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논술 보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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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못 맞췄는디 걍 갔다옴 굿즈 받으러
근데 굿즈 안 줌;; 걍 다 쓰고온 거에 의의를 둔다
감독관분 손 무릎에 두세요라는 말 200번 하심
제시문1
사람들이 국숫집 평상에서 서로 위로하고 공감한다는 내용의 시
제시문2
사자상 파는 상인이랑 손님이 흥정하다가 손님이 안 사고 기차타러감 기차 출발하기 직전에 상인이 뛰어와서 님이 원하는 가격에 줄게요~함 손님은 사감
제시문3
칸트 의무론 내용
제시문4
연예인들 파파라치로 고통받음
제시문5
이슬람 교역 얘기였는데 기억이..
교역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머 이런거인듯
그래프 4개는 국가별 1인당 총소득/ 국제 이주?/ 언어소멸위기/ 다문화 소양지수였음
문제1은 제시문 활용해서 그래프에 나타난 문제 해결 방안 제시
문제2는 애덤 스미스의 자유시장론 글 보고 제시문 활용해서 옹호 또는 비판
내년에 최저 맞추고 제대로 준비해서 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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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근데 다른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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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푸니까 시간 다 가서 18 19 20 일자로 밀었다 ㅋㅋ.. 335/4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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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연 이자율 10%니까 상황 1의 원금은 40% 상황 2의 원금은 20%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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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덕 뿌릴께요 기한은 11월 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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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스럽네~ 하고 넘기고 이건 요즘에 안나오잖아~하고 넘기다가 뒤통수 맞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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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노노아 대극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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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나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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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1 241121 240914 120630(나) 170630(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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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망한건 망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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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돌려본후기 2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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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너무 어려워서 재수 확통런 할듯 한데 쌩 노베라 개념강좌부터 들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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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최저 미충족 너무 많아서 지방 약대는 3점대도 들어갔다는 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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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밴과 더불어 논술납치를 당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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