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든 수못이든 차단 풀어봐 이야기좀 하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265720
ㅇㅇ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휘문평균 1
ㄷㄷㄷ
-
아 오늘 부산 가는데 계속 아프니까 열받네
-
그치만 20년이넘도록 해본적이 없는걸요ㅡㅡ 밉다
-
정부, 오늘 국무회의서 차기 대선일 6월 3일로 확정 11
대선 입후보 희망 공직자 내달 4일까지 물러나야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
수학적 중간x 모든 행위에 중용x 맞죠? 윤사 때 배워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
안녕하세요. 이투스 다니는 재수생입니다.. 제가 코 훌쩍이는 소리라던지 목 큼큼하는...
-
어~ 맞죠? 0
네 존나 맞아요~
-
개체 정의 관련된 지문이 출제된 적이 있었구나 사바컴이라니 ㄷㄷ
-
[다시 간다]목동 30분 거리가 농촌?…농어촌 전형 취지 무색 2
[앵커] 교육환경이 열악한 농어촌 학생들의 입시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농어촌...
-
요새 잠을 잘 못 자서 그런가....다들 건강 챙기셔요
-
농어촌 vs 서울 구도로 보면 안되고 농어촌 vs 지방 구도로 봐야함 3
농어촌은 서울사람에게 역차별이라고도 보지만, 실질적으로 지방사람들에게 더 큰...
-
제가 궁금한건 ㄴ 선지인데 일단 ㄴ은 답이 아님. 04학년도 9월 평가원 모의고사임...
-
사설이랑 모고는 여기 싹다 이해하면 문제 다 풀 수 있겠다라는 감이 오는데 수특은...
-
아 1교시 1
ㅋㅋ
-
농어촌 있어야된다고 ㅋㅋ
-
하이데건가? 지문 참 추상적이네
-
최저? 그 정도는 좀 맞춰라
-
얘들아 안녕 대학 1학년에 다니고있는 21살이야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우리 부모님...
-
필의패는 무조건 통과돼야 한다.
-
재수 공대 0
언매 미적 사문 생1 하려고 하는데 연고나 서성한 공대 사문 해도 괜찮겠죠? 국수영...
-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중단된 언어학개론을 다시 써볼까 3
형태론 쓰다가 장렬히 당해 버려서 나가리 됐는데
-
정기님은 2로 보면서도 청소년이 서울에 살면서 가질 단점은 간과하신 거 같은데 자기...
-
D-219 0
영어단어 day1(40단어) 수특단어 13강 국어 내신 수특범위 공부,문제 풀기 생윤 1,2 복습
-
암만 봐도 보기 지문이 이해가 안 가서 물어봄 [증가율이 다르다=비례하지 않다] 이...
-
5분만 일찍 일어나면 될일인데 말이죠
-
D-9 할수있다 4
사람살려 해야한다 으아아각
-
1회용 사서 세이프함.. 하 너무힘들어
-
기분이 좋군요
-
문학에서 화자의 '심리'랑 '평가'는 구분하는 내용인가용? 3
23 수능 고전시가 A,B문제에서 '티 없어'를 심리가 아니라 평가라고 봐야 한다고...
-
지각이야 지각~ 0
지코쿠 지코쿠
-
"갓오하 연재 시작"
-
...
-
애초에 본질적인 의미에서 벗어나 자기들끼리 의미부여하고 그거대로 끼워맞추려고...
-
수능잘치긴그른거같노
-
젭알
-
얼버기 0
부지런행
-
재밌겠다..
-
버스에선 에어컨나오고
-
조조할인 1
마시썽
-
아. 3
아.
-
흐음 6
슬슬 가야하네
-
클래식이 최고다 최고
-
설사 두두두두 나온다 개좆같다 시발
-
이런문의드려도 될지 모르지만 염치불구하고 문의드려요 컴은 윈도우 사용자이고...
