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26 국정원 출간했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194187
*이 글이 여러분 인생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딱 1분만 시간 내주세요.
저는 서울대 출신이 아닙니다.
메가스터디 강사,
시대인재 강사,
대성마이맥 강사도 아닙니다.
가진 게 없습니다.
딱히 내세울 것도 없고요.
그래서 '국일만'이라는 책을 쓴 3년 전부터
오직 '컨텐츠'로만 승부를 봐 왔습니다.
가진 게 없어도, 그 사람이 던지는 메시지가 좋다면
분명 반응이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운이 좋게도 정말 제가 만든 컨텐츠가 반응이 있었고,
그게 이어지다보니 지금은 누적 판매량 20만부를 넘겼습니다.
(20만부는 1타가 아니고서야 달성하기 힘든 수치입니다.)
작년은 제게 참 큰 의미가 있는 해였습니다.
학생들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학교 국어 선생님들이
'국정원' 책을 잘 봤다는 말을 해주시더라고요.
학생들 중에는 학교 교무실에 갔더니 선생님 책장에
국정원이 꽂혀 있었다고 말해주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정원을 읽고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그리고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낸 학생들 또한 많았습니다.
(범작가 홈페이지)
제가 쓴 그 '컨텐츠'가 뭐길래,
이런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걸까요?
한 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제 컨텐츠는 '고차원적 사고'를 하게 만드는 컨텐츠입니다.
쉽게 말해서 여러분의 머리를 그냥 '똑똑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저는 제가 3년 전 국정원을 만들 당시에,
과거의 저를 비롯해서 대부분의 3, 4등급 학생들의 성적이 낮은 이유가
'고차원적 사고'를 하게 만드는 컨텐츠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고차원적 사고란, 말 그대로 단편적인 사고가 아니라 좀 더 복잡하고 구체적인 사고를 말합니다.)
'고차원적인 사고'를 할 수 없게 만드는 대표적 컨텐츠는 '시중 기출문제집'이었습니다.
여러분이 보시는 유명한 기출 문제집들은 대부분 선지 해설만 되어 있습니다.
조금 비싼 책이라고 하면, '문단 해설' 정도를 해줄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해당 문제를 틀린 이유는,
해당 '문단'을 이해 못해서 틀린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틀린 이유는,
그 문단 속에 있는 '문장'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때, '문장'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당연히 '문장' 단위로 사고의 흐름을 짚어줘야 할 겁니다.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3년 전 제가 국정원을 출간할 당시에
그 어떤 컨텐츠도 '한 문장'씩 해설하는 컨텐츠가 없었습니다.
유명 1타 강사의 교재를 포함해서요.
그래서 저는 이걸 보면서 '이걸로 어떻게 깨달음을 얻지..?'라는
의문이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국정원을 완성한 순간,
이건 무조건 잘되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국정원은 '역사상 최초로' 여러분의 사고를 미세하게 교정하기 위해서
독서든 문학이든 '한 문장', '한 구절' 단위의 해석을 달아 놓았습니다.
<독서편>
<문학편>
장담하는데, 이 해설을 읽어본 학생은
다른 해설을 보고 만족하기 힘들 겁니다.
(24 수능 4등급 → 25 수능 1등급, 손x영)
실제로 이번 국정원 독서편에 들어가 있는 해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한 문장에 아래와 같이 해설을 해놓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들으시는 유명 인강과 비교해도 좋으니,
사고의 흐름을 어떻게 교정하고 있는지 직접 느껴보세요.
컨텐츠의 본질을 파악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누가 좋다더라~' 하는 말을 듣는 게 아니라
그냥 자기가 보고 느끼는 겁니다.
----------------------
[해설 中]
확산 모델의 기본 발상은, 원본 이미지에 노이즈를 점진적으로 추가하였다가 그 노이즈를 다시 제거해 나가면 원본 이미지를 복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나는 사실 처음 이 문장을 봤을 때 좀 의아했다. ‘원본 이미지에 노이즈(잡음이나 방해되는 요소) 를 추가했다가 다시 제거하면 원본 이미지를 복원할 수 있다는 건 너무 당연한 말 아닌가? 그리고 왜 굳이 이런 불필요한 과정을 거치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사과 사진’이 있는데 거기에 노이즈를 추가하고 다시 그 노이즈를 제거해서 원본 사과 사진을 얻는다는 건, 마치 깨끗한 물에 흙을 섞었다가 다시 걸러내서 깨끗한 물을 얻는 것처럼 불필요해 보였다. 게다가 ‘복원’이라는 표현도 이상했다. 원본에 일부러 노이즈를 추가하지만 않으면 복원할 필요도 없을 텐데 말이다.
