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면접 MMI 분석] 건양대 의대 면접 - 최저 전형이라고 난이도가 쉽지 않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262026
안녕하세요, 의대 MMI 면접 전문 '의대합격 LTP'입니다.
오늘은 건양대 의대 면접 기출 분석과 준비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건양대는 이번에 정원이 ‘49명 → 100명’ 무려 2배가 증가해 화제가 된 학교이기도 하죠.
면접 대비 자료가 급하게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 2025 의대 면접 MMI 핵심개념 정리본 (클릭)
♠️ 건양대 의대 면접 기출 해설 & 예상문제 자료 (클릭) - 최저형, 면접형 모두 포함
----------------------------------------------------
건양대 의대 최저전형 면접 유형
건양대 의대 면접은 총 3가지 기준으로 평가됩니다.
인성 30% / 발전가능성 30% / 전공적합성 40%
최저 전형은 총 두 문제가 출제되는데,
각 문제에서 '인성 + 발전적합성' , '전공적합성 + 발전적합성' 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건양대 의대 면접 인성 문항은 다양한 윤리적 문제에 관련한 의학 및 비의학 상황 또는 사회 이슈에 대한 문제가 주로 출제됩니다.
발전가능성 문항은 발전가능성 문항은 주로 건양대 의대 인재상 또는 의사 진로와 관련하여 학생의 성향을 파악하는 문제가 출제됩니다.
전공적합성 문항은 전공과 관련된 내용을 고교 교과과정 범위와 유사한 수준에서 출제하여, 이를 적절히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는지 확인합니다.
건양대 의대 면접 출제 경향
건양대 의대 면접은 문항 유형에 상관 없이 제시문이 길고 많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건양대 의대 면접을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긴 제시문 면접 문항이 출제되었을 때는 제시문 사이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성 문항에서는 주로 한 쪽의 의견이 우세한 갈등 상황을 출제하는 타 학교와 달리 의견 대립이 더욱 첨예한 이슈를 출제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또한, 의학과 관련 없는 인문사회적 이슈 또한 다루고 있습니다.
발전가능성 문항은 지원 동기나 본인의 성향에 대해 묻는 면접의 기본 질문이 자주 출제됩니다.
면접 빈출 문제들에 대해 미리 답변과 자신만의 에피소드를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전공적합성 문항은 전공, 즉 의학에 관련된 역량을 파악하기 위함으로, 생리학, 분자생물학, 유전학 주제에서 자주 출제됩니다. 전체 교과 내용을 복습하는 것보다는 기출 문제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건양대 의대 면접 준비 방법
건양대 의대는 모집 전형에 상관 없이 모두 면접을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면접 비중이 높은 편에 속합니다.
의대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서류 점수가 모두 비슷하게 높기 때문에, 면접의 영향력은 더욱 큽니다.
즉, 면접을 통해 충분히 서류 점수를 뒤집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서류 점수를 뒤집기 위해서는 다른 학생들과 차별화되는 답변을 준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건양대 의대 면접은 제시문이 길고,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활용해서 면접을 대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해가 지날수록 면접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수능 최저 있는 전형을 지원한 학생들도 면접 전형 기출들을 확인하고 대비해두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단기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너무 많은 자료를 보는 것보다 올바른 방향을 알려주는 핵심 자료를 통해 감을 잡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의대 면접 대비 자료 또는 의대 면접 1:1 수업이 필요하신 분들은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내용 있으면 언제든 댓글이나 쪽지로 남겨주세요.
면접 화이팅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파스 붙여도 효과가 없음 척추 뽑아서 하나하나 정렬하고 다시 집어넣고싶다
-
제발 그렇게 말해주세요 오르비 여러분...
-
원래 케챱+밥이었는데 어느새 수출되더니 유럽같은 북미국가들이 지들꺼라고 우기는거임
-
사탐 2과목 포함해서 5과목 중 오늘까지 4과목 시험 봤는데, 인생 최저점...
-
1. 빛이 왜 입사각과 반사각이 같은지 설명가능 2. 빛이 공같은 입자라면 관성을...
