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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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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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들어바 5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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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티 이런건 또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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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 , 0 , 14 , 105 , 699 , ... 좀 어려운데, 맞추는 사람 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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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2030년대부터는 "의치한약수간"의 시대가 오겠죠? 4
그래서 합니다 "간호대 존버" 그것도 희소성 있는 남간 ㅁㅌㅊ? 간호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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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성적 인증 8
하...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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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 ㅇㅈ 0
조선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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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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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수:나머지 = 5:5:0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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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 갈드컵 예시로 박제됐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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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21살이고 ㄹㅇ 몇없는이름인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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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8n-1)꼴이 아닌 자연수이다. 세 제곱수의 합으로 표현된다. 일단 전 어케 푸는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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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젠지한테 1
18연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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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2
하루종일 국영수 공부하다 생명하고싶어서 이석준T 그려봤어요 내신기간이라 생명은 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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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신 덬코는 제가 잘 쓸게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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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먼저 언매먼저 이렇게 순서 정해서 풀던데 그냥 순서대로 풀면 되는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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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몇개 달리면 딥피드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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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하고싶어요 9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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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댓먹었네 4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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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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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찮아~~~~~~~~~~~~~ 그냥강아디사진제출하고싶다 아귀찮아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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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잘 챙겨먹고 공부도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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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엇나 4
나만 여기 버려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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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하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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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존나시름 1
근데내가회피형이더라 그냥자기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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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쨩~ 7
하이~ 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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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팔로하고 잇는 저렙 노프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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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추천하긴함 9
군대 4급나올정도의 눈xx인데 돈 비싸게 투자하고나니까 1.0은 꼬박 나옴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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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5모 잘볼거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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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을 못하고 잇으면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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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어오르네 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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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옛날 글들 다시보면 감동은 개뿔 ㅈㄴ 오글거리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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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830951 저 블라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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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부류 2
자존감 자신감 높은사람 근데 이제 근거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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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고싶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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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약할거면진지하게필요업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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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이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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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라식라섹도 해야할거같아서 미리 시력검사도 받아볼겸,, 안과 갔다가 안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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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조금 자고 술 마시는 게 미친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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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자기 객관화가 안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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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자러감 5
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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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하는구나 오....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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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풀다가 머리터지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1. Hoffman-Ku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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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투표좀요 1
둘다 합격하면 어디 가세요? 카의 vs 성의 댓글로 이유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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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평균 4등급대인데 늦게 재수시작해서 살짝 ㅈ된거같지만 열심히 해봐야죠 느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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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불러온재앙에짓눌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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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갈게용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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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으로 남 도와주는게 그만큼 어려운거같음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
공산당 없으면 새중국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