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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한 [881758]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26-05-19 11:05:04
조회수 225

[후기] 6모 대비, 하루씩 오르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430950

오르비 북스에서 <하루씩 오르다> 도서 제공 받고 직접 풀어 본 후기입니다.



<하루씩 오르다>는 오르비 북스에서 자체 제작한 비문학 문제집입니다.


독서 영역 17문항을 하나의 세트로 총 20번 연습할 수 있어서 기존 N제와는 달리 현장감을 살려서 독서를 연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곧 6월 모의고사가 치뤄질 텐데, 평가원 기출을 이미 학습한 수험생들에게는 낯선 지문으로 연습할 좋은 기회가 되겠습니다.


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해 할 부분은 바로 퀄리티 부분일 것 같아서 이 부분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하루씩 오르다>에 실린 독서 지문과 문제들의 난이도는 상, 중, 하 중 '상'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독서 영역 17문항을 30분 안에 푸는 것을 최종 목표로 세우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지만, 저의 능력 부족인지 30분 안에 모든 문제를 맞힐 수가 없더군요..


35분-40분에 모든 문제를 맞히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목표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만큼 <하루씩 오르다>에 실린 지문과 문제들이 높은 난도를 자랑한다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체적인 퀄리티 부분에서는 당연히 평가원 기출보다는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킬러·준킬러 문제의 경우에는 상당히 힘을 줬다고 느껴질 정도로 논리나 구성이 평가원에 못지 않을 정도로 치밀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지문과 문제의 연계 부분을 살펴 보자면 정의나 설명이 없는 생소한 단어들이 지문에 몇 개 등장하고 문제에서는 그 단어들이 다뤄지지 않는 식이 꽤 등장하지만 이 또한 앞으로 출제될 평가원 모의고사나 수능에서도 출제될 수 있는 방식이기에 이를 연습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지문에서 핵심적인 부분은 문제에서 반드시 다뤄지는 그 포인트를 놓치지 않은 것도 퀄리티에 대한 판단에 우호적으로 작용했고요.


약간의 주의를 드리자면 <하루씩 오르다>의 어휘 문제는 몇몇이 꽤나 지엽적으로 출제되었기에 큰 의미 부여를 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6월 모의고사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하루씩 오르다>로 낯선 지문을 연습하며 6월 모의고사를 준비하는 건 어떨까요?


이상 <하루씩 오르다>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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