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헛소리하길래 뒤질래?라고 했더니 이러는데 사귈까요?ㅇㅇ
-
사탐런 경제 선택하려는데요. 제가 금머갈은 아니라서 막 효율적인 풀이를 잘하지는...
-
911이후 제일 심각한 수준으로 내리는데 이게 끝이 아닐것같음
-
토레타 사긴 아까운디 포카만 따로 구해도 가격차이 크게안날듯
-
오늘할꺼 0
피램 오답 피램 독문1일치 국어 주간지 영어 주간지 2일치
-
책왔다 7
국어 연계랑 수학1
-
이항대립,삼항대립,붙여읽기,끊어읽기,구조독해,그읽그풀 이게 다 뭐임 이거 다...
-
딱 한명만 아는데 굉장히 어이없는 질문글이였음
-
그냥 입문n제급인가요?
-
키미가 우타이 보쿠와 오도루
-
올해 지역+기균 점수랑 작년 지역인재 점수랑 비교해서 기사쓰고있음ㅋㅋ
-
영어듣기 노베 1
영어듣기 공부중인데 문장들을 다 알아듣지 못하고 몇개의 문장, 단어들로 답을...
-
안녕하세요, 오르비클래스 영어강사 김지훈입니다. 3월 모의고사가 끝나고, 여러면에서...
-
백분위 98이란 말이죠… (고2땐 1~2 진동이었음) 이게 제 실력이 상승한 건지...
-
저번에 지원했는데 떨어졌는데 ㅜ 슈릅
-
바로 나였음 ㅎㄷㄷ
-
[국어] EBS수특 연관 기출 (법, 경제, 사회) 1
[경제] 채권의 수익률(p.113) : 11수능 지급 준비 제도 / 경제 정책에서...
-
한수 모의고사 1
작년 파이널 2 58점 ㅋㅋ 3등급 찍는 것 보다 죽는 게 더 빠를 듯
-
현역 언 미 영 물 지 64 82 4 75 64 인천대 1학기 후 자퇴 8월부터...
-
오 5
밥맛있다
-
수평면에서 속력 같고, a,b y변위 각각 h,2h여서 속벡 저렇게 구해서 풀면 될까요?
-
에 대해서 잘 알고계신분 있나요..? 학원생이 상담요청하는데 정보가 너무 없네요 ㅠ
-
보니까 각 파트를 이틀에 걸쳐서 수강과 복습을 하라고 적혀있는데 첫날에는 독서와...
-
"군대가 말 잘 들을 줄 알았다"…尹 몰락하게 한 '계엄 착각' 8
“망했다.” 12·3 비상계엄의 밤. 차마 믿기 어려운 계엄령 발동 소식을 접하고...
-
준우승 ㄱㄴ?
-
메인글 논란 4
8-9년전 오르비에서도 봤던 내용이라 새롭진 않네요
-
메인글 관련해서 4
제목 닉언 + 관계없는 게시물 댓글에서 닉언까지는 다들 자제하는게 어떨까 싶음 그게...
-
위험발언들 편집하는거 못참겠다
-
내주식 13
파산햇잔아 자산 타노스당햇어
-
흐음
-
일단 인강하시는 분은 아니고 러셀 출강하시던 분인데 이번에 인강 개인적으로...
-
에어팟을안들고옴 0
그래서 사문도 경제도 개념인강을 못듣는 대재난 빌생 어카지
-
아 월요일싫다 1
-
생윤 사문 하루 벼락치기 할건데 많이 나오는 주제나 사상가 없나…뭐 공부하지ㅊㅊ
-
오르비 닉네임 검색해도 왜 안나오지?
-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들어보시는거 강추합니다
-
메가 어준규 vs 이투스 김현수 둘다 좋은 쌤 같아여(둘다 들어봄) 작년 난이도가...
-
10,11,15 끝 이제 호ㅓㄱ통해야지
-
없으면 대신 맛봄
-
저때는 비문하 헬 문학 좀 쉬웠고 제 기억상으론 22 헤겔 브레턴우즈 때...
