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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끼지를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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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텀이랑 이펙트가 다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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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목표 2
언매2 미적2 영어3 사탐은 신경쓰지 않기로... 아직생윤1단원 윤사2단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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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엔 저런 말 했나 23년에 저 말하고 24 수능을 그 지경으로 냈는데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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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말에 작년 수능&9모 풀었을 땐 5등급 중반이었는데 오늘 23년 고3 3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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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기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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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4월에 보러가자는데 오반가 근데 부모님 눈치 보이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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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때는 지나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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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좀 빡센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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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화작 1~2개, 독서 1~3개(사회지문 있으면 3개정도 틀리고 없으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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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중이고 확통하다가 공대를 가고싶어서 미적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미적분 시발점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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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거같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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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뭐가 문제지? 나이를 너무 많이 먹어서 때를 놓친건가 11
그냥 개좆같음. 이대로 꾸준히 한다고 대학을 갈 수 있을까? 수학 강의를 들으면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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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 3월 모의고사를 보네요. 준비는 잘 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긴 글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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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을뒤집는그런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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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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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지문 추천 4
2025 LEET 「소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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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림니다 담임 불신땜에 너무 부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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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등급은 나오지 않을까???????????????????????? 아 제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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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가 반토막난 2040년대에는 인서울 최하위권 한성대, 서경대는 폐교해 아니면 통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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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귀여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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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86 2컷 77..? 나 작수 5였고 운영전 마지막에 비염이슈 때문에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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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인혁듣는데.. 4
현정훈이 그렇게 사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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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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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분석 으흐흐 수능은. 미안하다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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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수 있다고 했지 다 풀 수 있다곤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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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 버스 0
너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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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만 챙기다가 재수하게됐는데 수능을 아예몰라요 국어는 문학-젬마쌤 독서-유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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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할게 이거 밖에 없는데 이게 맞는거 같은데 주저함 복잡한 식이 나올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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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첫 모고라 그런가 점 약간 떨림 ㅋㅋ...수학도 열심히 했어도 수학 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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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못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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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싫다 11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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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목표 0
국어 95이상 수학 96이상 영어 1 지구1 20이상(안함 ㅋㅋ) 물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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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에서 하나 틀린 거랑 선택에서 하나 틀린 거랑 표점 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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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짤 올리셨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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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오게 하네 ㅅ.ㅂ 19
정신병 오는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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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커트라인 3
학령인구 반토막난 20년후에는 상위 몇프로가 어느 대학가는지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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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고전소설을 푼 적도 손에 꼽고 실모나 모고 치면 한 문제도 빠짐 없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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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였음 아 신발 진짜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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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2 귀류 또 ㅈㄴ 치게 내겠구나 라고 생각 듦 스킬 배워도 귀류 범벅이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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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선 알려줘료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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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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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못맞출걸 맞게 하는거보다 이건가..?하고 푸는걸 어 이거 갈등관계 왜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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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들 3
월례 ㅎㅇ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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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과였다가 이번에 탐구로 사문, 생윤 처음 해 보는데 국영수도 노베라서 평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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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과탐 5
생명은 내신들었고 지구는 내신도 안들었는데 너무 밀려서 걍 사탐런하려고하는데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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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검토 중인데, 오탈자 거의 없긴 하네요. 오늘 내로 검토 끝낼 계획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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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확정컷 1
보정컷 화작 91 언매 86 미적 72 기하 75 확통 79 지1 만점 0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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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굿밤 0
한 11시 쯤에 잘 듯
원래 글은 별 생각없었는데 이 글은 존나 긁히는데요..
헉 죄송합니다
논란 될 만한 거 저격글 써서 메인 한 번 가보는거지~
라고 생각했을수도
아님 말고
전 이게 이렇게 커질 일인가 싶긴 하네요..
제 말이요
그냥 둘이서 주고 받고 끝낼 만한 일이었는데요
제가 지금 그 정도로 네임드인 거 같지도 않은데 왜 저격까지 박으시는지 의문
아무리 생각해봐도 님 말이 맞음
사탐치고 들어온 사람들이 잘 안 나간다 <<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거 같기는 한데 이거 때문에 대학이 사탐공대를 열었다는 건 절대로 말이 안됨
행렬이 빠졌을 때도 이러면 안된다고 교수들이 반대했는데, 미적분 안한 애들 받는걸 원한다? 글쎄요. 그냥 문이과의 진정한 통합을 이루겠어 라는 교육부의 의지죠
근거는 없지만
제 생각엔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이라는 이름 하에 실제로 양방향 교차 지원이 가능하게끔 압박을 넣었다고 봅니다
하면 보조금을 더 준다고 했거나 안 하면 보조금을 안 준다고 했거나 뭐 그런 식이죠 항상
근데 궁금한게 미적과탐의 엄청난 공부량이란건 수능 스타일의 킬러문제, 퍼즐맞추기를 뚫어내기 위한것 아닌가요?
미적이던 과탐이던 개념량 자체가 많은건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원서-입학 사이 한두달 동안 열심히 개념공부만 해도 미적과탐친 사람들과 “대학공부“라는 무대에선 크게 다르지 않은 시작지점에 설거같은데요
개념을 알고 있는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적분이나 물리 문제를 풀면서 생기는 근육 같은 것이 있습니다.
솔직히 일반물리 정도는 수능 물리와 푸는 방식 자체가 크게 다르지도 않고요.
선생님은 지금 물리학2를 수능으로 친 학생과 방학 때 2달 정도 놀다가 짬 조금 내서 물리 개념을 뗀 학생을 대학 물리 공부의 출발점이 같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전혀 아닙니다.
높은 대학의 경우 영재학교나 과학고 학생들의 존재도 고려하는 것이 옳고요.
2달 내내 미적분 물리만 공부하면 수능 친 애들이랑 비슷한 수준의 짬밥이 생기긴 하겠네요.
근데 그렇게 하는 사람이 존재하긴 하나요?
이거보고 공대안썻습니다(진짜임)
찐따가 많아서 그럼
이때다 싶어서 까려는 애들이 많나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