-
문제 포함하면 ㄹㅇ 전자 아닌가
-
어마근의 엑셀레이터앎? 시대인재 걔 ㅇㅇ 걔처럼됨
-
사실 why묻는것도 원인과 결과를 한데묶는다는 공통점으로 설명가능한데 그러면 너무 압축되어서
-
청바지를 입는다는건 한족들에게 굴욕적이지 않을까
-
제발 사줘.. 나 만년필 케이스..
-
지각하는 사람들을 없애기 위해서 지각 벌금 1000원 물기로 했는데 돈 아까우니까...
-
과학자들 븅신임? 12
최단경로를 따르기 때문이라는데 아니시발 최단경로를 왜따르는데?
-
키고 끄는거 ㅈㄴ귀찮음 공스타도 나랑 안맞아 사진찍어서 올리는거 ㅈㄴ귀찮음
-
빛이 공이기 때문아닐까
-
말이나 소 대신 자동으로 가는 무언가 있으면 좋을듯 12
마차가 좋긴한데 일단 너무 느리고 어케보면 동물학대이거 같기도함 동물 없이 뭔가...
-
내가 대학갈 수 있을까 같은 고민 너무 딥하게 안해도됨 1
그런말 하는 사람들중에 진짜 못가는 사람못봄
-
스카이를 향하여
-
딴건 모르겟도 노래가 에스파랑 뉴진스따라올 그룹이없어
-
처음부터 1짱이었냐? 아님 요즘 애들은 모를거임 원래 서울대는 관악대였음 전국...
-
북진스 0
-
아 개시발 0
나도 데이트 하고싶다 ..
-
에프엠~ 에프엠! 에프엠~ 에프엠! 한박자 쉬고! 두박자 쉬고! 세박자 마저 쉬고...
-
눈치가 병적으로 없어서 주변과 트러블이 많던 친구가 있었음 관심 주제 나오면 얘기...
-
존예 레전드 1
-
오늘 점심 2
불고기와퍼 주니어 콜라L 고전시가처럼 소박하게 먹기 도전
-
대성마이맥 명학쌤 강의만 들으려고 대성마이맥에 명학쌤 패스만 따로파는지...
-
if you 0
너도 만약에 네 맘이 나와 같다면 크게 웃어줄래?
-
운전할때도손을꼭잡앗엇던
-
어디어디 있나요? 수스퍼거 전용 문과..
-
드리블과기출회독을돌리며n제를풀때가왔다
-
오전일과 7:30~9:30 비문학 9:30~11:30 문학 11:30~12:00...
-
나때는 킬캠보려면 산에 들어가서 자정에 시작해야됐음 그럼 아침 6시에 끝나는데...
-
재미있는 문제에요 12
문제 조건 해석 잘하고 겁 먹지만 않으면 허무하게 풀리는 예전 중등경시대비 문제입니다
-
뉴진스 gods 4
롤드컵 노래인데 개좋다 소크라테스토트레론 넘친다 넘쳐
-
부모님 생신은 챙겨드렸으니 최애캐 생일을 챙겨줘야지
-
청춘이야
-
그저께 아침에 QNA 했는데 아직까지 답이 안오네 그렇게 못할질문이나 어려운 질문...
-
공룡상 개좋아 4
-
가성비 좋은거같은데
-
매월승리 간쓸개 0
tim이랑 허슬 2주차정도까지 해보니까 10개씩 틀리고 해서 그냥 수특, 주간지...
-
근데 코로나 이후 없어진겁니다 코로나 이후로 없어졌다는 연고전 연대 승리처럼.....
-
들어갈때 옷 벗고 들어가야됨 사우나같은 개념임
-
제가 중간고사가 담주인데 출제자의 눈 살 시기를 놓쳐서 출제자의 눈이랑 마더텅이랑...
-
독서 문학 선택 푸는 순서랑 시간배분 어떻게 하셨는자 궁금 여러가지 시도해보고...
-
시험 10분전 5
모든것을 이해했다
-
1. 인천 송도에 국제캠이 있는 이유는 단순 우연이 아니라 언더우드 선교사 등이...
-
여태까지 한거 -> 일클+연필통, 마닳1권 실모는 이비에스도 안 했는데.. 아직...
-
약대 최저 맞추는 용인데 과탐1개 사탐 1개 조합으로 가능성 있을까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