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제맑음 정시상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675399
하제맑음컨설팅 정시상담 안내
오르비 입시원 하제맑음 예약 링크:
https://ipsi.orbi.kr/consult/haje2025-regular
현재 하제맑음 페이지는 오픈되었고, 위 링크를 통해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대기예약을 해 주시면 상담 예약 신청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제맑음 컨설팅 팀입니다.
2025학년도 정시 컨설팅 신청 관련하여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Ⅰ 하제맑음 상담 일정 및 신청 관련 주요 사항
하제맑음의 정시상담 시기는 많이 늦은 편입니다. 수시가 마무리가 되어 정시인원으로 들어가는 시점, 본인의 성적에 대한 정체성이 웬만큼 정해지는 시점부터 분석의 의미가 커진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하제맑음의 상담은 12월 24일부터 시작하지만 상담의 본궤도에 오르는 시점은 12월 26일부터입니다.
하제맑음 상담신청 오픈 : https://ipsi.orbi.kr/consult/haje2025-regular 대기신청 가능
상담기간 : 2024년 12월 24일 ~ 2024년 12월 30일
1차 파이널콜 : 2025년 1월 1일 늦은 밤 ~ 2025년 1월 3일 원서(마감 1시간 전에 완료)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시립대, 건국대 등 마감이 빠른 학교의 파이널콜
2차 파이널콜 : 2025년 1월 2일 ~ 1월 3일(마감 1시간 전에 완료)
Ⅱ 상담 학원 위치
하제맑음컨설팅의 대면 상담은 “오르비 by 매시브” 에서 진행합니다. 구체적인 주소는 상담일 이전에 개별적으로 신청자 핸드폰으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Ⅲ 비대면 상담 관련 안내
피치 못할 사정으로 비대면 상담을 원하시는 경우, 상담 신청 후 실채점 성적이 발표된 시점 이후에 진행될 “하제맑음 사전 설문조사” 시에, 요청사항에 비대면 요청이라고 적시해 주십시오.(비대면 상담을 선택하시는 경우에도, 상담내용은 모두 동일합니다)
Ⅳ 극단적인 소규모 컨설팅 운영
정시 입시는 특정한 해에만 혼란스러운 것이 아니라 매해 혼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예상대로만 흘러가지 않고 역류하고 비약하는 표본들이 불쑥불쑥 나타나 나의 자리를 위협하기 십상입니다. 합격을 하고 싶은 마음으로 움직이지만 막상 그 학교의 특정 모집단위로 가보면 더 막막하고, 아예 낮춰 버리면 나의 마음이 영 못마땅하여 불편하기만 합니다.
하제맑음팀은 이러한 사정을 너무 잘 알기에 극단적으로 소규모 컨설팅을 운영합니다. 본컨설팅 이후에 변화에 대해서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따로 갖고자 합니다. 현재 타겟으로 노리는 곳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 시선을 어디로 돌려야 하는지, 거기에서는 어떤 조건까지 버틸 수 있는지 세세하게 보고드리고자 합니다.
하제맑음의 정시 상담은 본상담에서부터 중간점검 보고를 거쳐 최종점검인 파이널콜에 당도하는 빈틈없는 과정을 학생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본상담 시의 주요 내용이, 최종 지원전략과 괴리가 생겨 크게 당황하지 않도록 간극을 최소화시켜 보겠습니다.
Ⅴ 파이널콜시에 포함될 내용
하제맑음 파이널콜은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임팩트 있게 진행됩니다. 학생 군별 원서조합에 따라 각자 상이한 안전 요인과 위험 요인 짚어 드릴 예정입니다.
★본상담 당시에 방향을 잡았던 원서 지원 조합에 대한 검토
★중간점검시의 소통 내용을 반영한 최종 지원전략 점검
★가군/나군/다군의 조합에 따른 안정/불안 요소 최종 점검
Ⅵ 과거 하제맑음컨설팅 상담 사례
모든 대형 입시업체와 컨설팅회사가 앞다투어 과거의 화려한 실적을 공개합니다. 솔직히 조금은 업계에 오래 있었던 입장에서 조금 불편하기는 합니다. 자랑삼아 홍보하는 것을 나무라는 것이 아니라 좀 여러 관점에서 자세하게, 어떤 과정을 거쳐서, 학생 본인은 어떠한 결단이 있었는지가 모두 제거된 된 채 “화려한 입시 결과들만 나뒹구는 모습”은 분명 문제의식을 느끼게 만듭니다.