그래도 내가 모르는 어떤 전문적인 이유가 있을 수 있으니, 일단은 납득하고 뒷부분에서 설명해 주면 그때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읽어나갔다. 시험장에서는 일단 제한 시간 내에 문제를 푸는 게 우선이기 때문에, 이해가 안 된다고 해서 너무 붙잡고 늘어지면 안 된다.
* 노이즈를 추가했다가 다시 제거하는 이유
지문에서는 정확한 이유를 설명하지 않지만, 사고 확장을 위해서 구체적인 이유를 말해주겠다. 먼저, 이미지에 ‘노이즈’를 더하는 것은 컴퓨터가 ‘이미지를 만드는 법’을 배우기 위해 ‘이미지를 일부러 망가뜨리는 과정’이다. 그럼 여기서 당연히 ‘이미지를 망가뜨리는 것과 새로운 이미지를 만드는 게 무슨 관련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
답은, 망가진 이미지를 고치는 게, 새로운 이미지를 그리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깨끗한 사과 그림 하나가 있다고 해보자. 이 그림에다가 점점 노이즈를 더하면 처음에는 그림이 조금 흐릿해지고, 나중에는 아예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지저분해진다. 이때 컴퓨터는 ‘노이즈를 어떻게 제거해서 원래 그림으로 돌릴까?’를 생각하고, 배우게 된다. 즉, 컴퓨터는 깨끗한 그림과 지저분한 그림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고 어떤 식으로 이미지를 점점 복원할 수 있는지 ‘학습’하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컴퓨터는 ‘학습’ 과정에서 깨끗한 그림과 노이즈가 섞인 그림을 비교하면서 ‘이미지의 패턴과 특징’을 파악한다. 예를 들어 사과 그림에서는 노이즈를 추가했을 때 사과의 둥근 모양, 색깔, 그림자 등이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하면서 이미지의 시각적 특징들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학습된 정보는 ‘새로운 이미지’를 그릴 때 활용된다. 컴퓨터가 ‘사과’라는 이미지를 만드는 패턴을 배운 뒤, 이 패턴을 변형해서 ‘오렌지’, ‘수박’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건 우리가 그림을 배우는 과정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쉽다. 우리가 연필로 ‘사과’를 여러 개 그린다고 해보자. 그림을 그리다 보면 둥근 모양, 질감, 음영 같은 사과의 특징을 이해하게 된다. 그래서 이걸 익히고 나면, 사과가 아니라 오렌지나 수박 같은 둥근 과일도 그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컴퓨터의 학습 과정도 이와 유사하다.
게다가 망가진 그림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익힌 패턴과 특징을 바탕으로, ‘한 입 베어 문 사과 그림’을 ‘온전한 사과 그림’으로 바꾸거나 사과의 색깔을 ‘검정색’으로 변경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이러한 원리는 대부분의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의 기반이 되고 있다.
----------------------
참고로 단 한 문장에 대한 해설이 이정도입니다.
그런데 제가 쓸 데 없는 말을 했나요?
일부러 해설을 길게 늘여뜨렸나요?
3, 4등급들에게는 '저렇게' 사고를 깊이 있게 하는 게 뭔지
계속 보여주는 게 중요합니다.
모든 문장들에 대해서요.
그래야,
'아 글이라는 건 저렇게 읽는 거구나'
'글을 읽으면서 저런 생각을 해야하구나'
하고 깨달음을 얻는 거예요.
그런데
"노이즈의 특징은 여기서 3가지 나오지? 체크해. 서로 연결되잖아. 느껴져? 이거 5문단에서 또 나와. 여기 지시어 있지? 지시어 나오면 내가 반복이라고 했잖아. 강조포인트인거야. 접속사 체크하고, 시점 나오면 꺾쇠치라고 했잖아"
이렇게 공부하는 건 '고차원적 사고'를 기르기 어렵습니다.
사실 특징 체크하고, 키워드에 동그라미 하고, 접속어 주의하는 건 '중학생'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사고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런 방식은, 3, 4등급을 1등급으로 만드는 공부법은 아닌 거예요.
그런데 제가 여기까지 말하면 꼭 나오는 질문이 있습니다.
'시험장에서 저렇게 못 읽는다'
'100% 이해라는 건 없다'
'비효율적이다'
맞는 말입니다. 당연히 저도 시험장에서 저 생각 100%하는 거 아닙니다.
시험장에서는 한 5~60% 정도 할까요.