-
20 21 둘다 그런 형태의 함수였넹
-
공간벡터 재밌었는데
-
섹 4
S
-
6평 전까지 대부분 볼수있을까요?
-
진짜 모르겠다 그냥 홀홀홀 홀짝짝 독립시행인데 왜 체감이 그랬을까
-
Falling in math 244번
-
돈은 다 모았는데 시간이 없네요 여행가느라 수업을 뺄 수도 없는 노릇이고 ㅠ 다들...
-
대체 어케 하는 것임??!!!!?? 좀 쉽게 설명해줄 사람 없냐….
-
‘윤석열 파면’ 아쉽기만 한 일본…“훌륭한 대통령이었는데” 5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을 내린 뒤 일본 언론들이 그의 재임 기간에...
정신병 달면 걍 일상생활도 힘듦...
맞아요 일상생활도 망가지는데 공부가 손에 잡힐 리 없죠
실제로 본인은 저생각을 하고
대학교를 다니다가
1년동안 혼밥 혼강만 반복하는 본인을 발견함뇨
ㅠㅠㅠㅠ
건강이 최고입니다
ㄹㅇ다받음 적어도 정병이 약으로 다스려질때는되어야 수능챳을때 망하지않을수있음
맞아요 약도 안 먹으면서 버티는 건 미련한 짓이죠
약 잘챙겨먹어야함…
약 먹는 것에 대한 사람들 반응 때문인지 약 안 먹으려고 하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이거보니까 힘들 때마다 항상 말하라는 어머니가 곁에 있기에 내 정신이 피폐해지지않았다는 걸 다시 한번 더 깨닫게되네요…! 부모님 두분 다 힘든게 있으면 대화로 풀어가자여서 이 부분에서는 복받은 듯요
좋은 사람을 곁에 두셨군요틈만 나면 우울해지고 집중 안되는 분들 계시면 빨리 약 타오십쇼... 반년 고생했는데 약 먹기 시작한 지 1주만에 바로 집중력 돌아오드라구요
적절한 약 복용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상처도 보이는 상처만큼 엄청 힘든 법이죠..ㅠㅠ
상처가 심한 분들은 정말 힘들 것 같더라고요7반수생으로서 진짜 맞는 말씀
도대체 어디까지 가신 겁니까...
이제 뜹니다
00년생인데 현역때 정병와서 5개월 폐쇄 입원하고 치료받다 공부 관뒀었는데 여태 미련남아서 최근에 다시 공부 시작하니 또 입원해서 미치겠네요
약의 힘이든 스스로의 의지든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 상태에서 수능 공부하면 정신병은 더 악화될 수 밖에 없는 구조..

정확합니다정병달고 약대붙은나 칭찬해
정신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길 바라요
지금 환청이 들려요
조현병 초기 증상일 수 있으니 정신과에 방문해보세요
제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병원에 가는 걸 권장합니다
ㄹㅇ 우울증 달고 수능판 뛰어들었다가 진짜 정신 나가는줄.. 심하면 30분 단위로 뛰쳐나가고 그랬었네요 ㅋㅋㅋㅋ 대학보단 본인 건강이 더 중요하죠..
걍 n수하니까 정병오는듯..
이것도 맞아요...
정신병이 있다는건 어떻게 확신하나요
정신과에 가서 전문의의 말을 들어봐야죠

진짜 어쩔수없이 공부를해야하는상황이면...운동(헬스든수영이든 체력기를수있는걸로)+약은
먹어야할거같아요
아니면 체력떨어지거나 불안해서 망칠수도있으니.
'어쩔 수 없이'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 없어야 하는데 말이죠 하하...
정신적으로 힘든데 정신병인지는 헷갈리는데 어쩌죠..?
병원
정신과 방문 후 전문의와 상담해야죠
건희햄...
그분은 ADHD였나요
ㄹㅇ 9월말쯤 불안 개심해서 죽을뻔했는데 1년날리지 말자는생각으로 꾸역꾸역 버텼음
사람할짓이 못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