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든 수못이든 차단 풀어봐 이야기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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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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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드라 4
배달 음식중에 햄버거처럼 간단한거 이씀? 그냥 햄버거 시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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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중독 7
워딩이 왜 이렇게 웃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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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영어 5떠서 n수하는중입니당..ㅜ듣기5개틀… 듣기는 이제 매일하려고합니다 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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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갈 수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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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알고리즘에 뜨더라구요... 어떻게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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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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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동사 생략하고 ing꼴로 나탈낼 수 있다 들었는데....그리고 맥락상 파악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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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다 맞은 지문이 하나도 없냐 계속 하나씩 나가네 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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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뭐임 4
오늘은 방금 들어왔는데 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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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문닫고 들어가는 점수면 백분위 어느정도 맞아야 가능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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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면 안될까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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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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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우울 8
뭐든간에 진전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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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안 먹으면 밥생각안나는데 간식같은 저녁 믝으니까 계속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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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사학과 가서 세계각지로 여행다니다가 교사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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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의대열풍으로 인한 사교육 과열로 인해 너도나도 실력없는 강사들이 양산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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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려는학과를 깠음 공대아니면 ㅂㅅ이라던데 치킨집이나 차리라고 하던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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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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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주세요 곧 대표로 교육감상 받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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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친구할 사람 11
없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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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까지는 수능때처럼 허무하게 쉬운 문제들로 가득함 다들 BL모 많이 관심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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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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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변형해서 냈었는데 여기서 부분점수 3점 나가서 97점 나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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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길 잘한듯 지구 되게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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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래 이제 안해 5
집중도 안되고 걍 쉬자 이거 어떰 애니 안보는데 재미써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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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녀라고 한 다음에 아무 아파트 주소대서 거기로 오라고 함 상대는 40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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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실모 ㅇ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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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여러분들은 어떨게 해결하시나요? 자꾸 비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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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18분컷내고싶다 작품 제대로 읽고 바로 띡띡띡 딱 선지에서 시간 무한으로 아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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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날 듣는 음악만 듣고 맨날 똑같은 장소를 일정한 시간동안 다녀오고 그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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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적을까 막말로 킹반인 소양에서 철학보다 세계사가 더 유익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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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하다보니까 단순암기로 끝낼 수 있는게 많다는 것이 생각보다 좋은거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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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잘 챙겨 드시고 제 몫까지 두 배로 행복하세요
정립-반정립-종합. 변증법의 논리적 구조를 일컫는 말이다. 변증법에 따라 철학적 논증을 수행한 인물로는 단연 헤겔이 거명된다. 변증법은 대등한 위상을 지니는 세 범주의 병렬이 아니라, 대립적인 두 범주가 조화로운 통일을 이루어 가는 수렴적 상향성을 구조적 특징으로 한다. 헤겔에게서 변증법은 논증의 방식임을 넘어, 논증 대상 자체의 존재 방식이기도 하다. 즉 세계의 근원적 질서인 ‘이념’의 내적 구조도, 이념이 시ㆍ공간적 현실로서 드러나는 방식도 변증법적이기에, 이념과 현실은 하나의 체계를 이루며, 이 두 차원의 원리를 밝히는 철학적 논증도 변증법적 체계성을 지녀야 한다.
1. 소수과 제외 7칸 이상 <ㅡ 발뻗잠
2. 대형과 6칸 <ㅡ 표본 살짝만 보면 만사 오케이
3. 5칸 <ㅡ 표본 분석할 것.
4. 4칸 <ㅡ 안하면 뒤질 수 있음
5. 3칸 <ㅡ 표본 철저히 분석하고 들어갈 것.
6. 2칸 이하 <ㅡ 기도 메타 ㄱㄱ
추가: 정원이 적더라도 추합 많이 도는지 확인할 것
주의) 필자는 책임 안짐.
소수과 6칸은요..?ㅠㅠ
추합 많이 돌면 ㄱㅊ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저랑밥한끼해주세요
ㅇㅋ 쪽지보내삼
똥싸고 먹으면 무슨맛?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문재인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된다
문재인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1. 국어 모의고사 (백분위 현역:100, 재수:100)
(1) 모의고사 2세트 or 주간지+모의고사 1세트
제가 항상 강조드리는 것이지만 국어는 집중력이 중요합니다. 즉 80분을 꽉 채워서 집중하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독해 속도, 문제 푸는 속도 모두 80분 내내 빨라야합니다. 이를 연습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연달아 푸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역 때는 모의고사 2세트를 연달아 풀면서 연습했고 재수 때는 주간지 3권을 60분~80분 동안 풀고 모의고사 1세트를 연달아 풀면서 연습했었습니다. 그 결과 현역, 재수 때 모두 80분 동안 높은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 연계 복습
당연히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정도는 완벽하게 숙지하고 수능장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저는 독서의 경우는 혼자서 수능특강, 수능완성을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였기에 모의고사를 통해서 최대한 많은 소재를 익숙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각 모의고사를 본 후 해설지에 나와있는 연계 소재는 무엇이며 어떤 부분이 연계되었는지 위주로 공부했었습니다. 문학의 경우는 독서와 달리 그냥 최대한 외우고 복습했으며 모의고사에서 문학 연계를 눈치채지 못하면 다시 복습하는 형태로 공부했습니다.
(3) 시간 각 지문, 즉 3~4문제마다 풀고 시간을 측정했습니다. 각 지문마다도 측정했고 크게 독서, 문학, 언매도 각 끝날 때마다 측정했습니다. 이를 여러 번 측정해보면서 어느 시간대에는 어디를 풀고 있어야 안정한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각 모의고사마다 난이도가 다르기 때문에 애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난이도를 고려해서 각 영역, 각 지문별로 사용할 수 있는 마지노선 시간까지 실모 연습을 통해 설정했었습니다.
(4) 오답
어차피 같은 지문, 같은 문제가 수능날에 나올 확률은 0에 수렴합니다. 따라서 국어의 경우 오답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독서의 경우 틀린 문제가 있다면 지문을 제대로 독해하지 못해서 틀렸는지 문제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틀렸는지를 확인한 후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를 확인하는 정도로 넘어갔습니다. 독해에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앞으로 이런 문장이나 단어가 있다면 이렇게 독해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정도였습니다.
오징어게임 달고나 팝콘 먹는 중인데 개존맛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