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 과거를 잊지 말고 반복하지도 말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027681
2024 년 11 월 18 일 | 제 1218 호
2025 수능 D-360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에게 축하와 위로를 전합니다.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분들은 결과에 연연하기 보단
반복되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아야 할 때 입니다.
한강의 흐름
'23'24 정시 입결 70% (1)
올해 반영비가 바뀐 곳이 많습니다.
올해 입시는 전보다 통합에 가까운 입시이기 때문에
상위권 대학의 다군 등장과
성균관대처럼 한 전형에서 2가지 조합을 하는 경우도 큰 변수로 올 겁니다.
이번 1차 업로드에 이어 곧 2차 업로드도 진행하겠습니다.
오르비 마지막 "정시원서이야기" 오픈 예정
한강의 흐름 입시집단 알파팀 정시상담 예약
입시 준비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더 자세히 읽기
크럭스 컨설팅
[CRUX] 2025 정시 상담 예약 가이드
궁금하신 점은
크럭스 공식 메일(crux3200@gmail.com)로 문의 남겨주셔도 됩니다.
'언제나 입시는 크럭스입니다.'
다사다난한 25학년도 수능,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피오르에듀] 25학년도 정시컨설팅 신청 안내
25학년도 컨설팅 신청 방법과 일정 안내
신청 오픈 일자
11월 30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예약 페이지
대기자 신청
올 한 해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심찬우 선생님
수고 많았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만나게 될 바로 그 순간에
자신만의 길을 찾아 걷기 시작했었던 수많은 여행가들을
응원하려 합니다.
"스스로 빛나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우리의 진짜 여행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짱르비북스 총 상금 400만원 빅이벤트
오르비 새 로고 공모전!
수능 끝나고 용돈을 탈 수 있는 기회~!?
메일은!
첨부 파일은!
[눈알 로고]+[눈알 로고+로고와 어울리는 ORBI(orbi) 텍스트]
이미지 파일 두 개
Cantata
25 수능 수학 선택과목별 유불리 정도
3개년 동안 들어맞고 있는 공식이 있습니다.
산출방법은 다음 글을 참고해 주세요.
25 수능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추정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고전소설 - 파악이 쉽지 않은 인물 관계/상황으로 시작
확통이 원점수로 7점 불이익일 것으로 예상.
기하가 원점수로 1점 불이익일 것으로 예상.
감자1호
[칼럼] 연고대와 서성한의 결정적 차이(1)
모든 수험생들의 꿈인 연고대 가는 법을 정시 수능 점수가 아닌
입시 방법으로 가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려 합니다.
제가 분석해드린 바는 절대로 전문적인 분석도 아니며
매우 러프한 모두가 할 수 있는 분석입니다.
나와 점수대가 비슷한 표본들에 대한 기초적인 분석,
그리고 "나"에 대한 분석을 해내는 것이 입시의 시작입니다.
2편에 계속 됩니다.
참이슬 오리지널
[칼럼] 칸수를 무조건 믿지 마세요!
편안함이 모든 수험생에게 독이 될 수 있습니다!
평년 표본처럼 움직이면 좋겠죠?
그렇지 않은 경우가 꽤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표본분석 그거 지금 하는거 아닙니다.
다음은 "10만원 야무지게 뽑아먹는 법"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김미레
너무 자책할 필요 없는 이유 : 수능 운빨
노력한다고 다 되는 게 아님
심지어 노력마저도 어느 정도 재능임
재능 있게 태어나 놓고 남들을 무시하지 말자,
실패 했다고 너무 자책하지 말자!
더 자세히 읽기
올라타기만 하면 되는
단기간 등급 에스컬레이터
"국정원"
여전히 판매량 폭발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고, 성공하신 분들은 새로운 시작을!
원하시는 결과를 얻지 못한 분들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체력을 키워야 할 때 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난 아직 안잤단말야
-
아가 기상 0
기요미 나 일어났어
-
얼버기 0
좋은아침되세요
-
[속보] 트럼프, 상호관세 발표…韓 25% 日 24% 中 34% 부과 2
미국 정부가 한국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입되는 제품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한다고...
-
내가 만든 내 세상이다
-
69수 원점수 92 100 96
-
얼버기 4
안농
-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0
해뜨고 봐요
-
똥먹기 1
미소녀 똥 우걱우걱
-
정신 차리고 밀린 과제도 끝내고 취약 파트 공부도 시작하고 수능과 운동까지 도전한다
-
굿밤 ㅇㅈ 0
좆자기학 과제 다 끝내고 잔당 이해 아예 안되서 손으로 책에 있는 내용 그대로...
-
이젠 글이 안올라와
-
수학 N제 3
높3정도가 풀기 좋은 N제 추천해주세요 지인선 N제 풀만한가요
-
기출 할때가 아닌가
-
안녕히 주무세 3
지 말고 밤새야지 어디가노
-
내일 하겟읍니다
-
비수도권 평준화 일반고 내신 2.9인데 학종으로 컴공이나 전자공학과 노린다면...
-
벌써 3시 10
-
괜찮겠지 잘자요 다들~
-
수면패턴 ㅈ됨 0
학교에서 풀수면 때려야겠다 스발;;
-
심사 꼬여서 매사에 불만 많고 말 삐딱하게 하는 사람들 너무 피곤함.. 오르비...
-
비교 2
ㅅㅂ 이제 와서 후회되네 님들은 어디가너
-
존나 우울하네 ㅅㅂ 재수끝나자마자 먹어야하나 아님 지금부터 먹어야 하나 착잡하다그냥
-
이날개예쁨... 12
-
피글린이 내 다이아 갑옷 뺏어감 ㅠ
-
잘지내니 4
잘하고 있겠지 그래.. 보고 싶다 그냥..
-
너로 지브리 사진을 만들엇서
-
나는 짜피 둘 다 포함될텐데
-
일루와잇
-
요즘 꽂힘
-
확통질문 5
이거 이렇게 풀어도 괜찮아요?
-
가야만 해
-
학사 전공이 중요한가
-
갈 곳이 없다
-
과외쌤이 오르비언이면 18
성적내기해서 이기면 덕코 삥뜯기 했을거 같아요
-
ㅋㅋ....;;;;
-
응응
-
지문 하나 풀면 모든 힘이 다 빠져서 하루에 2개는 도저히 못 풀겟음심지어 하나...
-
꿈나라 2
-
그 웃음도나에겐커다란 의미
-
사실 난 남들이 힘들어하는걸 하고 잇나봄
-
대 - 성 균 관 대 킹고킹고에스카라
-
훠궈먹고싶다 17
-
트러스를 풀다 어싸를 풀다
-
이거들어바 6
굿
-
평가원/교육청 기출문제를 이용한 스토리텔링 전글에서 영감을 얻었다
-
대체 무슨 매력이 있는걸까
-
누구 만나는거 무서움
-
국어 비문학 공부할 때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그냥 이해될 때 까지 계속 읽으면 되나요?
11월 18일... 22수능 그때였던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