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ebs 낯선선지들 정말 안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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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qna 여기저기 보니까 그냥 다 가볍게 풀고 넘기라고만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문제의 새로운 표현이나 낯선 선지같은 것들이 은근 많아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여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강사 컨텐츠들 보면 이걸 믿어도 되나 의심병이 도지는데 ebs는 아무래도 연계교재니까 신뢰성도 있구,,,,
예를 들면
실험법에서는 독립변수를 '청년층은 노년층보다~'처럼 숨겨놓기도 하고,
독립변수 2개랑 종속변수 하나에서 독립변수 하나는 그대로 쓰고 나머지 두개만 조작적정의를 하거나,
'구체적 사례를 분류하는 과정에서 추상적 개념을 만든다'
->질적연구,
그 외에 단원들끼리 유기적으로 연결되는게 보이기도 해요 이쪽단원 개념이 저쪽단원 지문에서 섞여나오구
요런것들 보다보면 뭐 몇개는 기출소재기도 하겠고 이분법적으로 보면 굳이 하나하나 알 필욘 없겠지만 뭔가 꼬아서 출제하면 아차 싶을듯한?? 불안감에 오히려 연계교재를 더 보게 되네요 저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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