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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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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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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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1
카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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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흐흐 몇개월만의 맛있는신캐 다들원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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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돼지 보니까 0
2004 수능 양자역학 지문 내용이 양자얽힘인 걸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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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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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 머주지 15
고2 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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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0
돌아가고 싶은 과거 하나쯤은 있잖아. 다들 현생에 집중하느라 그리운 마음에 무뎌져서 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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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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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모의고사를 개인적으로 미리 받아서 풀어봤었는데 부엉이 모의고사가 오르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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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9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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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나부터 뻘글도 주기적으로 밀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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ζ('ω' )ゝ 0
(ง ˙ω˙)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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๑❛ᴗ❛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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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도움좀!! 7
5번 선지에서 앞 부분은 ㄱX ㄷO, 뒷 부분은 ㄱO ㄷO인데 이걸 틀렸다고 봄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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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 너너무너무누ㅜㅜㅜ 귀여운 사람 많음 이거 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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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0
기차에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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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모의고사 후기 12
인생 최고의 실모였습니다 한번씩 풀어보시길 참고로 저는 공통 3.1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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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줘유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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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미안하다 9
표정 안쓸게.쓰면 호감고닉 될 줄 알았다.저격을 멈춰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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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LEET] (23~25) 봄바르부르딜로크로코딜로 효과 2
----- 1문단 ----- 암세포 : 산화적 인산화 억제, 해당작용으로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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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9
저도 앞으로 오르비에 글 안 쓸게요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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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저능부엉이 (현) 행복한부엉이입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이번에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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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민T 듣고 스스로 연습 피나게 하시면 도움 많이 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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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내다 > 교과 적당히 최저랑 컷보고 ㄱㄱ 1.3에서 1.5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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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은 맨 처음 고정이고 독서 2개 풀고 문학 3지문 (고전소설 약해서 남겨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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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어법에서 어법지식만큼 중요한 거 (출제자의 의도파악) 0
가끔 이럴 때가 있어요. 친구랑 대화하는데 친구가 동문서답하는 경우요. 이러면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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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화이팅 1
전 수련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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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도 안보는 것처럼 떠들어대고 싶다 여긴 거진 내 일기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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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사고의 전개에서 기가막히고 형이상학적인 논리는 2
시험장에서 ㅈ도 못쓴다고 보면 됨 모든 문장에 필연적인 사고 전략 스스로 도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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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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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차영진 모의고사 순한맛 미적분 30번 2022 수특 5. 도함수의 활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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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1월에 치르는 27수능 보려 하는데 25년 12월에 들어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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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와라카나 8
하다오요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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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장투라지만 영 힘을 못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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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때문에 내신 등급 내려가면 극대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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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 전범위 다 못하는건가요? 안가람선생님 라이브반 들어가려는데 3월부터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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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99 1 99 99 / 132 135 1 99 99 이게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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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왜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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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뭐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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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징징 3
나같은 징징이가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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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 뽑아 쓰는 평가원기출 국어 문법(언어) 문제집 클린엑스 한글파일 0
예전에 pdf로 올렸던 파란문법익힘책 클린엑스 CleanX v3.0을 한글파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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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근데 가끔씩 조회수 많은 질문에도 답글 없는거 많던데 왜 안 달아주는거임? 간절한 사람들 많던데 12
따지는게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그럼 며칠 전까지 수열 극혐했었는데 어제부터 수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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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세상을 붕괴시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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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 어때? 3
졸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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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주 맹랑하다는 서술자의 호감으로 보기 어렵나요? 5
음........ 아직도 허용가능성의 기준을 모르겠네 호감은 너무 선넘었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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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 꼴지에 내신 6인거까지 너무 저랑 비슷한 처지에서 시작해서 응원 댓...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
공산당 없으면 새중국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