그런데 평소에 120을 해야 시험장에서 100이라도 나오는 겁니다.
제가 평소에 100을 하기 때문에 시험장에서 5~60이 나오는 겁니다.
제가 봤을 때 지금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정말 머리를 쥐어짜면서
'고차원적 사고'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면 '독해력', '감상력' 같은 '능력'이 길러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수능에서는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 '변별'됩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의 배경지식, ebs 암기한 것, 그런 걸로 변별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항상 본질에 집중해야 합니다.
본질은 '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고차원적 사고'를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3, 4등급에게 '고차원적 사고'를 하게 만들려면
'한 문장'씩 짚어줘야 합니다.
(즉, 최소한의 의미 단위부터 해설해야 한다는 거죠)
이걸 건너 뛰고, 글의 흐름, 특징, 구조부터 설명하는 순간
3, 4등급 학생들은 아주 중요한 걸 빠뜨린 채로 가는 겁니다.
저는 이걸 무엇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걸 다 보완한 '국정원'을 만들었고,
누적 판매 20만부라는 수치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만약 여기까지 읽고 '국정원'으로 공부할 마음이 든 분이 계시다면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절대로 후회할 일 없을 겁니다.
저는 매년 개정할 때마다 시중 수능 국어 독학서를 비롯해서
인강 사이트에 있는 책들까지 전부 한번 쭉 봅니다.
직접 문제를 풀고 해설지를 보는 식으로요.
그리고 반드시 그 컨텐츠들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만듭니다.
그렇게 해야지, 영상을 찍거나 홍보할 때 '진심'으로
제 책이 제일 좋다는 말이 나오거든요.
저는 학생들도 다 진심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는 '애들이 뭘 알겠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저는 제가 학생일 때 전부 진심이냐 아니냐가 느껴졌고,
컨텐츠 간의 퀄리티 차이도 명확히 느꼈습니다.
제가 아주 동의하는 말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2026학년도 수능 대비 국정원 독서편 구매]
* 문학편이랑 노베편도 전부 개정 됐고, 지금 yes24, 교보문고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국정원 기출 문제집은 범작가 유튜브 영상 참고해주세요!(방금 공개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012년에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라는 개신교 계열 집단이 교과서에 진화론을 없앨...
-
문법은 걍 언어올림피아드식 자료해석 던지고 작문인척 논증물어보고 비문학 존나맵게...
-
https://plex.it/referrals/H2CYPBFM이 링크로...
-
타임어택임 또?
-
일단 이번 중간은 아직 안나왔지만 1학년 때 애매해도 충분히 연대 겨과갈 성적 만들...
-
ㄲㅂ 0
0.05만 높았어도
-
21번 대놓고 강화약화 물어보고 있음 26번 에 대놓고 '논증' 나옴 수능의...
-
화독문 세대 시험지 느낌나네요
-
알바몬에 한화이글스 애국가 재창알바있는테 할꽈??? 1
일요일마다 가서 하는거같음 가창력없어도 목소리 크기만하면 된다고 하는데 와 ,,...
-
고1인데 지금 자퇴하고 정시파면 중경외시 상경계열 ㄱㄴ? 22
안녕하세요 지방사는 고1 입니다 이번에 3월 모의고사를 봤는데 국어 높2 백분위...
-
28이 어쩌니는 일단 근들갑이 맞단거임 다들 생활에 전념해야
-
그 국어 모고풀때 읽으면서 중요한 단어 같은데 위에 브이자(v) 그으면서 체크하면서...
-
통사라는게 7
지리 윤리 역사 사문 정법 다 포함된 개념이구나
-
물론 원래 의미랑은 달라졌지만 21세기 문화에서 키워드 하나 뽑아보라 하면 밈인듯..
-
orbi 전자책) 4000부 판매완료된 한국사!(수능장에 이것만들고가도댐) 0
https://docs.orbi.kr/docs/6944/ 쿠룩쿠룩 만관부
-
확통을 거르니까 풀 게 없네 ㅋㅋㅋ
-
현역정시 언매 98 미적 98 영어 90 국영수는 모고 대부분 잘봄 , 영어도...
-
레어 사세요 1
보답으로 라유의 사랑을 받습니더
-
강기분 끝나고 새기분 들어가려는데 주간지까지 풀어야할까요? 강기분 계획표대로...
-
28수능예비문항 공짜 평가원 실모라 생각하고 푸는게 좋을까요? 0
국어 수학만요
-
애들이랑 고2/고3 채점결과표 보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화1 만점표점 85...
