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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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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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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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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다운 문제였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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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까다로운 지점은 있지만 난도 자첸 괜찮은 것 같네요 질문도 받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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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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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붕아 밥먹자~ 1
깍두기 국물 넣으면 맛있대 너도 츄라이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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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이 지금이라도 갓재명 코인타면 제적해도 구제가능함 2
오늘 이재명 “신”이 된건 다들 알고 있겠지? 그냥 눈 딱 감고 공공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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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까비 2
도표 하나 시간 없어서 못 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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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구멍 개작아 인간인데 정품에서 기본으로 들어있는 이어팁보다 작은건 없는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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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 3월 모의 언매는 1컷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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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할건데 국어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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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쫄리네 수특이나 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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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나오면 진짜 죽어야 하는 상황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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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확통 69 3
2ㄱㄴ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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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풀고 내일 해설 준비하고 수업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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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 고민 0
안녕하세요 3모 털리고 온 현역입니다 국어에서 특히 많이 털렸는데 비문학 지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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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난해한 거는 작수 생각나기도 하고… (가) 시는 2209 생각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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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낼 0
독재 학원에서 자율로 치게 해준다는데 푸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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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때마다 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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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존만한화1좀살려주세요 https://orbi.kr/0007259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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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가 2an 총 구간 길이 3 근이 2n개 한주기에 근 1개 --> 2an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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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랑 이제곧 ai한테도 따잇당할 휴먼인데 한번사는거 우주로 나가봐야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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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만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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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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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너무하다는 생각까지 들었지만 나머지가 쉬워서 오버슈팅에 시간좀쓰고 다풀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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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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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쌤 마주하기가 부끄럽다 부모님한테도 죄송하고… 중간고사 끝나고 5월에 개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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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감자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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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등급인가요 ㅋㅋㅋㅋ 아 쇤베르크에서 다 날린게 회복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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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보고도 글 쓰는 이상한 사람은 나밖에 없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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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40분에 끝나고 5시 바로 앞에 학원 학원 갔는디 카드 잃어버려서 학원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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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독해력 문제인데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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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수학... 4
찍맞 없고14 20 21 22 29 30 틀 76인데 미적분 못다한 개념이랑 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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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 4
우울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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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골때리네 3
정답이 2번인데 ㄴ이 4개라 ㄴ만 제끼면 답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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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과외 중이여서 고2 기출은 돌렸거든요... 근데 올해껀 진짜 레전드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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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어땟나용? 2
퀄은 또 어떤 거 같나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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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미적 수능으로 부등식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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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guys? This is Ryan from Cen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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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모 언매 38번의 '유리하다' 보니까 22수능이 생각나는군요 1
3모 22수능 또 문제 풀이에 크게 중요하진 않았지만, '끓는'의 음운변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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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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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수업 준비 겸 풀어봤는데 저는 학생 때 다른사람의 생각이 궁금해서 많이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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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평소에 하나도 안합니다 점수는 70후반에서 80초 왔가갔다 합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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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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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추천 좀 1
오네가이시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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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7시 즈음엔 웬만한데서 다 올라왔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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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왔는데 매기니까 진짜 국어78수학71 이지랄 하....... 고3 모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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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처음이라 양해좀해주세요) 세 학생 a,b,c를 포함한 7명의 학생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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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하고 이정돈데 이래도 사문안하냐
원래 글은 별 생각없었는데 이 글은 존나 긁히는데요..
헉 죄송합니다
논란 될 만한 거 저격글 써서 메인 한 번 가보는거지~
라고 생각했을수도
아님 말고
전 이게 이렇게 커질 일인가 싶긴 하네요..
제 말이요
그냥 둘이서 주고 받고 끝낼 만한 일이었는데요
제가 지금 그 정도로 네임드인 거 같지도 않은데 왜 저격까지 박으시는지 의문
아무리 생각해봐도 님 말이 맞음
사탐치고 들어온 사람들이 잘 안 나간다 <<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거 같기는 한데 이거 때문에 대학이 사탐공대를 열었다는 건 절대로 말이 안됨
행렬이 빠졌을 때도 이러면 안된다고 교수들이 반대했는데, 미적분 안한 애들 받는걸 원한다? 글쎄요. 그냥 문이과의 진정한 통합을 이루겠어 라는 교육부의 의지죠
근거는 없지만
제 생각엔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이라는 이름 하에 실제로 양방향 교차 지원이 가능하게끔 압박을 넣었다고 봅니다
하면 보조금을 더 준다고 했거나 안 하면 보조금을 안 준다고 했거나 뭐 그런 식이죠 항상
근데 궁금한게 미적과탐의 엄청난 공부량이란건 수능 스타일의 킬러문제, 퍼즐맞추기를 뚫어내기 위한것 아닌가요?
미적이던 과탐이던 개념량 자체가 많은건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원서-입학 사이 한두달 동안 열심히 개념공부만 해도 미적과탐친 사람들과 “대학공부“라는 무대에선 크게 다르지 않은 시작지점에 설거같은데요
개념을 알고 있는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적분이나 물리 문제를 풀면서 생기는 근육 같은 것이 있습니다.
솔직히 일반물리 정도는 수능 물리와 푸는 방식 자체가 크게 다르지도 않고요.
선생님은 지금 물리학2를 수능으로 친 학생과 방학 때 2달 정도 놀다가 짬 조금 내서 물리 개념을 뗀 학생을 대학 물리 공부의 출발점이 같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전혀 아닙니다.
높은 대학의 경우 영재학교나 과학고 학생들의 존재도 고려하는 것이 옳고요.
2달 내내 미적분 물리만 공부하면 수능 친 애들이랑 비슷한 수준의 짬밥이 생기긴 하겠네요.
근데 그렇게 하는 사람이 존재하긴 하나요?
이거보고 공대안썻습니다(진짜임)
찐따가 많아서 그럼
이때다 싶어서 까려는 애들이 많나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