하제맑음팀원들도 알고보면 이러한 범주에서 벗어나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좀 더 나은 어른으로서 상담하고 싶은 마음은 진심입니다. 부끄럽지만 하제맑음의 과거 상담 실적을 일부 공개합니다. 나머지 상담사례는 저희팀 입시원 페이지에 나와 있으니 참고해 주십시오.
§하제맑음 과거 상담 사례 일부 공개(모두 GS누백 기준)
2024학년도 메디컬 상담 사례
한양대 의대 누백 0.21
충남대 의대 누백 0.61
경상대 의대 누백 0.70
건양대 의대 누백 0.98
중앙대 의대 누백 0.32
경희대 의대 누백 0.46
영남대 의대 누백 0.95
전북대 의대 누백 0.98
대구가톨릭대 의대 누백 0.76
경희대 치대 누백 1.25
강릉원주대 치대 누백 1.13
경희대 한의대 누백 1.03
대구한의대 누백 1.57
상지대 한의대 누백 1.38
충북대 약대 누백 2.02
가톨릭대 약대 누백 2.25
경희대 약대 누백 1.65
이화여대 약대 누백 2.15
삼육대 약대 누백 2.98
2024학년도 자연계 상담 사례
서울대 첨단융합 누백 1.45
서울대 산업공학 누백 2.08
서울대 화생공 누백 2.29
연세대 신소재 누백 3.18
연세대 산공 누백 4..6
고려대 생명과학 누백 3.1
고려대 데이터과학 누백 3.9
고려대 생명공학 누백 4.1
성균관대 자연과학 누백 6.4
성균관대 공학 누백 5.3
서강대 전자 누백 5.4
서강대 화생공 누백 7.8
중앙대 화학 누백 7.2
중앙대 생명과학 누백 6.2
시립대 컴퓨터과학 누백 7.2
시립대 수학 누백 9.2
경희대 소프트웨어융합 누백 8.1
이화여대 데이터사이언스 누백 10.4
건국대 수학교육 누백 11.0
건국대 산업공학 누백 11.1
건국대 수학 누백 11.9
동국대 의생명공 누백 14.0
홍익대 산업데이터공 누백 13.8
홍익대 전전 누백 12.4
서울과기대 정밀화학 누백 20.6
숙명여대 화생공 누백 21.9
인하대 자유 누백 23.5
광운대 전기공 누백 24.9
에리카 로봇공 누백 28.6
2024학년도 문과계 상담 사례
서울대 인문대학 누백 0.22
서울대 영교 누백 0.32
서울대 사회 누백 0.41
서울대 인문 농어촌 누백 0.85
연세대 교육 누백 065
연세대 응통 누백 0.9
고려대 경제 누백 0.4
고려대 영교 누백 0.6
고려대 일문 교과 누백 1.0
성균관대 인문과학 누백 1.32
서강대 사회과학 누백 0.93
한양대 국문 누백 1.9
한양대 행정 누백 1.2
중앙대 문헌정보 누백 2.0
중앙대 정치국제 누백 2.3
경희대 경제 누백 2.5
경희대 사학 누백 3.1
시립대 도시행정 누백 2.6
시립대 중문 누백 3.8
이화여대 데이터사이언스 누백 3.9
건국대 영교 누백 3.8
건국대 부동산 누백 4.0
건국대 경제 누백 4.6
한국외대 영교 누백 4.8
한국외대 스칸디나비아 누백 4.8
동국대 미디어 누백 5.8
동국대 국제통상 누백 6.0
홍익대 경제 누백 6.0
숭실대 정보사회 누백 11.1
국민대 광고홍보 누백 11.8
아주대 행정 누백 12.6
인하대 경영 누백 13.6
(2023~2020 상담사례는 하제맑음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하제맑음 예약 링크:
https://ipsi.orbi.kr/consult/haje2025-regular#consult_page2
현재 하제맑음 페이지는 오픈되었고, 위 링크를 통해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왜 또 투기장메타야
-
수요있음?
-
과학기술 지문 그림 그린다거나 복잡한 지문 구조도 그리거나 머리속으로 정리하는건...
-
아 작년까지 정상이었으면서 왜 서술형내고 지랄이야 아 4
시발 씹사새끼들 갑자기 지랄이야 아 수업하기 빡세게
-
‘수험생’ 커뮤에서 의대 이야기가 왜 논란이냐고 ㅋㅋ 19
메신저가 30대라서? 그냥 솔직히 말해라 ㅋㅋ 니들 우울글 싸고 ㅈ목질 하고 애니...
