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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개념같은 느낌인가..? 리밋 들었고 지금은 기출 실모 듄 하는데 임팩트도 들을 필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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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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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고로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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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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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 2
이걸 개입해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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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재시보겠네 2
석열석열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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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이감국어 프로그램 시즌6 3] 모의고사 3차 공통, 화작 > [수능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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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이 슬슬 보복쳐맞은지 오래되서 정줄이 나갔구만 미루나무 시비털다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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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 S3 2회 5
29 22 틀 92 쓰읍... 92맞을 시험지였나... 아닌거같은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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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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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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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이게진대 모의평가 탈락/원본/보너스 문항 4
[무료 배포] 2025학년도 이게진대 모의평가 (수능 수학, 공통 + 미적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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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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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반응식에서 고체 있는데 기체 부피 구할 때 같이 더해버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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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날뿐만 아니라 주변 길이 그냥 너무 더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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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은삼각산(三角山)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한강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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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매체 1등급 91-92 // 최대 88-90 화법과 작문 1등급 9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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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예상 컷 1
화작 88 몇일까요…..문학 의문사 와장창 당해서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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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차함수 비율관계사용 해서 푸는 기출문제 알려줄분 있나요 어떤상황에서 적용하는지 감이 안와서
님 혹시 성이 김씨임?
유명인 이름중에 김재익이라도 있나요?
아뇨 그런건아님
1/150이 맞긴 합니다..
/를 분수쓸 때 쓰는 슬래쉬로 생각안하고
언어적으로 쓸 때 내국인/외국인 할 때 처럼 그냥 비교하는 의미로 별 생각없이 썼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어디가 분모 분자이든 상관없는거같은데 생각하기에 따라서
그냥 150이라고 하면 내가 맞짱떠야하는사람수
1/150이라고 하면 내가 뽑힐 확률정도로 자연스럽게 생각하면 되는 거 같습니다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기사에서도 전자의 표현을 자주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