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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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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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물1화1 선택해서 개같이 33뜨고 바로 생윤사문으로 바꾼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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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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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 0
숙제 안하는데 때릴까 이성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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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잘풀리고 뭘해야할지 명확하게 보이면 하루가 즐겁고 나의 표정도 밝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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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오비탈이 임신하면 어느 방향으로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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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는 학샹 인권 조례 애매한 시절이라 미친선생 만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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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내신공부하는데 평일에는 수학에 3시간이상 못쓸거 같아서 평일에 나머지과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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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도 안됨...얼른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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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유튭영상 봤는데 연예인들이 산불에 기부했는데 적은금액 기부했다고 저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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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어서 맞춰야 해...! 라는 썩어 문드러진 마인드를 가지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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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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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존나 쉽게 나오고 과탐은 존나 어렵게 나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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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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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 없어짐 + 실수 = 컷 내려감 따라서 문제 난이도 좀 낮춰도 괜찮을 거 같은ㄷ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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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처럼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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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쇼타 0
요망한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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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50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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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승리감에 웃음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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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ㅋㅋ 미적 폐강시키고 스터디윗미 찍어주세요?? 강의 준비하는 범바오가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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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뺑이의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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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빠르게 돌릴 건데 개념이랑 검더텅 평행 ㄱㅊ? 0
다른 거 아예 안 하고 개념 인강 한 단원->검더텅 풀기 이런식으로 할 건데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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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록으로 맞추고 찍고 지랄나니까 그렇지...솔직히 수능 수학이 올 주관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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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배고파 7
배가 또 빨리 꺼졌어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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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도 확통런 영향 많이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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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돼 있는데 누가 닉변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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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능한건지 원래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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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바오도 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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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잡고풀면 되나요 보통 30-35분 사이로 들어오던데 더 줄일 필요는 없을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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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선택하는 재수생인데 김준 문풀 따라가려면 개념 강의부터 들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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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테두리 2
똥색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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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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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빡공해서 논술을 쌀먹하자(2025 성균관의) 2
문제 2-ii의 경우 깡계산을 하면 미친 계산량에 압도당한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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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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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모도 그렇고 꼭 한끗이 어긋나서 시간을 와장창 쓰거나 틀려버림ㅠ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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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만 어케하면 0
될것 같은데.. 국어가 항상 높1이 안나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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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열심히 하긴하는데 분명 공부하면서도 집중잘되는게 느껴지는데 막상 공부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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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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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경희대 자연계열 이수 권장 과목(의예, 치의예, 한의예, 약학 포함) 0
https://blog.naver.com/analysis_81/223816650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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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하이퍼 본관 0
강하 다녔거나 다니는 사람들 중에 장/단점 얘기해줄 분 계신가요?? 교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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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강k 수학 모고 구해서 심심할때마다 모의고사나 n제 느낌으로다가 풀라는데 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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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말고요 벽느껴서 수열은 도저히 못해먹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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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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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메가스터디 재종 다니려 하는데 다녔거나 다니는 사람들 중에 장/단점 얘기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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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에너지 넣어서 들뜸 상태 만들어주고싶노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
공산당 없으면 새중국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