-
배짱이 남다른거는 알아줘야
-
1월 15일 당뇨전단계라고 의사가 그러던데 4월 15일 오늘 다시 피검사결과...
-
아무래도 통사 통과를 수능으로 변별해야되니 이런짓밖에 못하는듯....
-
[1-3, 4-6] 그냥 화작. [7-10] 그냥 문법. [11-13] 기존...
-
작수 46뜨고 ㅈ같아서 버렸는데 3모 풀어봤더니 47나옴 ㅋㅋㅋ 반년쉬었는데
-
skku 대학교 스꾸대
-
와일드 스트로베리 되게 산뜻한 빨간색이에염###
-
이거 풀면 2026수능에 도움이 될것같아? 이것도 평가원이 출제한거니 3월교육청보다는 가치있겠지
-
이게 맞나 짜치는데
-
다 모아놓고 소각해야한다고 생각함
-
무슨 화작 언매 혼종만 30문제는 되던데 이게 맞는 건가...
-
벅벅 윤사 문제나 풀고 싶으면 개추
-
구술면접 볼때 나올텐데
-
과탐보다 더 유의미하게 국어 영향을 탈까요?
-
사탐 2과목보다는 많아보이는데
-
대학에서 문이과 크로스 복전을 장려하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대학가면 전공 다 갈리는데...
-
수학은 걍 기출변형 봤던거 또보고 또보고 사탐도 걍 똑같음 과탐은 약간 신선하긴한데...
-
17이후로 진짜 오랜만에 이런 감정 느낌 ㅋㅋㅋㅋ
-
화법+문법 10문항 독서 13문항 (그중 단어 1문항) 독서+작문 7문항 문학...
-
개어렵네.. 내신 확통인데 큰일낫노
-
그냥 서바는 재원생등만 구할 수 잇다는데 그럼 전국서바는 비재원생들도 구할 수 잇는거?
-
28학년도 수능 예시문항 링크 28학년도 수능 예시문항이 나왔네요 ㅎㅎ
-
화법과 작문 교재이며 아무리 공부량이 적다해도 언매와 비교해서 정말 퀄리티가...
-
근데 통합과학 2
지구과학강사가 통합과학도 가르칠수있음? 통과의 물리,화학파트 잘 가르칠려나...
-
자 잠깐 알겠어 내 말을 들어봐 재수가 뭐야 다시 수능이란 뜻이잖아 그럼 서수로...
-
교과서적 풀이 코, 사, 사, 사 코, 닮음비 어어 나 닮음문제 낸다?
국일만이랑 달라진거없죠?
지문 추가
이름 바뀐거고 50페이지 정도 내용상 교정 있습니다! 2025수능 반영해서 지문도 추가했고요!
혹시 작년 국일만있는데 다시 구매할 필요 있을까요?
문학편이요 !
혹시 국정원 문학편에 수필 공부법이 따로 나와있지 않는데, 수필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수필도 내면세계 공감이랑 이미지화로 동일하게 뚫어가시면 됩니다!
빨간 마티즈 출발.
이 새낀 어디 강사도 아니면서 왜케 설치고 다니는 거임? 이 글이 여러분 인생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ㅇㅈㄹ 개 짜치네 이거 사서 공부할 시간에 강기분이나 듣지
각도기 챙기세요
대면 하고 직접 얼굴 보고 이런 댓글 남길수 있지 않으면 댓글로도 남기지 마세요. 혹시 가능하면 제가 자리 마련해드리구요. 댓글은 본인의 얼굴입니다.
제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헉
그럼 본인은 뭔데 설침?
커뮤특 나왔네 ㅋㅋㅋ
오히려 아무런 소속이나 경력을 내세우지 않고 이정도의 신뢰을 받는거면 그것만으로 대단한거 아님? 님이 높은 성적대라고 해도 보는 관점이 너무 삐뚫어져있는거 같음
헬스터디4 국어 이분이 했으면 좋겠다
헬스터디 해주세요 제발 제발 무조건 오를것같아요 뭔가
문학편도 2026버전으로 나올 예정인가요??
독서만 수강하고 기밀문서 풀어도 괜찮을까요?
2026 개정 문학편도 나오셨다고 했는데
교보문고 앱에는 2026 개정 독서편이랑
2025 문학편 밖에 없습니다. 2026 개정 문학편은 교보문고에 언제쯤 올라오나요?
국일만 노베이스 독서 문학을 둘 다 끝냈는데 국정원 일반편 말고 기밀문서 먼저 푸는 게 좋을까요? 국정원 일반편 내용 비슷한 걸로 알아서 굳이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