 그래서 1컷이 41밖에 안되는거고 기출 중심으로 분석 깊이 해야함
3. 올해 사탐중에 불 아닌게 거의 없음
그나마 정법정도?
나머지 과목들은 퍼거과목이라 1컷만 보면 평이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상은...
그 혹시 생윤 타임어택 심한편인가요
이번꺼 풀어봤는데 일단 글자가 너무 많은거 같아서요
아무래도 실전가면 잘 안읽히긴 한데
개념공부를 안해서 그런걸까요
생윤은 시간이 펑펑 남는 편이죠 25는 응시 안 했지만 24때 9월부터 과탐에서 사탐으로 넘어갔었는데 현장에서 4번 풀고 만점받음요 올해껀 지금 까먹어서 다시 풀 수가 없어서 언급 불가지만유
근데 그때 생윤은 진짜 쉬웠던걸로 알아요 1컷이 50이면...
안정적인 과목인가요
그 때 생윤이 쉽긴 했는데 전 기출 문제를 처음 볼 때도 그 마더텅 맨 뒤에 있는 시험지 형태로 실모보듯이 전부 다 봤을 때+실모 봤을 때 시간이 부족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어요 시간이 가장 빡빡해도 2번은 풀 시간은 나왔던 거 같은데
애초에 생윤이 시간이 남는 유명한 과목이라 오히려 타임어택은 사문쪽이고 생윤에서 시간이 부족한거면 그냥 특정 문제를 모르는 거라 모르는 거 끝까지 붙잡다가 끝까지 모르고 틀릴 확률이 높아요
+ 안정적이냐.. 라고 물어보면 전 생윤 첨할때 오히려 킬러파트보다 이상하게 사설에서 사랑, 동양윤리 등 비문학처럼 읽고 풀거나 쉬운 문제를 종종 틀렸었는데 기출 첨 볼 땐 거의 다 맞아서.. 이건 사설이라 조금 틀렸던 거 같고
어느정도 실력 올랐을 땐 실모 기준 1컷 이상에서 놀았던 거 같아요 못 봐야 2컷…? 국어마냥 들락날락하진 않았어요 진짜 생윤은 걍 사고를 이상하게 하거나 모르면 틀리는 거라 점수 안정권에 들면 쭈욱 가져가는 느낌 이였습니당
생윤이 시간이 남는 과목인건 처음알았네요
텍스트가 많길래 시간안에 읽는게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몰라서 못푸는거였군요
그럼 혹시 올해가 유독 어려웠던 이유는 뭘까요?
일단 생윤은
1. 다 읽지 않는다
-보통 몇 줄 읽고 사상가 입력하고 그 사상가의 이미 알고 있는 사상을 반영하여 문풀하는 거라 비문학처럼 다 읽고 정보 쌓아가며 푸는 그런 형태가 아닙니다 꼭꼭 씹어 읽어야하는 곳은 딱 선지 끝.
선지 다 봐도 모르겠어? 그 때 한 번 제시문 꼼꼼히 읽어보는 정도
2. 암기과목은 타임어택 널널하다
-타 사탐을 해본 건 아니지만 세계사 지리 같은 과목도 시간 널널한 거로 압니다
(일단 이지영이 2분46초만에 푼 건 난이도 뿐 아니라 생윤이였기에 가능했죠)
생윤이 어렵게 내는 요소는 보통 이러합니다
1. 표현이 어색하거나 낯선 경우
-보통 같은 말을 다르게 표현합니다 이러면 헷갈리고 이상한 사고로 틀게 되고 그러면서 시간은 잡히고 별표치고 마지막에 풀어도 그냥 끝까지 고민하다 틀리는 거죠 많은 표현을 보고 이게 똑같은 소리임을 알고 공부하면서 사고를 확립해야해요 사실 이게 전부입니다 사설 풀 때 보통 이래서 사설틱 사설틱 얘기하죠,,
2. 지엽적일 경우 (+사설틱을 배제한 경우)
-알고 있는 정보, 개념으로 안 뚫리는 문제가 있어요 이런 경우 제시문에 숨겨놔서 찾을 수 있는 문제도 있긴 합니다 근데 보통 공부 할 때 동양윤리 같은 거 어렵게 내면 사설틱하다며 잘 안 보고 맨날 시불 자연 정의 원조 같은 킬러파트만 보고 빵꾸 뚫리고 이러면 틀리는 거죠
구체적으로 적어주시니 이해가 되네요...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