-
얼버기 10
하이루
-
에참인데 0
ㄹㄹ
-
진짜잠바이 3
ㅇ
-
하
정립-반정립-종합. 변증법의 논리적 구조를 일컫는 말이다. 변증법에 따라 철학적 논증을 수행한 인물로는 단연 헤겔이 거명된다. 변증법은 대등한 위상을 지니는 세 범주의 병렬이 아니라, 대립적인 두 범주가 조화로운 통일을 이루어 가는 수렴적 상향성을 구조적 특징으로 한다. 헤겔에게서 변증법은 논증의 방식임을 넘어, 논증 대상 자체의 존재 방식이기도 하다. 즉 세계의 근원적 질서인 ‘이념’의 내적 구조도, 이념이 시ㆍ공간적 현실로서 드러나는 방식도 변증법적이기에, 이념과 현실은 하나의 체계를 이루며, 이 두 차원의 원리를 밝히는 철학적 논증도 변증법적 체계성을 지녀야 한다.
1. 소수과 제외 7칸 이상 <ㅡ 발뻗잠
2. 대형과 6칸 <ㅡ 표본 살짝만 보면 만사 오케이
3. 5칸 <ㅡ 표본 분석할 것.
4. 4칸 <ㅡ 안하면 뒤질 수 있음
5. 3칸 <ㅡ 표본 철저히 분석하고 들어갈 것.
6. 2칸 이하 <ㅡ 기도 메타 ㄱㄱ
추가: 정원이 적더라도 추합 많이 도는지 확인할 것
주의) 필자는 책임 안짐.
소수과 6칸은요..?ㅠㅠ
추합 많이 돌면 ㄱㅊ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저랑밥한끼해주세요
ㅇㅋ 쪽지보내삼
똥싸고 먹으면 무슨맛?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문재인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된다
문재인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1. 국어 모의고사 (백분위 현역:100, 재수:100)
(1) 모의고사 2세트 or 주간지+모의고사 1세트
제가 항상 강조드리는 것이지만 국어는 집중력이 중요합니다. 즉 80분을 꽉 채워서 집중하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독해 속도, 문제 푸는 속도 모두 80분 내내 빨라야합니다. 이를 연습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연달아 푸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역 때는 모의고사 2세트를 연달아 풀면서 연습했고 재수 때는 주간지 3권을 60분~80분 동안 풀고 모의고사 1세트를 연달아 풀면서 연습했었습니다. 그 결과 현역, 재수 때 모두 80분 동안 높은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 연계 복습
당연히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정도는 완벽하게 숙지하고 수능장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저는 독서의 경우는 혼자서 수능특강, 수능완성을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였기에 모의고사를 통해서 최대한 많은 소재를 익숙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각 모의고사를 본 후 해설지에 나와있는 연계 소재는 무엇이며 어떤 부분이 연계되었는지 위주로 공부했었습니다. 문학의 경우는 독서와 달리 그냥 최대한 외우고 복습했으며 모의고사에서 문학 연계를 눈치채지 못하면 다시 복습하는 형태로 공부했습니다.
(3) 시간 각 지문, 즉 3~4문제마다 풀고 시간을 측정했습니다. 각 지문마다도 측정했고 크게 독서, 문학, 언매도 각 끝날 때마다 측정했습니다. 이를 여러 번 측정해보면서 어느 시간대에는 어디를 풀고 있어야 안정한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각 모의고사마다 난이도가 다르기 때문에 애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난이도를 고려해서 각 영역, 각 지문별로 사용할 수 있는 마지노선 시간까지 실모 연습을 통해 설정했었습니다.
(4) 오답
어차피 같은 지문, 같은 문제가 수능날에 나올 확률은 0에 수렴합니다. 따라서 국어의 경우 오답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독서의 경우 틀린 문제가 있다면 지문을 제대로 독해하지 못해서 틀렸는지 문제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틀렸는지를 확인한 후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를 확인하는 정도로 넘어갔습니다. 독해에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앞으로 이런 문장이나 단어가 있다면 이렇게 독해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정도였습니다.
오징어게임 달고나 팝콘 먹는 중인데 개존맛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