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나 삼반수 잘 안되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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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실건가요? 사수나 사반수 하실건가요?
아니면 복학이나 대학 들어가실건가요??
저는 삼반수 해서 아마 군대나 갈것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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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아마 수능 한번정도 볼것같긴해요
군대가게요.. 이제는 수능질렷어요
저도 군대로.. ㅠ
근데 솔직히 제생각은 군대에서도 수능치는건 좀 시간낭비인거같아요. 그시간에 차라리 자격증이나 다른거를 따지 수능은 이제 아닌거같아요
뭐 저는 군대에서 한번쯤 수능준비해도 괜찮다고 봐서요 자격증은 딱히...
어중간한 자격증 따는거보다 수능 한방이 강해요... 그 자격증이 어떤걸 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한자나 한국사 이딴건 사회에서 쳐주지도않고 전역하면 1-2개월이면 따는것들이에요..
그죠 근데 다시한번 더 본다고 수능을 잘본다는 보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삼수까지했으면 할만큼 했다고 봐요 이만큼했는데도 안되면 그냥 공부머리가 안되구나라고 생각하고 다른길 찾게요
네 자기가 생각했을때 할만큼 했다싶으명스탑 하는것도 좋죠.... 미련 남으면 한번 더 보는것도 나쁘지않아요
뭐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틀린건 아니지만 군대라는 시간낭비속에서 수능준비 1번정도 하는게 나쁘진 않다고 봐요 어차피 보내야 하는 시간 한번쯤 도전해봐서 좋으면 좋은거고 안되면 마는거고 ㅋㅋㅋ
군대 가신다면 무조건 의경이나 공군으로 가시는게...
무조건 공군 가려구요 의경 카투사는 힘들것같고... 육군은 진짜 가기 싫어서...
의경 가세요.. 공군 24개월 토나옴..
의경 이제 추첨제 아닌가요? 그리고 체력검사에서 떨어질게 뻔해서 ㅋㅋㅋ 원래부터 공군가고 싶었어요
의경은 근력 길러서 푸쉬업만 된다면 도전해보심이..
물론 힘들다면 차선책으로 공군이 낫겠죠 육군은 진짜 상병 정도의 짬 생겨야 공부 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육군은 보직마다 케바케라 짬나도 공부할 여건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냥 공군갈려구요 ㅋㅋㅋ 군대까지 어렵게 생각하기 싫어서... 육군은 절대 안갈겁니다
저는 공군 나왔는데 의지만 있으면 짬내서 공부가능한데 정말 힘들어요 집중력도 확실히 떨어지고
육군보단 낫겠죠 ㅋㅋㅋㅋ 갈수있는곳이 육해공인데 그나마 나은 공군가는게 현명하다고 봐요
카투사 미만잡인듯? 의경도 제 친구 보니까 완전 사회인처럼 지내다옴... 롤하고 ... 어딜가나 보직에 따라 다른듯..
솔직히 의경 개꿀 맞긴한데 원래 부터 공군 생각했고 차선책으로도 공군이 좋을것같아서 그냥 공군가서 18수능볼것같네요 ㅋㅋㅋㅋ 17은 무리무리
잘은 모르는데
올해 11월인가?
부터 공군에서 수능&내신 모집방식 폐지한다고 하던거같은데..공군은 뭐 어떻게 가야하는걸까요
네 에어뽀스 좋죠... 힘내세요 ㅜㅜ 예비군선배가-
국어 해도 저는 안되는거 깨달아서 논술해도 안되면 그냥 대학 가게요
전 국영 쉽게 나오고 과탐어렵게 나온다고 해서 국영좀 놓고 과탐만 팠는데 과탐 판건 점수 잘 받았는데 국영 놓은건 완전 망해서 ㅋㅋㅋㅋ 전 군대에서 딱 1번 수능준비 할것같아요
3학기 ㅎ
공익은 두마리 토끼 가능한가요
공익도 힘든 곳은 후방 육군보다 더함
복지관은 거의 헬이라고 보심 됩니다
공익은 상급자가 공무원이어서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가 중요하죠
대개 나이 드신 분들은 근무시간에 공부하는 꼴을 못본다고 해요
으아....
그러면 컴터자격증따서 문서정리쪽 넣으면요??
구청같은대
제 친구가 구청 환경교통과(?)에 있는데 공무원들이랑 현수막 떼러다녀요
문서작업 한 다는 말은 못들어봤네요
역시 세상엔 쉬운일은없군요..
수능 중독 되기전에 다른 길 알아 보세요.
3번수능본게 수능중독인가요?? 제 주변은 많아서... 그리고 군대에서 수능보는건 어차피 시간보내야하는데 그때 수능준비해서 잘되면 학교 옮기는거고 아니면 그대로 복학하는건데... 살짝 말이 지나치신듯
쳐서 잘되면 좋은거고 안되면 그만이고 이미 중독 같아서 하는 말이에여..
중독이었으면 군대갈 생각도 안하고 계속 하겠죠 그리고 전 내년수능안볼거에요 군대에서 본다고 해도 18수능 준비할겁니다 미래에 대한 준비는 수능말고도 있으니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아요 그리고 이번에 확실히 미끄러진거라 아까워서 그러지만 내년수능은 절대 안볼겁니다 군생활적응해야하는데 당연히 수능공부 할 시간은 없죠 제 걱정 해주신건 고마운데 이런식의 걱정은 해주실필요없어요
남의 인생에 훈수 두는게 오지랖이지만 그냥 이런 경우도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었네요. 미끄러진 경우라면 할만 합니다.
전 군대 안 가고 내년 2학기 복학한 상태로 사반수 마지막 도전 해보렵니다
9평때만 해도 수의대는 갈 줄 알았는데
인생이 쉽지 않네요..
삼반수까지 해서 많이 지쳤고 수능 비슷한거만 봐도 징글징글하지만
여기서 멈춰버리면 학점 인간관계 다 던져버렸던 학교, 맞지 않는 전공, 졸업 후 진로
모두를 떠안고 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마지막 용기가 났습니다
주변에서 중독이니 엠생이니 비아냥을 들어도 그래 나 중독자다 하고 귀 닫고 마이웨이 하려구요.. 그 정도는 감수해야죠
이래도 안 되면 정말 이것이 내 최대라고 생각하고 2학기 마치고 칼입대한다음 수능 외에 다른 길 알아보려구요 ..
님도 고생 많으셨고 군대 무사히 전역하시길
와 진짜대단하시네요
와....전 도저히못하겠어서 걍다니려구요
ㅎㅇㅌ하세요! ㄹㅇ응원합니당
개인적으로 의치한약수는
메리트있다구봐욤