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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자살 나름 낭만있는거 같다고 인간이 생물학적 본능을 이겨내고 생명체가 영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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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해서 안되겠어요 좀만 쉬고 간식 먹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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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사랑하는건 키루코니 동생이니 키루코의 몸이니 동생의 정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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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나 녹화 송출이라도 강민철/김상훈 윤성훈/우영호 등.. 수업은 러셀이 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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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n제 7
한 회에 시간 어느정도 잡고 푸시나요? 1시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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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러 오란 연락받고 이때 됐으면 지금쯤 부산대성 매주 왔다갔다 했을듯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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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22.09.19]를 풀어보며, X 염색체 비분리를 추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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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이반데소비치의 하루를 읽는거 같은 텁텁함과 오만과 편견에서 할매가 남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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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대통령이될거야 2
미래의과학자발명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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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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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니까 보자마자 엄청 놀래셔가지구 나 까먹었을줄 알았는데 학교 어디 다는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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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우면 혼자 술을 드셈 만화책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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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연대만 이런건가 존나 늦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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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전 봄날씨인듯 ㅎㅎ 금요일인데 머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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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곱창내서 최저츙만 이득보게하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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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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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킬러는 9
지문과 문제의 절대적인 난이도로 결정되기도 하지만, 해당 시험지의 구성, 수험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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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육의 핵심이자 메인, 알파이자 오메가는 비문학 언어추론임 문학 문법은 나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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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수학 part 최종선발까지 갔었는데 썰이나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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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30 난이도 올리고 객관식화 그래서 여러번 시도해서 케이스 구하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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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n제 문제들 작년 지인선 n제랑 많이 겹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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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계획 이미 하기로 발표되있는데 어떻게 막음뇨 의대증원도 막지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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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부분이 경우의수라고 해서요… 확률 통계는 4덮 후부터 할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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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원칙은 데이터로 만들어지는 건데 문제를 안 쌓아놓고 강의들으니까 공감이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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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교육이 교육자보다는 이익추구 쪽 성격이 더 짙은거라고 해도그래도 명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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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쟁이들 뒷공부하면 욕먹듯 24수능때 뒷킬러출제를 해서 민심 나락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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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공통 복습 1
4덮 전까지 스블 공통 복습만 해도 괜찮을까요? 새로운 문제를 못푸는건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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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조교는 없나 6
쓰읍 이 과목만 없는거 아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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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XX의 힘! 다음 당명 추천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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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찾아봐도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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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2, 20, 22, 27 2, 10, 11, 12, 13, 18 허슬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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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를 가고싶어서 이번에 군수 하려고 하는데 투과목 낄만한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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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 안나오니 오히려 좋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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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다른거하느라 바빠서 올오카도 초반에 개빡세게해서 3주만에 Theme4까지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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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임 시발 0
내란견 거르고 이건 좀 토나오는데 킬러배제하면 외 안되는건지 설명해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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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자 기다리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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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따로 연락 안 하고ㅇㅇ 지방 일반고라 공지사항에도 별 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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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국어 머리 최상, 수 과탐 머리 중상 후자: 국어 머리 중상, 수 과탐 머리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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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막 내도 평가원이 우리는 기조 변화 없었음 이래버리면 올붕이들 엉엉 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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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필사하면서 그 내용을 음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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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만하다고 적어놨는데 정상인가요? 저 수업 진짜 열심히 참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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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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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3
지인선 다해서 엔티켓 이랑 빅포텐중에 뭐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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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 하지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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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확정이 아닌 '안' 인듯 거의 그대로 넘어가긴 할 것 같은데 혼동 방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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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개념은 ebsi로 하려는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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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주세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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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동네 고기집 매출 올려주러 가보자잉
냉전은 확실한 적이 있어서 오히려 민주주의끼리 결집이 단단했음

민주주의는진즉에죽었고 이쪽이나 저쪽이나이나라나 저나라나 wwe
라고하면안되겠죠...
그 의견엔 동의하진 않아서 잘 모르겠음
거대한 이면적 체제가 조직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입장은 신뢰하지 않아서
오르비언 제군들은 총력전을 원하는가?

하일 ㅎ...읍아무래도 위선이 세계적으로 휘몰아친 반동이라고 봐요
전 약간 생각이 다르긴 합니다
위선이란거
즉 겉으로는 바른말하고
속으로는 적당히 자기이익 챙기는건 예전에도 있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제와서 바뀐 건 사람들이 이젠 위선을 악보다 더 혐오하기 시작한다는 거죠
그렇다 보니까
속물적이고 이기적인 사고를 대놓고 드러내는 걸
솔직하다고, 그니까 위선보단 낫다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음
즉 저는 이로 인해서
안에서 뭘 하든
표면적으론 상대를 존중하고 도덕적으로 대하는 척하고자 했던 막 자체가 깨졌다고 생각해요
저는 표면적일지라도 존중하려고 시도는 했던 게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기둥이라고 생각했는데
(예를 들어, 트럼프때 깨진
이전 당선자가 이번 선거 당선자를 축하해주는 문화같은 거)
그 기둥이 흔들리고
팬덤정치, 사이다발언, 음모론자 등등의 톱으로 긁어버리는 게 현 상황이라는 생각입니다
과거엔 위선떤다고 자신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없었거든요 책임없이 도덕적 우월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정치적 이야기라 좀 러프하게 말하자면 어느 시점을 넘어간 순간부터 위선이 직접적인 피해로 되돌아오게 됐어요
그순간부터 사람들이 태도가 싹 바뀐거예요
위선을 더 혐오하게 된게 아니라 위선이 피해로 되돌아오게 됐으니까요
서로의 생각과 정책이 더욱더 피해를 부각하니 서로가 서로의 적을 넘어 있어선 안될 존재가 됐다고 봐요
이 상황에서 서로를 더 자극하고 거기에 편승해 이익을 갈취하는 세력이 넘쳐나게 됐고요 이미 부
정적인 사이클이 시작된 이상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