-
과외준비를 2
해보자
-
진짜는 못이기지
-
아앙ㄱ
-
뭔 에러가 이렇게 자주떠
-
필요한건 다 있음
-
`이철규 子 사건` 본 마약 전문 변호사의 의문…"이례적으로 느려" 0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마약 구매를 시도하다가 적발된 국민의힘 소속 이철규 의원...
-
서술형이 중요하게 나온다고 한다 시발 쉽게알수있다도르 못하잖아 그럼
-
밥시간에 산책하러 나오면 코노,피시방,영화관 보면서 현타온다 아.
-
좋아요 1황은 통통이에게 집합기호 가르친 썰이네
-
ㅅㅂ 발표하고 모둠활동하고 그러느라 자습안된다는데 된다는 과목이 체육뿐인데...
-
반신욕? 유산소? ㅈㅂㅈㅂㅈㅂㅈㅂ 살이 다 얼굴로 감 조언좀요…
-
곽종근, ‘민주당 회유’ 부인…“양심선언 요구한 사람은 국힘 소속 고교 동기” 3
[서울경제] 곽종근 전 육군특전사령관이 지인으로부터 양심선언을 요구받았다고 토로하는...
-
다른분이 쓴건 말고... 손풀이나 올려볼까
-
오르비 들킴.. 1
형이랑 친구한테…ㅇㅇ
-
완전 소심한데 6
오늘 사람 만나는데 너무 떨려ㅠㅠㅠㅠㅠㅠ
-
[단독] 이진우 "尹 화내 '끌어내라' 면피성 지시…제정신 아니었다" 0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군검찰에 “조상현 1경비단장에게 ‘끌어내라’고 말한...
-
대학교 수업 들을때 노트북으로 타이핑해서 필기하시는분 계신가요? 4
혹시 무슨 프로그램 쓰시나요?? 클로바 노트도 유명한 거 같은데..
-
서울대나와도 전공살리기 힘든데 대학에서 차지하는 인원이 너무 많음 어문 계열학과 다...
-
학벌 좋으면 다른사람보다 더 높은 상태에서 시작함
-
아아아아아ㅏㅏㅏ
-
방학중에는 주말이란걸 잊고 살았는데 개강을 하니 주말이 너무나 소중하구나
-
하나 뭐 할까요!?
-
막연히 좋은 대학이 좋다는건 아는데 실질적으로 어디에 좋음?
-
수강신청은 손목 스냅과 지능적인 욕심이 중요합니다 꿀강은 딱 1~2개만...^^
-
출제 가능한 자료, 선지가 전부 외워지고 동공컷으로 문제가 풀릴 때까지 수특 기출...
-
13의 제곱은? 10
내 팔.로.워.수
-
오늘할거
-
모고 2~3등급 왔다갔다하는 고3인데 둘 중 뭘 들어야 할까요 션티는 키스타트...
-
어떻게될까요?
-
학벌
-
넘무 매우ㅝㅓㅓㅓ
-
전부여자여서 당황했네.. 개뻘쭘
-
학웡 알바 질받하다가 나도모르는 문제 나오면 어캄? 3
.. 오늘 처음인데 꿍팁좀..
-
1. 기숙사에서 창밖 내다보면 무슨 사람이 2분에 1명꼴로 지나다니는데 트스 가보면...
-
저격의 장이 됐네
-
올해 수능을 다시 보려고하는데 저는 지금껏 사탐으로 정법, 사문을 공부해왔고 이 두...
-
나쁜 소식은 특정당했다는 거고 좋은 소식은 천사선배한테 특정당했다는 거예요 오르비...
-
윤리학의 범주를 연구하는걸 메타윤리학이라 한다던데 이건 칼럼에 대한 칼럼이니...
-
지방사범(윤리교육)이랑 인천대 경영 붙었는데 부모님께서는 어차피 임용만 합격해서...
-
뉴런 너무 싫어 3
너무 납득할만한 어려움이라 열받아요 하ㅏㅏㅏㅏ 오답 계속하면 실력 오르겠지..요?
-
안 좋은 대학을 가도 학점 잘 챙기고 취업 잘만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명문대를...
-
투철한 절약정신으로 택시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이거 아껴서 여행가야지
-
덕코줘 응애

나부르는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