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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잔인한가요 12
평생 독방에 가두고 60년간 극도의 우울함과 지루함 단조로움만 느끼도록 우울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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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녀도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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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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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동롱뇽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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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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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학과 포기하고 컴공 써서 간판이라도 높일까요 ㅠㅠ 하 연대 전화기 되는 점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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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수학은 뭐임? 왜 고1때 안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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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는 그놈의 국어여파... 23은 14 15 22번이 그렇게 잘맞는 시험지일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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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잼써?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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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감래오나 7
와야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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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더받고싶어…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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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평가원 기하 96 100 92 틀린문제 250628: 얜 어려운 문제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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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집중하고싶다.. 다음 주말부터는 그냥 집에 빨리 오지를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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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현역은 3
집에서만 봐야해요? 외부생 현역은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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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라니... 나 빨리 ebs 정리하고싶어 승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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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불춤하는데 무슨 공부마냥 몇렙 이상부터는 아예 손도 못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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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전전 뿌시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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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학0타께서 문제 언급도를 올려준 느낌임 심지어 ㄷ도 교과서에서 최대최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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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형들이 4
나 말이나 행동같은거 귀엽다고 하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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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건 이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 벌써부터 힘드네요
정배는 생윤사문.. 절대 안망하는 조합
으로 가겠습니다..
윤사 블랭크 한 번 나왔다고 이게 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합리적인 것으로 보이지는 않음. 올해 윤사, 생윤 재미 많이 봐서 앞으로 남은 2년간 계속 올해 기조 유지될 것임
다만, 윤사는 그나마 퀄리티도 괜찮았는데 생윤은 몇 문제 무리한 게 보임. 그리고 이 몇 문제가 변별을 하게 된 거고. 그럼에도 실력 테스트는 됐음. 말하자면 담요단들은 대체로 다 나가떨어지고 제대로 내용을 이해한 학생들이 추론을 이용하든 배경지식을 활용하든 잘 봤음.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무작정 암기하고 무작정 사설 문제나 많이 풀어봤던 담요단들을 걸러냈다는 점에서, 약간의 불만은 있지만 대체로 무난했다고 봄
사문경제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