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경찰, 소방, 군인, 경호원 쪽이 직장 내 규율 빡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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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안 맞는 애들이 오니까 퇴사 러쉬 이어지는 거임
특성상 규율 빡세고 근무 강도 레벨 높은 곳이라 멘탈 과자급이 애들이 막상 페이 세다고 왓는데 막상 알고보니 일은 ㅈㄴ 힘들어서 자괴감 들고 참다 못해 퇴사 러쉬하는데
애초에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시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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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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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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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새여
군인이나 특공대나
아무리 연구 내근직이라 한들 별반 다른 곳 아니다
+간호
거기는 태움이 ㄹㅇ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죠
제가 장교로 직업군인으로 장기복무 시도하려다거 도저히 안 맞아서 의무복무만 마치고 런침
직업군인 진짜 잘 생각해야함
자기가 들어가기 전 직업군인 체질이었다고 생각해도
막상 자대 배치하고 복무하면 적성이 아니라는 것을 처절히 느낌
ㄹㅇ 진짜 직업군인은 페이 두둑히 줘야 되는 게 걔들은 목숨 내놓고 작전하는 애들이라 생각하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